세계적인 사기꾼 유리겔라 그리고 허경영 (수정완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세계적인 사기꾼 유리겔라 그리고 허경영 (수정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view 작성일22-01-29 08:06 조회990회 댓글21건

본문


 

게시판에 허경영 글이 올라와서 허경영을 검색해 보면 마치 초능력 가진 인물로 회자되고 있고 미래 예언이나 비결따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언이나 비결따위는 80년대 90년대 유행하던 사이비 입니다 그런 사기글을 남기고 고인이 된 사람이 신앙촌 대명사로 알려진 박태선 장로 입니다 

 

허경영이 강의하는 미래예언 비결따위를 들어보면 초능력자로 인정될 정도로 우매한 국민들은 속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기를 떠나서  그것이 허경영 단독으로 개발한 강의인가?  살펴보니 예전에 박태선이 남긴 예언이나 비결따위를 그대로 도용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노스트라 다무스 예언을 들어보신분 많을 것입니다 그것도 박태선이 사기질 하기 위해서 만든 책입니다  노스트라 다무스는 박태선이  가공해낸 인물 입니다  또한 박태선은 초능력 가진 인물로 평가 되었습니다  이것의 장벽을 무너트린 사람이 제임스 렌디 입니다 이양반은 sbs 방송에 출현하여 초능력을 발휘하고 증명해 보일수 있는자 100만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무당들 초능력자들 점술사들 백만달러 상금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더 완화적인 방법을 제임스 렌디가 제시하고  초능력 가진 사람들 사기인걸 알지만 제임스 렌디 나 자신을 속여서라도 한번 100만달러를 가져가 보아라 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제임스 렌디가 꼼수요 장난사기를 모두 밝혀 까발림니다 결국에는 백만달러 상금을 받아간 사람들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사기꾼 유리게라를 아실 것입니다 이사람도 대한민국 방송사에 출현해서  유명한 초능력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이양반이 초능력자로 행세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돈을 벌었읍니다 나중에는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제임스 렌디 입니다  

 

제임스 렌디가 떠나면서 유리겔라는 세계적인 사기꾼 입니다 유리겔라가 초능력자라면 여러분들 모두 초능력자가 될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들 눈속임이요 사기 처세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제임스 렌디가 남긴말 한마디 ;증명할수 없는 과학이나 힘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국가 또는 개인이 초능력을 믿는것은 국가의 불행이요 사이비 입니다  라고 연설 하면서 대한민국을 떠났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유리 겔라'가 사깃꾼이라고는 생각치 않! ,,. 고장난 시계를 향해 집집마다에서 '해보라'고 했었는데 '고장난 시계'가 '움직여 움직여'하니깐 움직이더라는 말을 아들이 하는 걸 듣.봤단 이를 겪었었음. ,,.

논리적으로 방송사에서는 그걸 왜 반박 방영치 못.않는가? /// ////
아직도 수다한 분야에서 '초능력' 상상 밖의 '초과학적'현상이 존재함을 난 의심치 않! ,,. 그렇다고해서 내가 '허 경녕'이를 무조건 추종할 정도의 수준으로 오판치 마시오길~! ////  하기야, 누구나 '초자연적 요소'는 태생적으로 있다고 볾이,,.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까 당신 식견이 매우 좁다는 거요 시계를 수리하는 기술자들이 고장난 시계도 태압을 감아주면 임시적으로 움직입니다  유리겔라는 그러면서 국민 모두들 태압을 감아 주세요 합니다 태압을 왜 감나요? 자신이 초능력자로 자처 했으면 태압이 안감겨도 시계 초바늘이 돌아가야죠 안그래요? 유리겔라는 그래서 사기꾼 이라고 합니다  초능력자로 자처하면 제임스 렌디를 속이거나 이겨야죠 제말이 틀렸나요 제임스 렌디 한테 개망신 당한 사람이 유리겔라 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은 나를 어떻게 하면 골탕 먹일까? 요딴생각만 하고 있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No, No!  Never!  By in my memory, those days, he did not told that not to wind your broken watch. ,,.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허경영을 시스템 클럽에 가지고 오시는 분들, 귀하들이 허경영을 믿거나 말거나는 귀하들의 인격이고, 귀하들의 지능수준이고, 귀하들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허경영을 끌고 오시는 것은 허경영을 배척하는 수많은 인격에 대한 모독입니다.
적어도 허경영을 끌고 들어오시려면 허경영의 허황된 배당금이, 사기가 아니고, 실현 가능한 공약임을 입증하십시오.
무당의 주술에 빠지는 것은 귀하들의 선택이지만 다른 사람들 까지 속임수에 동원하지 마십시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임스 렌디가 대한민국을 떠난뒤에 다른 나라에서 천만달러 상금을 내걸었지만 결국에는 받아간 사람들 없습니다 실학자들도 예언이나 비결따위를 신봉하는 미신행위를 상당히 경계 했습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다단계 판매는 수많은 소비자를 뜯어 자기들 끼리 나누어 먹는 상행위이지만 계급이 낮은 것들은 몇푼 얻어먹자고 주위사람 피해주는 멍청이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허경영이 배당금을 준다면 허경영이 생산을 대신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생산한 것을 빼앗아 올 수도 없을 것이니, 원가 10원짜리 무엇을 만들어 300원에 팔고
150원은 판매책 또는 구매자에게 배당금으로 주고, 멍청한 이들은 배당금 받기 위해 150원 손해나면서 300원 가져다 바치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허경영의
신출귀몰도 배당금을 줄 수가 없겠지요. 아니면 배당금 뜯어 멍청한 국민과 나누어 먹기 위해 세금을 더 뜯어 내던가. 입증해 보세요. 허경영의 배당금이 어디서 나오는지.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제가 허경영을 배척하는 이유는 공약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예언이나 비결따위를 강조하여  전 국민들이 허경영 빙의(일종의 체면술)에 빠진다면 이는 공산주의 보다 더 무서운 불행이 닥침니다 이것이 걱정되는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예전에 안티사이비 까페를 운영하면서 얻은 교훈은 증명 되지 않은 괴력이나 초능력을 믿는것은 공산주의 보다 더 무서운 불행이 온다는거 이슬람의 비극적인 현실보다 더 큰 불행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길어야 5년이며, '催眠術(최면술)', '빙의(憑依)'에 속을 사람 없음. ,,. '금 뒈쥬ㅣㅇ'롬이나, '앵삼이'에겐 속았어도!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친새끼가 미쳤다고 이야기 안하고 빙의걸린 놈이 빙의 걸렸다고 이야기 하지 않듯이 당신도 거기서 예외일수 없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드는 오늘날의 유리겔라요 허경영 같은 인물입니다 여러분들 매사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을 하지 않으면 불행이 닥침니다  국가가 태평성대를 이룰때 항상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도 사이비에 물들어 불행이 닥치는건 아닌지 깊이 살피고 반성해야 합니다  사람들 저 자신도 그렇고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빠져 나올수 있어야 합니다 저 자신도 안정권 김정민을 좋게 평가한적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걷어 찼읍니다 그렇게 할수 있었던 것은 뚜렷한 주관과 독서를 많이 했기때문에 가능 했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제임스 렌디가 대한민국을 방문해서 언론에서 방송하더니 박태선이 만든 신앙촌 신도들이 대거 이탈해 나왔습니다  종교계의 유명한 사건 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중앙선 남한강 하류 '덕소역!~' ,,. '信仰村' _ _ _ 선풍을 일으켰던 '박 태선' 장노! '자유당 시절'에 의문의 암살성 실종! ,,. 이것도 매우 수상한 빨갱이들 음모로 볾! ,,.  처음에 자신들이 속아(?) 넘어간 잘못은 반성(?)치 않고 중도 탈퇴라니... 어디가서 항변 호소하료? ,,.
국가가 제대로 국민들의 요구 수준을 충족시켜주지 못함에 대한 대안을 제시, 나름대로 실천하신 분이ㅐ '박 태선'장노로 보고프며, 이를 질투한 빨갱이들이 ,,. ///////  아직도 실종ㄹ.사망 원인이 모르고 있게 끔 하는 정권들이 수상!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보세요 이양반 박태선이 자신은 영원히 죽지않고 영생불멸 한다고 하면서 화장을 짍게해서 늙지않는다고  구라친 인간이요 여기 목사님도 계시지만 못된 목회자나 스님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도 긍휼사역 부서를 만들어 좋은일 많이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이미지가 올라가지요 박태선이도 그러한 사람 입니다  신앙촌을 세워놓고 신도들을 고용해 죽지않을 만큼 급여를 제공 했습니다 신도들 혹사시키면서 말이죠  지금도 신앙촌 직원들 40만원 50만원 받고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육향님의 댓글

육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옛적 시골에 뚜껑이 반쯤 덮인 우물안에 살던 개구리가 반쯤 열린 하늘이 세상의 전부인양 개굴개굴 떠들었습니다.
바깥세상을 아무리 얘기해줘도 알수없고 이해를 못하는거죠.
불쌍하지만 그냥 보는수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무식한자 혼자 떠들게 나두시죠.
상대 않는게 상책입니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적극 공감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알아주고 그것에 관하여 잘 말하면 그가 바로 그의 구세주가 되는 것이랍니다.
공짜 좋아하는데
공짜로 준다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ㅎㅎ
공짜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은 정말 진리입니다.
허경영 빠는 이것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성경말씀도 이것을 강조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말로만 예수 믿습니까? 아니죠.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아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줄 아십니까?
작금의 교회들 목사들은 아주 쉽다고 말하지요.
아니요 무섭도록 어렵답니다.
인애(charity)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성경은 이 세상 창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다운 올바른 삶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거듭난다는 것을 어떻게 경험하는 것인지를 가르치시는 말씀이라는 것
그래서 한마디 한마디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가르치신답니다.

한참 전에 제가 올린 글 "창세기 1,2,3장 "을 한번 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은 가물가물 하지만 저도 창세기 부터 신약 하박국까지 읽어 보았는데 좋은내용 많습니다 성경 잠언을 보면 동양의 손자병법 보는것 같읍니다 동양의 사서삼경 중에 시경(요임금 순임금 찬양)이 있는데 성경의 시편과도 같읍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권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사서삼경은 권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중국황제를 찬양하는 글입니다  깊이 들여다보면 지혜로운 내용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교활한 음모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서삼경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노스트라 다무스는 박태선이  가공해낸 인물 입니다..."
박태선이 노스트라 다무스를 가공해냈다니.....
proview님은
여전히 황당한 분이군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 내가 백번 양보해서 거짓말 했다고 칩시다  노스트라 다무스 예언을 1999년에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망했읍니까?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6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6 화이자 CEO,백신은 1년에 한번 접종이 이상적이다. 댓글(2) 용바우 2022-01-23 800 33
1745 깜빵아랫목가야돼;정은경질병덩어리 댓글(8) candide 2022-01-23 1067 57
1744 역시나 '넘어넘어' 였군요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1-24 924 60
1743 구글의 만행;또 삭제된 영상;백신패스반대광화문집회 댓글(1) candide 2022-01-24 789 61
1742 지만원 박사님께 제안합니다 댓글(2) 학습하는이 2022-01-24 1017 45
1741 여론조작은 부정선거를 위한 터 닦기 작업이다 댓글(4) 청원 2022-01-24 813 29
1740 (긴급)부정선거 대대적으로 준비중! 댓글(2) Monday 2022-01-24 1277 36
1739 꼭 봐야 할 영상, 바로 알자! 댓글(2) Monday 2022-01-24 962 37
1738 연합뉴스 보도, 김건희 추가 녹취록(일부) 댓글(2) 용바우 2022-01-25 723 23
1737 <굿바이 이재명> 3. 이재선을 향한 이재명의 만행 비바람 2022-01-25 794 27
1736 에라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2-01-26 737 30
1735 종북주사파에 정신 이상자가 대통령 되면,대한민국은 ? 댓글(9) 용바우 2022-01-26 853 33
1734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2-01-26 912 24
1733 대통령 ! 댓글(6) 체사르 2022-01-27 899 23
1732 황교안 목숨 위험하다! Monday 2022-01-27 1300 43
1731 DMZ 북쪽 인민군대는 어디를 그리고 무엇을 살필 것인… 댓글(1) 인강11 2022-01-27 700 26
1730 사전 투표울이 낮으면 일조풍월 2022-01-28 737 24
1729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댓글(4) 서석대 2022-01-28 699 19
1728 애국지사님들께!! 댓글(3) 빛이비추길 2022-01-28 695 21
1727 여론조사 조작과 부정선거는 무기징역과 사형으로 댓글(1) 서석대 2022-01-28 633 26
1726 민주당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포기 댓글(1) 일조풍월 2022-01-28 689 18
1725 자유게시판 난장판이 되어간다<고의 ? 치매 ?> 댓글(10) jmok 2022-01-28 912 18
1724 자중하세요 댓글(3) 역삼껄깨이 2022-01-28 882 42
1723 여론조사 VS 득표율 일조풍월 2022-01-29 666 27
열람중 세계적인 사기꾼 유리겔라 그리고 허경영 (수정완료) 댓글(21) proview 2022-01-29 991 30
1721 한국의 각종 사건과 화재 그리고 북한의 고정간첩 댓글(1) 우익대사 2022-01-29 680 16
1720 3.9 대선, 누구를 찍고 어떻게 해야 하나?(일부 추… 댓글(4) 우익대사 2022-01-29 1072 13
1719 [알림]시스템클럽 강령 댓글(4) candide 2022-01-29 922 38
1718 한미동맹 강화및 5.18특별법 개정안(신설법안 제8조)… 왕영근 2022-01-30 623 14
1717 노스트라 다무스 그리고 마술사 제임스 렌디 proview 2022-01-30 685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