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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을 애국으로 착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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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2-02-11 19:11 조회820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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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월 9일 대통령 선거는 미래의 대한민국 나갈 길을 정하는 중요한 날이다.
우리와 우리의 후세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대한민국이 지켜온 70년의 가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제도를 잃느냐 회복하느냐를 결정하는 날이다.

사전투표 절대로 하지말고, 아무리 바빠도 당일 투표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을 구할 후보에게 투표하고 3~4번 이상 꼭꼭 눌어 접어 투표함에 넣어 오직 수개표로만 검표할 수 있도록 투표하자.

 

우리가 선택할 후보는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겠다 약속한 후보를 선택해야 잃었던 대한민국을 다시 찾아올 수 있다. 일본에 잃은 36년의 대한민국만 나라를 잃는 것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잃으면 일본에 잃는 36년 보다 더 혹독한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잃는 것이된다.

 

우리는 독재권력을 위해 다수(국민)를 희생시켜 배급제를 시행하는 사회주의 이념의 정부에게 자유대한민국을 빼앗길 수 없다. 개인의 욕심에 눈이 멀어 실현 불가능한 공산주의 식 공짜 공약에 속는 어리석은 시민이 되지 말고 표를 모아야 한다. 무효표도 사표도 매국의 짓이다. 

애국한다고 착각하여, 공짜에 눈이 멀어 나라를 잃는 어리석은 짓 하지말자.

표 분산을 선동하는 자는 시민될 자격조차 없음을 기억하자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이야 투표만 하고나면, 끝이지만,
선관위에 투표 참관인으로 등록하신 분들은 토스트 빵이나 다른 먹거리로
점심과 저녁꺼정 단단히 챙기시고, 개표참관인들은 랜턴을 8개 정도 준비하셔서
여차해서 전기가 단선이 된다거나 하면, 랜턴으로 불을 밝게 하셔서
민주당 참관인들이 허튼짓을 못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몰상식한 좌파들의 꼼수를 철저히/
감시해야함!유튜브시대 국민들은 속일수없다/
특등머저리 문재인 무리들이/
고도의 꼼수를 부려봤자 대한민국 반역자일뿐/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시스템클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했던 분들이
허공의 신기루에 매몰돼서 판단력을 상실했나 보다.
제발 우익의 표분산이 있어서는 안된다.

오늘 현재 악당들을 물리칠수 있는 장수가 누군가를
판단해야지,제발 공짜에 눈이멀어, 저들이 바라는
세상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국가에 도둑놈이 많다고 하면서 빼앗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허 꽃부리 허경영 국가 꽃뱀 생각이 아니고서는 저따위 짓거리를 할수 없는 것이지요 나중에는 국민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암적 존재가 될 것입니다  강남의 부자들 졸부같은 사람이 있겠지만 자수성가 해서 부자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재산을 몽땅 털어 빼앗아 주겠다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그들 모두 도둑놈으로 몰아 세워야 가능합니다  가능하다 해도 임기동안 바닥나서 대한민국 처참하게 살아갑니다  숨쉬는것 빼고는 허위사실 유포하는 빨갱이한테 나라를 맡기다니 저런것들이 진짜로 매국하는 행위 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인의 재산을 헌법으로 보장/보호해 주는 목적은 각자의 능력대로 열심히 돈벌고 국가에 세금내고 너도 부자되라는 목적입니다.
부정축재 ? 인간의 욕심(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바라는 욕심, 일확천금의 욕심)때문에 정직하지 않은 부정은 어디에도 있지요.
선동하는 자들은 부정축재의 부나 열심히 일해 얻은 부를 구분하지 않고 악으로 (사촌의 땅 쯤으로 선동)하여 배아픈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나라가 부강해 지는게 다수의 국민이 열심히 일한 결과는 망각하고.
허경영의 선동질(배당금)과 배당금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바탕에는 탐욕의 헛꿈이 잠재해 있다고 판단됩니다.
허경영이 자신이 생산을 할 수 없으며 누구를 털어 누구에게 나누어 줍니까 ? 털리는 누구는 누구이고 공짜를 받는 누구는 누구입니까 ?
세상 잘못 산 사람들이지요. 잘못산 사람들이 지난 5년을 만들어 냈지요.
큰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대통령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강조하신 국민의 4대의무가 충실히 반영돼야 합니다  교육의 평준화? 교육의 의무를 져버린 무책임한 행위 입니다  배당금 1억원 매달 150만원? 이것은 근로의 의무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 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가 전체가 나약해 지고 파괴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이번 허경영 지지자들 보면서 여러 애국지사 분들은 사이비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군필자도 거짓말 박정희 대통령 보좌관도 거짓말  삼성 이병철 양아들도 거짓말  거짓말이 수두룩 입니다

육향님의 댓글

육향 작성일

세치 혀는 함부로 놀리는게 아니다.
그러다가 임자 만나는 법.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금 협박하는거야? 그래 임자 만나면 그렇게 되겠지 허나 니 목뼈는 부러트리고 남음이 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기는 허경영 선동 듣기위해  방문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허경영의 공짜선동에 관심없는 장입니다.
허경영을 선전하시려면 직접 만들어 하시기 바랍니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육향님?
지만원박사님의 충고를 허투루 들으셨나요?
이 곳은 허경영 대선 후보 선전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여러 분들과 충돌을 야기하지 마시고
따로 사이트를 만드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누가 무어라 하겠습니까?
시끄럽게 하지 마시고 그리 하시길 앙망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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