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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보더라도 이해가 가지 않는 민주당 정권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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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0대 작성일22-02-01 00:31 조회7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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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에서 윤석열은 17차례의 뇌물을 받은 것처럼 묘사하였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단지 정육 선물을 받은 것인데 그걸 뉴스에 기사화시키면서 마치 큰 뇌물을 받은 중범죄자처럼 묘사하는게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끌어내릴 만한 사유가 얼마나 부족하면 고작 이런 것을 가지고 기사를 내는가? 참으로 이러한 것을 기사로 내보내는게 창피하지도 않나? 대한민국 어른들에게 젊은 사람들이 배울게 도대체 무엇인가? 저들에게 계속 국정을 맡기는 순간, 이 나라는 정말 파국으로 치닫을 뿐이다.저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항상 잘나가는 나라들은 국민들의 세금을 감면하는 데 힘썼습니다. 세종이 그러하였으며, 고려시대의 태조왕건과 현종도 그러하였고 , 박정희가 그러했으며(8.3사채 동결, 국민들의 빚을 모조리 탕감),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어떻게든 악착같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까지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에게는 영업제한시간을 걸면서까지 국민들의 처지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작정 시간규정제한을 두어 국민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끌어내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두울 것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여도 보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들이 부정축제를 벌이는 한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습니다.

이들은 젊은 청년들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시위나 데모나 한다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썩어빠진 정치 세력을 갈아치우는 일을 먼저 이룬 다음, 나라의 일꾼들이 일하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독재 권력은  배급(사회주의라고 속임)으로 인민의 자유와 권리를 통제하려 국민을 속입니다.
배급을 해야하니 직업의 자유도 주거의 이전도 통제하여야 하고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으니 생산은 줄고 배급도 못하게 됩니다.
권력은 착취하려 하고 인민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으니 개인과 기업이 망하는 것도 정해진 결과입니다
때문에 권력이 독재를 할 수 없도록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경제제도를 헌법으로 규정하고 나쁜 권력의 독재(사회주의 배급제도)를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체는 대한민국의 이념과 일치히지 않는 길을 가려 합니다.
이를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국가가 가는 길은 선의 길(다수 국민의 복리를 추구하는 길)과 악의 길(다수 국민을 희생시켜 소수 권력이 누리는 길)의 2가지가 있습니다. 이해 당사자인 국민은 권력의 속임수에 속아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유린 당하는 불행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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