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勝訴判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勝訴判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라위문 작성일22-02-16 13:09 조회621회 댓글2건

본문

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2시간 후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 5.18 재판이 있는 날입니다. 
평소 저는 개인적인 소망이나, 하고픔에 대한 바램의 기도는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매일 이치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다보니, 天(하늘)에 기도는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금일 5.18 재판에서  박사님께서 이기쎴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또는 반드시 5.18에게 이기셔야 한다고 하늘에 기도를 했습니다.


- 어제 밤에 작성한 글 -
요즘 세상은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하게 일을 해야 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더 많은 라이센스 취득하려 공부도 계속해야 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자본사상은 한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 강한 동기부여와 힘을 발휘하게 만든다.  그렇다 하여도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역사다.
현재 한국의 역사를 보면 「좌익무리들과 • 좌빨분자들」의 역사 왜곡을 알 수 있다. 현대시대의 우리 한국인의 역사는 진실과 거짓으로 나뉜다. 정치와 마찬가지로 학자들 또한 좌익과 우익으로 나뉜다. 각자 성향에 따라 같은 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역사관을 학습한다.

학자들의 연구 논문이나, 주장을 이해하고, 그 후 스스로 연구하고, 크로스로 비교분석을 통해 확립된 역사관을 다시 더블 체크, 트리플 체크, 쿼드러플 체크...., 이런 체크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이것이 진짜 진실로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진실을 갈구하면서도 귀찮아 한다.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수고스러운 일들이 자신의 분별 능력을 높여 줄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 것 같다.

역사를 보자.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종전선언을 하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미국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였다.  그 혼란스러운 시기, 더러운 공산 인민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된 국민들이 너도 나도 빨갱이 국가가 되고 싶다고...., 땅을 가지고 싶다고.....,  아우성을 질러됐다.
거기에 이승만 박사라는 리더가 기독교인들을 규합하여  공산주의 나라는 안된다고 하였고, 우리들은 이 땅에 개인의 가치를 보호하고 드높일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있었다.
지금도 그 노력과 가치는 시골 구석구석에 작으마한 교회가 있는 것을 보면, 당시 기독교 전파와 자유민주주의 사상 전파가 얼마나 치열하게 국민들을 개봉시키려 했는지 알 수가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기독교에 모두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나라를 만든, 대한민국의 건국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그 기치를 드높이고, 진실을 알리겠다며, 난데없이 이승만TV_라는 것이 나타났다.  거기에 우두머리는 이영훈 교수였다. 
나는 과거 그의 저서들을 거의 다 읽었다.
과거 그의 글에서 느낀 것은, 전두환 대통령을 철저하게 배척한다는 특징과 특성을 발견하였었다.

보통, 좌익분자들이가 우익으로 전향하면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민주화운동들이 북조선의「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사실를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나는 여기서 그들 전향자들이 마르크스 사상을 숙지하고 있다고 보고, 그렇다면 이 민주화를 강조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민민주화 혹은 민중민주화_라고 충분히 판단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다시 좌익분자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뉴라이트라는 그들 중에 한 맴버 같은 사람인 이영훈 교수....., 이 이영훈 교수 그의 좌익 정신이 이제 드디어 하나 하나 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본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승만 대통령 방송을 하던 곳에서,  현대사의 최대 쟁점인 5.18에 대해 나타내고, 그 나타내는 방식도 이동욱 기자 같은 좌익형 인사와 접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5.18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좌 • 우의 전쟁이고,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중요인물들을 쏙빼서 감추고/
둔갑을시켜 뒤집어 노벨평화상을 탔다면/
국민과 세계인에게 사과하고/
노벨평화상은 반납해야한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공감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6건 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76 가짜 명예훼손죄를 만들어 감옥에 끌고 갔습니다(수정2) 댓글(3) jmok 2023-02-11 2953 65
1275 비양심 판,검사 퇴출 국민 신문고 민원 신청 내용 댓글(3) 우주의신 2023-02-11 2461 39
1274 지만원박사 법정구속 규탄 5.18 연구 무죄 석방촉구 … 댓글(6) 왕영근 2023-02-11 2473 46
1273 최근글 '옥중서신4 대통령님 여기 좀 보십시요' 국민의… 댓글(2) sunpalee 2023-02-10 2425 32
1272 탈원전의 피해는 문재인이 배상하라 댓글(4) jmok 2023-02-10 2585 37
1271 ★ 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 댓글(2) 우주의신 2023-02-10 1812 45
1270 ★ 지만원 박사 석방에 대한 국민신문고 답변내용 ★ 댓글(3) 우주의신 2023-02-10 1423 40
1269 교도소에 전자서신 보내는 방법 의병신백훈 2023-02-10 1326 18
1268 '全南 해안' 열어주고자, ' 全北 변산 반도(邊山 半… 댓글(1) inf247661 2023-02-09 1732 26
1267 지만원 박사님의 5.18 작전 결정적증거 42개 편지 … 댓글(7) candide 2023-02-09 1397 47
1266 관리자님 글 삭제하지 마세요 [1918 스페인 독감은 … 댓글(2) Pathfinder12 2023-02-08 1667 22
1265 국힘당의 지랄염병이 또 도졌다! 댓글(5) 청원 2023-02-08 1905 49
1264 국힘당 책임 당원. 댓글(3) 목마산성 2023-02-07 2116 48
1263 위기의 한국,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청석tr) 댓글(2) 청석tr 2023-02-07 1984 29
1262 이봉규TV 김신애 대담 댓글(1) 한글말 2023-02-06 2242 55
1261 안철수 정치의 종말 댓글(13) 이팝나무 2023-02-05 2633 77
1260 빨갱이부터 없애자! [빨갱이가 나라 망치려 한다] 댓글(4) aufrhd 2023-02-05 1993 57
1259 좌파 우파 종간전쟁에 대한 윤경병 교수의 탁견 소개 댓글(3) 의병신백훈 2023-02-04 2420 51
1258 민주당에는 왜 '김문수'가 없는가 댓글(6) 비바람 2023-02-03 2558 57
1257 우파당 대표 후보는 사상도 이념도 없나? 댓글(9) 청원 2023-02-03 2505 69
1256 관리자님이 참조할 사안: “ 전두환 리더십… 댓글(3) 만리경 2023-02-03 2312 75
1255 명일(明日)의 입춘(立春)을 맞는 현 心境(심경),. 댓글(2) inf247661 2023-02-03 2156 19
1254 지만원과 소크라테스 댓글(5) 의병신백훈 2023-02-02 2450 65
1253 他人들에게도, 함께 共有케 할 目的. ,,. 當付하시면… 댓글(2) inf247661 2023-02-02 2012 31
1252 왜 탈원전을 강행했는가 ? 댓글(7) jmok 2023-02-02 2148 75
1251 안철수 의원님, 간첩 여기 있습니다! 댓글(5) 비바람 2023-02-01 2244 75
1250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의 '땡삼이 공항' 댓글(6) 비바람 2023-02-01 1823 64
1249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 2가지 댓글(5) 서석대 2023-02-01 2082 75
1248 교보 사보타주와 베스트셀러 5.18작전 댓글(2) candide 2023-02-01 2138 81
1247 {삭.예(削 豫)} 오늘 아칙(1.31.화); 조선 1… 댓글(1) inf247661 2023-01-31 1951 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