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勝訴判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勝訴判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라위문 작성일22-02-16 13:09 조회618회 댓글2건

본문

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2시간 후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 5.18 재판이 있는 날입니다. 
평소 저는 개인적인 소망이나, 하고픔에 대한 바램의 기도는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매일 이치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다보니, 天(하늘)에 기도는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금일 5.18 재판에서  박사님께서 이기쎴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또는 반드시 5.18에게 이기셔야 한다고 하늘에 기도를 했습니다.


- 어제 밤에 작성한 글 -
요즘 세상은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하게 일을 해야 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더 많은 라이센스 취득하려 공부도 계속해야 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자본사상은 한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 강한 동기부여와 힘을 발휘하게 만든다.  그렇다 하여도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역사다.
현재 한국의 역사를 보면 「좌익무리들과 • 좌빨분자들」의 역사 왜곡을 알 수 있다. 현대시대의 우리 한국인의 역사는 진실과 거짓으로 나뉜다. 정치와 마찬가지로 학자들 또한 좌익과 우익으로 나뉜다. 각자 성향에 따라 같은 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역사관을 학습한다.

학자들의 연구 논문이나, 주장을 이해하고, 그 후 스스로 연구하고, 크로스로 비교분석을 통해 확립된 역사관을 다시 더블 체크, 트리플 체크, 쿼드러플 체크...., 이런 체크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이것이 진짜 진실로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진실을 갈구하면서도 귀찮아 한다.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수고스러운 일들이 자신의 분별 능력을 높여 줄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 것 같다.

역사를 보자.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종전선언을 하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미국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였다.  그 혼란스러운 시기, 더러운 공산 인민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된 국민들이 너도 나도 빨갱이 국가가 되고 싶다고...., 땅을 가지고 싶다고.....,  아우성을 질러됐다.
거기에 이승만 박사라는 리더가 기독교인들을 규합하여  공산주의 나라는 안된다고 하였고, 우리들은 이 땅에 개인의 가치를 보호하고 드높일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있었다.
지금도 그 노력과 가치는 시골 구석구석에 작으마한 교회가 있는 것을 보면, 당시 기독교 전파와 자유민주주의 사상 전파가 얼마나 치열하게 국민들을 개봉시키려 했는지 알 수가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기독교에 모두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나라를 만든, 대한민국의 건국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그 기치를 드높이고, 진실을 알리겠다며, 난데없이 이승만TV_라는 것이 나타났다.  거기에 우두머리는 이영훈 교수였다. 
나는 과거 그의 저서들을 거의 다 읽었다.
과거 그의 글에서 느낀 것은, 전두환 대통령을 철저하게 배척한다는 특징과 특성을 발견하였었다.

보통, 좌익분자들이가 우익으로 전향하면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민주화운동들이 북조선의「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사실를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나는 여기서 그들 전향자들이 마르크스 사상을 숙지하고 있다고 보고, 그렇다면 이 민주화를 강조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민민주화 혹은 민중민주화_라고 충분히 판단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다시 좌익분자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뉴라이트라는 그들 중에 한 맴버 같은 사람인 이영훈 교수....., 이 이영훈 교수 그의 좌익 정신이 이제 드디어 하나 하나 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본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승만 대통령 방송을 하던 곳에서,  현대사의 최대 쟁점인 5.18에 대해 나타내고, 그 나타내는 방식도 이동욱 기자 같은 좌익형 인사와 접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5.18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좌 • 우의 전쟁이고,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중요인물들을 쏙빼서 감추고/
둔갑을시켜 뒤집어 노벨평화상을 탔다면/
국민과 세계인에게 사과하고/
노벨평화상은 반납해야한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공감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6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6 지 박사, 설날 대사면 신임 보훈부차관에 진정 해보면.… 댓글(6) sunpalee 2024-01-08 4703 46
1385 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댓글(1) 진달래1 2022-09-05 1405 46
1384 여군에게 거수경례 받아봤어요 댓글(2) 방울이 2024-03-24 5825 46
1383 제가 좌파에서 우파 된 계기가 시스템클럽입니다 댓글(7) 아오이 2022-05-14 1099 46
1382 게릴라전의 의미 댓글(4) 역삼껄깨이 2023-01-18 1084 46
1381 5,18을 윤석열 대통령 께 전하는 호소문 댓글(1) proview 2022-06-03 1045 46
1380 군함도의 왜곡, 한수산 작가와 서경덕 교수 댓글(3) 비바람 2022-12-11 2220 46
1379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3-05-08 2988 46
1378 최근 글 '상고기각' 여론 확산 댓글(4) sunpalee 2023-01-12 1169 46
1377 KBS광주 댓글(7) 역삼껄깨이 2022-06-06 1405 46
1376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3963 46
1375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에 대한 뉴스들 댓글(1) 해머스 2022-12-14 3190 46
1374 만세운동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 Pathfinder12 2022-02-27 1537 46
1373 김건희씨는 강남좌파 출신, 윤석열의 절친은 이철우, 김… Pathfinder12 2022-01-20 909 46
1372 탈북국민??? 댓글(3) 역삼껄깨이 2022-07-25 907 46
1371 설 특선 5.18다큐 영상 오디오북 | 김동문 기자의 … 댓글(3) 시사논객 2023-01-22 1972 46
1370 총경이 무장봉기 이는 반란이다 댓글(1) 지조 2022-07-25 974 46
1369 무능한 정치 사기꾼들은 운다! 댓글(2) 비바람 2022-03-01 682 46
1368 탈북민들을 회유, 협박한 이동욱은 그 전력이 또 있다. 해머스 2022-02-21 724 46
1367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환골탈태(換骨奪胎)할것이다. 댓글(6) 용바우 2022-05-08 1119 46
1366 이시대의 가장 존경하는 인물 댓글(3) 아이러브 2022-03-02 826 46
1365 문재인 이재명 류의 좌파 범죄 댓글(1) jmok 2023-09-01 2623 46
1364 ★ 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 댓글(2) 우주의신 2023-02-10 1805 45
1363 [단독] 尹 정부, 교과서에 "광주 518" 삭제 댓글(5) 니뽀조오 2023-01-04 2388 45
1362 비바람님 존경합니다. 댓글(4) 서석대 2023-01-05 2215 45
1361 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댓글(7) 청원 2022-05-27 1655 45
1360 지만원 박사님께 제안합니다 댓글(2) 학습하는이 2022-01-24 1039 45
1359 문재인은 반국가-반민족 내란 행위만 골라서 했다 댓글(5) 청원 2022-05-12 1072 45
1358 '김정은'을 그냥 '김정은'하면 되지! 댓글(3) aufrhd 2022-11-27 2030 45
1357 세월호 침몰은 기획된 참사 댓글(2) 이팝나무 2023-09-19 3098 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