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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의 방송, 제1부3편 가짜 역사에 속으면 가짜 역사에 이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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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22-02-20 22:02 조회742회 댓글14건

본문

 

이동욱 기자의 현대사로서의 5.18: 제1부 현대사 리터러시 3편

https://youtu.be/2cYqZCGThVE

 

 

2022. 2. 19, 이승만TV



 

00:00

[음악]

 

00:18

사실과 자유의 가치를 사랑하시는 이승만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동욱기자입니다.

현대사로서의 5.18 제1부 현대사 리터러시의 그 3편, 오늘 시작하겠습니다.

 

00:33

오늘의 주제는, 가짜 역사에 속으면 가짜 역사에 이용당합니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포인트가 3가지가 있는데요.

가짜 뉴스와 가짜 역사를 판별해야 자유로워집니다 하는 부분 하나,

두번째는, 의도에 주목해서 악을 멀리 하셔야 합니다 라는 부분 하나,

그리고 세번째로, 진실한 역사가 자유를 지킵니다 라는 부분 하나, 이렇게 3가지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1:02

그러면서 지난 20여년 동안 우리 사회를 휩쓸고 다녔던, 유령처럼 휩쓸고 다녔던 광주 북한 특수군, 이른 바 광수에 대한 실체를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번 시간에 ‘프레이밍 이팩트’를 설명하면서 제가 이런 그림을 보여 드렸지요. 이 그림만 보면은 가해자가 누구고, 피해자가 누군지 우리는 단정할 수 있지만, 그러나 프레임을 밖으로 밀어내 버리면 이런 식으로 편집되어져서 보일 수도 있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01:40

왜 현대사 리터러시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들을 자질구레 하게 하느냐 하면, 현대사는 아시다시피 해방이후, 그러니까 1945년이후로 기점을 잡을 때, 그 시기는 매스 미디어의 발전과 같이 합니다. 따라서, 매스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장점도 있지만, 그로 인한 역기능이 현대사에 많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02:07

현대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런 리터러시를 알아야 한다는 거죠. 실제로 2001년에 이라크 침공사태가 벌어졌을 때, 화면에 보이는 사진은 이라크군 장교를 향한 미군의 총구입니다. 이 사진을 보도한 알자지라 방송은 미군들이 고문을 가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그런데, 이 사진은 CNN에서 보도한 사진입니다. 우리는 침공을 했지만 이라크군 장교를 포로로 삼았지만 인간적으로 그들에게 목마를 때는 물을 나눠 주기도 한다. 뭐 이런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실제 사진은 양쪽 다 가 뒤섞여 있는 가치중립적인 사진이었습니다.

 

02:59

자.. 이렇게 프레임이 만들어지는 거죠. 카메라의 프레임 조작은 이런 식으로도 만들어집니다. 저번 시간에 보여 드렸지만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이 굉장히 드문 시기에 기내 사진처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준 겁니다. 웃길려고 한 거겠죠. 그죠?

 

간이의자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카메라의 앵글만 조정하면은 프레임을 조정하면 사람들을 속게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변기 커버를 이용해서 비행기 사진을 뒤에 갖다 놓고 사진을 찍었을 때, 기내에서 마치 어디 머.. 해외로 떠나는 사람의 그 심정까지 그려 놓을 수 있는 그런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이 2가지의 의도는 어떤 걸까요? 악한 의도는 없겠지요? 그쵸? 이 사진들로 인해서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말입니다.

 

03:57

자.. 그러면 이 사진.. 여러분은 이 사진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 2014년 4월16일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이 302명이나 지금 돌아오지 못했죠. 그쵸? 172명은 구조됐습니다. 저 보트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172명입니다.

아.. 안타깝게도 우리는 저 사건에 대해서 아직까지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못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위원회가 만들어지고 7년간 9번의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결론을 못 내리고 있는 동안에 우리는 저 사건으로 인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실수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교훈들을 찾아서 전해주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04:47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저 세월호는 그날 오후부터 저렇게 선체 밑바닥, 화면 저 앞에 툭 튀어나온 곳을 올바 하우스라고 하는데 저곳을 중심으로 해서 평형수가 채워져 있는 물탱크에 비어있는 공기, 그 공기로 인해서 약 사흘동안 떠있다가 가라앉습니다. 저 배는 에어포켓이 생길 수 없는 격실이 생길 수 없는 일반 여객선, 그리고 그 하부는 자동차들을 때려실을 수 있는 화물선이었기 때문입니다.

 

05: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애를 썼죠.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겠지만, 그러나 언론이나 방송이나 그 사회의 대중을 지도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죠.

 

마찬가지로, 저런 상태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이런 가짜 뉴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카톡 메시지는 사건 당일 밤 10시22분에 만들어집니다. 아.. 10:20이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저 승진이에요. 도와주세요. 식당에 있어요. 춥고

무서워요.” 뭐 이런 내용입니다.

 

06:12

그 4월16일 밤 10시20분경이면 아.. 단원고에서 수학여행을 보냈던 학부모 전체가 학교에서 긴급히 제공한 버스를 타고 대거 팽목항으로 내려가서 그 항구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이제 서서히 체념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야 되는 땐데, 그때까지 바다가 이렇게 험하구나.

 

06:40

도저히 여기서는 가망이 없.. 구조의 가망이 없구나 하는 상황들을 조금씩 전해 듣고 있던 실종자 가족들이 저 카톡 메시지를 보고는 분노가 폭발하죠. 해양경찰이 우리를 속였다.

그러면서 그 주변에 취재 나와 있던 방송사 기자들, 니들이 이런 거 보도 안하고 뭐 하냐? 하면서 카메라를 빼앗고, 또 핸드폰을 빼앗고.. 빼앗은 그 장비들을 전부 바다 속으로 집어 던져 버렸습니다. 난리가 난 거죠.

 

07:10

그런데, 그 다음날 오전에도 이런 메시지가 또 뜹니다.

제발 이것 좀 전해주세요. 지금 저희 식당옆 객실에 여섯 명이 있어요. 폰도 안되고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나요. 아무 것도 안보여요. 빨리 식당 쪽 사람들 많아요. 빨리 구조해 주세요.”

 

자 이런 가짜 메시지가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서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지죠. 그쵸? 이 의도는 어떤 걸까요? 좋은 의도 일까요? 나쁜 의도일까요? 선일까요 악일까요? 이걸 판단해야 합니다.

이 의도를 판단하지 못하면 이용당하는 거죠.

 

07:46

그런데 이런 가짜 메시지를 만든 사람들이 단순히 뭐 철이 없는 청소년들도 있겠지만, 지식인도 있습니다. 지식인의 글이 사건이 나고 나서 무려 2년8개월 지나서도 나오죠….

 

08:02

세월호가 가라앉을 때 박근혜 대통령은 올림머리 하느라 90분 날렸다. 드러나는 세월호 7시간. 박 대통령 정오께 강남미용사 불러 머리 손질. 해경 선체 진입도 못한 시점에서 구조의 골든타임 허위였다. 남은 시간은 5시간30분, 의문이 여전하다. 청와대는 20여분 걸렸다고 이야기 한다. 뭐 이런 얘긴데..

 

08:27

근데, 저 사건을 현장에 가서 8개월간 제가 조사를 해봤더니 골든 타임 자체가 사실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배가 기울어지고 나서 6,800톤이나 되는 그 배가 기울어지고 나서 불과 1시간30분 이내에 물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럼 그 사이에 안전교육을 받은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유도해서 배 밖으로 나가도록 했어야 합니다.

 

08:56

그런데, 이미 이건 알려졌지만 안전교육을 받은 바 없는 승무원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그 승무원들은 잘못된 안내방송을 하죠.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배가 더 흔들려요. 더 위험해요.” 자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짚어내고 반성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화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겁니다.

 

09:19,

그러는 사이에 나쁜 의도, 악한 의도 그런 프레임을 짜서 뉴스를 만들고, 또 가짜 역사 만들어가는 거죠. 가짜 역사와 가짜 뉴스 그 의도는 세월호의 경우, 결국 권력쟁탈전에 이용되는 겁니다.

 

물론 박근혜 정부가 잘한 것도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조사 한번 한 적도 없으면서 이 사건의 해경의 구조 실패라고 단언하고, 해양경찰청을 해체시켜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이 건국한 이후에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을 대통령이 직접 해체시킨 경우는 처음이죠. 그리고 나서 본인도, 그리고 박근혜 정부도 해체되어 버렸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08

이 가짜 뉴스의 의도에 우리는 주목해야 됩니다. 선인가? 악인가? 의도란 뭐냐? 네이버 국어사전에 의하면요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계획 또는 무엇을 하려고 꾀하는 것’을 말합니다.

 

10:22

영어로는 인텐션(intention) 또는 에임(aim), 퍼포즈(purpose)’라고 표현을 하는데, 우리가 의도에 무지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명언이 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 이태리 볼로냐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로 다양한 저작물을 만들어냈고 아마 20세기의 인류 지성의 한 사람으로 손꼽혔지요. 이 분이 권력에 무지하면 권력에 이용당한다’ 라는 명언을 합니다.

 

10:51

저는 젊을 때 이 분의 그 글에 감화를 받아서 정치학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역사학 공부도 마찬가지였고, 이 권력에 무지하면 권력에 이용당한다. 이 말은 말이죠. 제가 나이가 들고 성장하고 보니까 권력이라는 보통명사 대신 그 어떤 보통명사를 집어넣어도 말이 되는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11:14

거꾸로 의도에 무지하면 의도에 이용당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깊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골똘히 생각해 본다는 건 뭐냐. 요모조모를 따져서 들여다 봐야 된다는 겁니다.

 

11:28

제가 저번 시간에 말씀드렸다시피, 종이컵도 위에서 보면 동그라미, 옆에서 보면 사각형, 그러나 다른 각도로 보면은 비로서 종이컵과 비슷한 모습의 모양이 나오지요. 그런 것처럼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셔야 되는 겁니다.

 

11:46

천박한 사유가 악의 근원이다’라는 말을 한 분이 계시지요. 한나 아렌트 독일계 유태인의 여성입니다. 이 분이 쓴 책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책입니다. 부제는 악의 평범성에 관한 보고서인데, 이 책에 관해서 잠시 말씀드릴께요 한나 아렌트는 그 독일계 유태인으로서 유태인들이 히틀러 치하에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를 몸소 겪었던 본인도 난민이 되었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12:20

미국으로 1951년에 도미해서 미국에서 정착하면서 프린스턴 대학에서 최초로 여성 정교수가 되죠. 그리고 정치철학을 강의합니다.

그러다가 1960년에 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바로 이 아돌프 아이히만에 대한 전범재판, 그 재판의 참관 하면서부터 입니다.

이 아이히만은요, 그 히틀러의 수하로서 유태인들을 깨스실로 보내는 그 작업의 선두에 서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관장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인간이 다른 인간을 그것도 한 두 명도 아니고, 6백만명을 깨스실로 보내는 그 작업을 할 수 있었을까?

거기에 이제 의문을 가지고 도대체 인간은 뭔가? 도대체 그 인간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악은 무엇인가? 하는 그 화두를 가지고, 한나 아렌트는 언론사를 찾아가서 나에게 기자 패스포드를 주면 내가 그걸 가지고 기자의 신분으로서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전범재판에 참관하고, 그리고 리포트를 쓰겠다 이렇게 계약을 맺고 이제 이스라엘로 들어가죠.

 

근데, 아이히만은 어떻게 해서 잡혔냐? 1945년에 히틀러가 자살을 하고 이제 독일제국이 붕괴되니까 아이히만은 신분을 감춘 채 남미로 가서 아르헨티나에서 또다른 이름을 가지고, 물론 변장을 하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13:58

하나, 2차대전 이후에 새로 건국한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는 이런 전범들의 행적들을 10년이상 계속 추적하다가 결국은 아이히만을 아르헨티나에서 찾아내죠. 그리고 어떻게 이스라엘로 데려왔냐면요. 아 마취를 시켜서 몰래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이스라엘에 도착해 가지고 독방에 집어넣습니다.

독방에 들어간 다음에 이 아이히만이 깨어나죠. 깨어나서는 자기가 이스라엘로 왔는지 그때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분명히 어제 강도를 당한 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까 뭐 낯선 방에 갇혀 있고 도대체 여기가 어딘가? 몰랐습니다.

 

14:45

근데 아이히만은 어떻게 알았냐 하면요, 그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려고 물을 받아놓고 그리고 이 세수를 하고 나서 그 세수대의 수도꼭지 저 밑바닥에 있는 마개를 열지 않습니까? 버리기 위해서… 그 열고는 물끄러미 그 물을 바라보는데 물이 빠져나가는 회전방향이 시계방향이에요. 그래서 아이히만은 아 내가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왔구나. 나를 이렇게 북반구 쪽으로 끌고 갈 사람들은 이스라엘 밖에 없다 하고 자기는 이제 그때부터 포기하지요.

이 아시다시피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물이 내려가는 그 회전방향은 서로 다르거든요.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코리올리 힘(Coriolis force)’이라고도 하는데, 에 남반구의 아르헨티나에서 살 때 아이히만이 물을 버리고 나면 항상 그 물이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시계방향으로 도니까 자신이 이스라엘로 잡혀온 것을 알죠.

 

15:51

이스라엘은 이 사람을 법정에 세워 높고 끊임없이 검찰에 의해서 추궁을 당합니다. 그 과정을 한나 아렌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심히 지켜보지요.

600만명을 깨스실로 보낸 사람의 모습은 뿔이 달린 것도 아니고 험악한 인상도 아니고, 눈빛이 사악함이 그득 차 있는 뭐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너무나 평범하다 이거죠. 근데 저렇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그런 큰 비극적인 죄악을 벌일 수 있을까?

또 다시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16:26

근데, 이 재판 과정에 한 1년 넘게 지속됐던 재판 과정에서 아이히만 이 보여준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천박한 사유를 보여준 겁니다.

뭐냐면 ‘나는 군인이다. 나를 군인으로 만들어주고 명령을 내린 사람에게 나는 복종해야 될 의무가 있다. 명령권자인 히틀러가 나에게 그 지시를 내렸다. 따라서 나는 그 지시를 수행한 것뿐이다. 내가 뭘 잘못했냐?’

이 프로그램, 이 프레임 이 속에서 자기 딱 갇혀 있는 그런 사람이었죠.

 

17:00

그렇게 간단한 생각을 가지고 벌어진 결과는 엄청난 죄악이었습니다. 한나 아렌트는 그래서 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저술하면서 아돌프 아이히만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단지 그의 죄악은 천박한 사유에서 비롯됐다 라고 씁니다.

 

17:23

이 자체가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굉장한 각성을 주는 뭐 이야기가 되겠지만, 거꾸로 이스라엘에 있던 유태인들에게는 엄청난 모욕이었던 모양입니다.

야.. 우리가 그렇게 억울하게 당했는데.. 뭐 뿔도 안 났고 평범하게 생겼고 오히려 매너가 좋다고.. 이런 이제 감정을 건드리게 되지요.

 

17:47

지금 반일종족주의의 그 현상과 아주 흡사한 겁니다. 그 반발로 인해서 한나 아렌트는 이스라엘로 들어갈 수 없는 이스라엘 출입금지를 당합니다. 동시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저 걸작은 이스라엘에서 판금 도서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한나 아렌트는 오히려 동족인 유태인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죠. 그 비난 속에서 한나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미움을 받아도 좋아. 나는 진실을 말할 테야.그러니까 한나 아렌트의 이런 자세가 그 60년대를 거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파상적 문화적 성장을 갈구하던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었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18:36

이 분에 의해서 만들어진 악의 평범성, 버날리티 어브 이블(Banality of Evil)이라고하는 유명한 개념이 만들어지죠.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의 무능은 말하기에 무능을 낳고, 말하기의 무능은 행동에 무능을 낳는다.

 

18:55

아무 생각없이 그냥 단순히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는 흔히 이렇게 표현하지 않습니까? 순진해서 그렇다. 아니죠. 나이가 들고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 순진이 때로는 악의 기반이 되는 그런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생각을 해야 좀 더 많은 고려를 해야 이런 죄악을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거죠.

 

19:20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이건 무슨 말일까요? 나만 아는 겁니다. 나쁜 놈이죠. 남이야 어떻게 되던 말든 자기 생각만 하는 또는 자기와 연장이라고 생각하는 자기 가족들의 입장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 한나 아렌트는 그런 사람을 악이라고 했거든요.

 

19:41

자.. 그런데 봅시다.

이런 사진이 올라오네요. 책입니다. 이 분은 어쩌면 우리가 어쩌면 지금 대선기간인데, 이 분을 후보로 두고 지금 찍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로 고민했을지도 모르지요.

 

19:59

그 몇년 전에 이 분과, 지금 국민의힘의 후보인 윤석열 당시의 검찰총장과 엄청난 충돌이 있고 나서 지금 이상한 이제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그 당시에 조국 민정수석이 아주 잘 나가고 있을 때 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책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게 ‘조국의 시간’ 한길사에서 출판했네요.

 

20:25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시련의 가시밭길, 나를 둘러싼 의혹들, 통제받지 않는 괴물, 검찰과 언론의 표적 사냥 등등 등등 해서 그리고 뒤에 가면 묵묵히 걸어 가겠습니다. 하고는 이제 자기 자신을 둘러싼 여러가지 이제 검찰 쪽에서의 문제 제기에 대한 방어막을 펼친 거죠.

 

20:49

단순히 이걸 제가 보여드릴려고 한 게 아닙니다.

이 책의 뒷면에 보면 책 날개에 표4에 이런 게 붙어 있습니다.

뒷날개 책 광고에 한나 아렌트의 저작들이 다 붙어있어요.

인간의 조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전체주의의 기원,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하면서요.

 

21:09

그러면 이 책 전체에는 어떤 프레임으로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을까?

하는 걸 여러분들이 이제 생각.. 짐작할 수 있겠죠? 그쵸?. 우린 잘못하면 크게 속을 뻔 했습니다. 나온 김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기 인간의 조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이런 책들 중에 전체주의의 기원, 저것이 아.. 50, 51년 뭐 이 정도에 쓰여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저 책이 그야말로 자유주의자들의 하나의 나침판이 된 책입니다.

 

21:43

아.. 이렇게 이렇게 살아가면 전체주의가 만들어지는구나. 앞에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악의 평범성에서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해보는 무능, 이런 무능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은 전체주의 체제가 만들어지는 거죠. 그것을 한나 아렌트는 갈파한 겁니다.

 

22:01

자 그렇다면 도대체 선과 악 이거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될까? 선을 정의내리는 거 쉽지 않지만, 악은 정의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20대에서 30대를 넘어가는 사이에 이 문제와 고민하다가 제 나름대로 어 찾아낸 정의가 있었는데, 그 정의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끊임없이 대조해 가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틀린 바가 없는 것 같아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2:29

악이란 무엇이냐? 자신을 불행하게 하거나 타인을 불행하게 하는 것, 자신을 불행하게 해도 악이다. 타인을 불행하게 하는 것도 당연히 악이다. 왜 자신을 불행하게 하면 악이냐? 제일 소중하지 않습니까?

또 기독교적으로 표현을 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의 형상과 비슷하게 만드셨어요. 이 소중합니다.

 

22:52

그런데 그걸 내 자신이 스스로 불행하게 한다. 그 죄악이죠, 그죠?

뭐 그렇게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만 어쨌든 자신과 타인을 불행하게 하는 것, 이것이 죄다, 이것이 악이다, 이렇게 표현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23:08

그러면 우리가 이제 의도를 파악할 때, 과연 이 프레임을 만든 이런 조작된 뭐 자료를 만든 사람들, 이들은 이들의 결과는 자신과 타인을 불행하게 만들까? 행복하게 만들까? 그걸 인제 보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의자를 뒤집어 쓰고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자기 자랑을 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남을 불행하게 만들었을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서 행복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충분히 그랬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23:41

자.. 여러분 한 20년동안 우리 사회를 이제 휘젓고 다니는 유령을 만나보겠습니다. 이 사진.. 이 사진은 아.. 한 3년전에 영화 김군으로 상영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두고 광주에 내려온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하고 계시는 분이 있죠.

 

그 분은 이 사진을 두고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석면 장갑, 기관총, 무전기 다루는 전투프로, 그러면서 페퍼 포그로 보이는 차량의 높은 지붕에 대형 군지휘부 무전기를 장착하고 기관총 설치대를 응용력 있게 조립하여 기관총을 거치하고, 왼손에는 전투프로만이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내열성 기능장갑인 석면 장갑을 착용하고, 단련된 몸매와 레이저 눈빛을 발할 정도의 매서운 눈매로 주위를 응시하고 있다.

정말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설명 잘 했죠? 그쵸? 이 정도의 전투 상태를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특수군 중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정말일까요? 무지하면 이용당합니다.

 

24:48

그런데, 이 지만원씨는 이 사람을 북한의 농업상 김창식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렇습니다. 지만원씨의 주장은요. 아래 사진은 광주의 원조요, 로고사진이다. 아무리 훌륭한 영화배우라 해도 이 정도의 연기는 못할 것이다.

장갑차에 거치된 기관총과 늘어진 실탄 줄이 위압감을 준다. 이 포즈는 공수부대 요원도 취하기 어려운 포즈이고 눈빛은 가히 살인 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김창식이 끼고 있는 장갑이다. 이 장갑은 일반 장갑이 아니라 석면 장갑이다. 기관총을 많이 쏘면 총열이 뜨거워 꾸부러진다. 총열을 바꾸어 끼려면 반드시 열을 차단하는 석면장갑을 끼어야 한다. 이 정도의 무장은 광주의 최하층 계급인 10대-20대 애송이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완전한 무장이다.

 

25:38

2017년 4월4일날 이제 지만원씨가 또 다른 책을 만들면서 펴낸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이런 사람들이라는 거죠. 이런 사진들이 광수 1호라고 적시를 하고, 저 밑에 있는 사람이 북한에서 당대회를 할 때 참석했던 북한 농업상 김창식인 모양인데요.

얼굴이 비슷하다고 해서 동일인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은 참 과감해도 너무 과감하죠. 그런데 사실은 평범한 사람들이 봤을 때도 이건 거짓말인데 라고 이제 판단할 수 있는데 거짓을 반박하지 않으면요, 그 거짓은 진실이 되어 버립니다. 이게 인류사회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26:26

그래서 인류사회에 지성인들이 필요한 겁니다. 지성인의 덕목은 뭡니까? 어떠한 압박이 오더라도 진실을 얘기하는 용기입니다. 근데 우리는 그 용기 있는 사람들이 부족한 바람에 이 광수 1호가 진실로 알려지기 시작을 하고 지금은 620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26:50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린 대로 프레임에 속지 않으려면 프레임을 벗어나야 됩니다. 프레임을 벗어날려면 고정된 사진 밖으로 나가봐야 아무 것도 없지요. 그럴 때는 고정된 사진을 어떻게 하느냐 되냐? 확대시켜 보면 됩니다. 한번 확대시켜 보겠습니다.

 

27:09

대형 군지휘부 무전기를 장착하고 했으니 그 무전기에다가 돋보기를 갖다 대고 들여다 보는 거죠. 어떤 무전기인가? 아 저 무전기 저 구석구석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나면 이 무전기와 동일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70년대.. 60년대에서부터 60년대 중반에 저 무전기가 개발돼 가지고 보급됐고 월남전에.. 그 이후에 이제 한국군에서도 다 보급됐지요. 80년대는 물론 저 무전기를 다들 들고 다녀 매고 다녔습니다. 좀 드는 게 아니고 매는 무전기인데요.

 

이른바 P-77이라고 하는 겁니다. 설명 한번 볼까요. 일반 보병부대의 소대급 무전기로써 수색대대나 특전사 등 팀별로 운용하던 AN PRC 77이라는 통신장비.. 그러니까 일반 보병부대는 소대급에 1대씩 그런 팀 단위로 운용되는 뭐.. 8명에서 10명 사이로 이제 운용되는 그런 부대에서는 그 팀별로 1대씩.. 전 이제 수색대대에서 중사로 오래동안 근무를 했었는데, 저 때 우리 팀에 전부 저 무전기 1대씩은 다 있었죠. 이 무전기는 교신거리가 8km입니다.

 

그러니까 분대나 팀이나 중대나 또 대대 사이에서 교신할 수 있는 것이지, 저 무전기를 가지고 연대급까지 갈 수가 없어요. 작전을 하면..

그러니까 대대를 거쳐서 대대에서 대대장의 더 큰 무전기를 가지고 비화기가 설정.. 설치돼 있는 또 그 무전기를 통해서 통신을 할 수 있고, 연대급이상이 되면요.. 이른바 박스카 라고 하는 큰 무전기가 실려 있는 통신차량이 따라갑니다. 그걸로 이제 교신거리를 확보해서 뭐 20km이상까지 돼서 사단사령부까지 통신을 하게 되는 거죠.

 

29:00

그런데, 이 지만원씨는 이렇게 설명하죠. 대형 군부대 대형 군지휘부 무전기로 과장해서 마치 광주의 침투한 북한군을 지휘통제하기 위해 북한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친 것처럼 우리를 현혹하고 있는 겁니다.

 

군사전문가가 한 두 사람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말이죠. 근데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바람에 이 분의 거짓말이 점점점 독버섯처럼 확산되었고 늘어났습니다.

 

기관총 봅시다. 기관총으로 거치하고 했는데 그 사진을 한번 볼게요. 자 이게 기관총입니다. 우리가 흔히 기관총인지 아닌지를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건 저 실탄 띠거든요. 딴띠..

 

29:40

근데 그걸로 기관총인 줄 알고 봤다가 돋보기로 확대해서 저 총은 그러면 어떤 모델의 총인가? 라고 인제 의문을 가지고 찾아보면 바로 이 총입니다. 이 총은 탄창이 꽂혀 있네요. 따라서 저 왼쪽에 있는 사진처럼 긴 탄띠는 아무 쓸모가 없는 그냥 장식으로 걸려 있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이 총은 무슨 총이냐 하면 브라우닝 자동소총이라고 하죠. BAR로 약자로 이제 줄여서 쓰는데, 평소에는 AR소총 우리 일본어식 발음이 유행됐던 과거에는 AR이라고 하죠.

6.25 때도 썼고, 또 60년대까지 한국군 보병부대의 분대지원화기로 보급되었습니다. 그때는 M60 같은 기관총이 존재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런 총이 상당히 뭐 도움이 됐죠.

 

30:40

저 탄창은요. 어 제가 알고 있기로는 10발입니다만 많아 봐야 M16의 원조니까.. M16도 저런 탄창을 갖고 있으면서 어 20발짜리 탄창으로서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30:54

그러나 그런 총을 가지고 연발사격이 되는 총을 가지고 기관총 이라고 하지는 않죠. 따라서 이것은 기관총이 아닙니다. 그냥 자동소총일 뿐입니다.

 

31:04

저 탄띠는 그냥 멋으로 걸어둔 겁니다. 저 총은 어디서 난 거냐?

제가 지금 저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조사를 세밀하게 하고 있는데 당시에 그 예비군 무기고를 털었던 분들이 예비군 무기들을 끄집어내 가지고 되는대로 차에 싣고, 어떻게 뭐 실탄을 걸고 또는 장전을 하고 하면서 다녔던 그 상황에서 펼쳐지는 장면입니다. 1980년초면요, 저 AR소총은 일반 보병부대에는 아예 없었고, 아 전부 예비군 무기로 이렇게 후방으로 다 밀려난 거죠.

 

31:47

바로 저 사진이 그런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기관총이 아니면 총열교환이 불가능 하거든요. M-16소총을 총열교환을 합니까? 사격을 하다가 뭐 총열이 과열됬다고 총열교환을 할까요? 아닙니다. 그럴 일이 없습니다. 20발들이 30발들이 탄창을 가지고 연발사격을 아무리 해도 계속해서 탄창을 교환해야 되기 때문에 총열이 끊임없이 과열되진 않습니다.

 

32:14

그러나, M60같이 저런 실탄 50발, 백발, 2백발 짜리에 실탄띠를 걸어 가지고 한번에 방아쇠를 담겨서 계속해서 연발로 사격을 하다 보면 총열이 뻘겋게 달아 오르죠. 그때 총열교체를 합니다.

 

32:32

지금 사진에 나와 있는 총은 총열 교체가 불가능한 총입니다. 어떻게 총열 교체를 하냐면 석면장갑을 착용하고 하는데요. 지만원씨는 이 장갑 낀 손을 가지고 석면장갑을 끼었다고 얘기합니다.

여러분 확대해서 보니까 저 장갑에 손가락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손가락이 있지 않습니까? 그쵸? 근데 석면장갑을 낀 기관총의 총열 교환은 어떤 모습이냐? 이 모습입니다.

 

32:58

옆에 있는 부사수가 항상 갖고 다니면서 예비총열을 하나씩 갖고 다니면서 사수가 사격을 하다가 총구가 과열되면 저런 식으로 바꿔 주지요.

저 때 끼고 있는 장갑이 바로 단열재로 만들어진 석면장갑입니다. 어떤 모양이냐? 이 모양입니다. 벙어리 장갑입니다. 손가락이 있는 장갑이 아닙니다. 손가락 있는 장갑가지고는 완전한 더 안전한 단열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벙어리 장갑입니다.

그리고 벙어리장갑인 도구는 양쪽에 있는게 아니구요. 한쪽만 있습니다.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그런 의미가 없습니다. 뒤집으면 왼쪽이 되고, 다시 뒤집으면 오른손으로 쓸 수 있거든요.

그래서 벙어리 장갑입니다. 자 그러면 다시 봅시다.

 

33:45

이 내열성 기능 장갑인 석면장갑을 착용하고 라고 설명을 한 저 장갑은 과연 뭘까요. 지금 현재 100개들이에 18,000원 정도에 팔리는 쿠팡에서 뭐 그렇게 판다고 그러대요. 이건 면장갑이지요. 아 이 면장갑을 석면 장갑이라고 확대 과장해서 설명한 겁니다.

 

자 그러면 우리 이거 한번 검토해 볼까요.

석면장갑과 기관총, 무전기를 잡은 전투프로라고 하는데 대형 군 지휘부 무전기를 장착하고 우리 그 검증해 봤습니다.

 

이제 돋보기를 갖고 확대를 하고 저 무전기와 동일한 무전기를 인터넷에 뒤져서 찾아서 대조를 해보니까 대형 군 지휘부 무전기 맞습니까? 아니죠? 거짓말입니다.

또 기관총을 거치하고 접어서 과연 기관총이었나요? 아니죠? 가짜 뉴스죠.

또 내열성 기능 장갑인 석면장갑을 착용하고 그냥 작업용 일반 면장갑이죠. 어 완전히 뻥입니다.

 

34:45

이 정도의 전투 상태를 상태를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특수군 중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새빨간 거짓말이죠. 그죠? 따라서 광수 1호입니까? 페이크 뉴스

 

34:57

그러면 이 사람은 과연 전투프로 일까요? 생구라죠. 제가 속어를 좀 썼습니다만은 불과 2개의 문장과, 하나의 제목, 그리고 1장의 사진으로 거짓말, 구라, 뻥 한 6가지로 나오네요.

 

35:13

이런 사진을 만들고 설득하고 음모론을 지지할 때, 이 음모론에 빠지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군출신들이 참 많다는 것에 대해서 저도 이제 놀랐는데요. 요즘은 이제 제가 왜 그 분들이 이런 음모론에 빠지는지 이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음모론에 쉽게 빠지는 분들은 어떤 특성이 있냐면 불안심리가 있습니다. 확실하게 답을 내리지 못하는 사안, 모호한 상황이 나오면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대체하기 위해서 답을 만들어 낸 음모론에 쉽게 빠집니다.

 

35:49

북한군에 대해서 많이 불안해 하시는 그래서 이 분들이 반공에 굉장히 많은 애를 썼던 분들이구나 하고 짐작을 하죠.

우리가 하나의 단일한 가치로서 생존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결코 행복한 시대가 아니었지만 그 시대에는 반공 이라는 가치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지켜질 수 없었던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36:16

그러나 그 시대가 있다고 해서 지금까지 그 가치관을 유지하고 그 가치관 대로 세상을 재단하면 안됩니다. 왜.. 시대는 변하거든요. 그 변화에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나라 걱정, 여러분들의 애국심, 다 이해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당시에 가치관으로 저 모든 것은 다 북한군이 다라는 주장에 쉽게 동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6:48

저 이동욱 기자가 하는 말이 정말인가? 거짓말인가? 한번만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가볼까요.

아무도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 바람에 제1광수, 제2광수, 제3광수 해서 지금까지 5.18 당시에 나왔던 광주시민들의 사진을 가지고 전부 다 광수로 지금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37:12

일종의 테마파크가 됐습니다. 지만원씨가 만든 테마파크 여기서 모두들 모여 가지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 동조하시는 분들은 집단으로 형성될수록 자신의 불안한 심리가 안정되기 때문에 서로 같이 모여서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나누고 그렇게 즐기는 겁니다. 문제는 이것이 우리 사회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죠.

 

37:39

여러분! 어제 제가 이 ppt 만들다가 뉴스를 접했습니다.

법원이 5.18 북한개입설 지만원, 2심도 징역 2년, 법정구속은 안해 라는 제목으로 그 한 신문이 보도를 했는데, 법원은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씨에게 2심도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어제 보도된 내용입니다.

법원은요, 지씨는 천주교 정평위 소속 신부들이 북한과 공모해서 조작된 사진집을 제작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적시해서 피해자들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징역 2년에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지씨는 이 때도 법정구속을 피했다. 이어서 지씨는 5.18당시 촬영된 사진 속 인물들에 대해 자체 얼굴 비교분석을 등을 토대로 북한 특수군이라고 지목했는데, 이는 건전한 상식과 경험치를 가진 일반인이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해서 그 의도가 악의적이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38:44

여러분! 법원에서도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의도를 파악해서 악의적이다 라고 할 때는 멀리 하셔야 합니다. 거기에 동조하셨다가는 개인도 불행해지고,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비극에 빠질 수 있습니다.

 

39:01

이 지만원 씨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에 대령이지요. 대령으로 예편하셨는데 저는 저 분과 사실은 상당한 인연이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 지만원씨 옆에 같이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군인들이 참 많습니다. 또 3군사관학교 출신의 그 예비역 장교들도 참 많습니다.

이 분들은 자신이 성장했던.. 이 분들은 자신을 성장시켜 주었던사관학교의 명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군복을 입었다는 것 자체로 사실은 일반 국민들로부터 어느 정도 신뢰도를 얻게 되거든요.

 

39:45

제 말이 거짓말인지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이 우리 사회가 전쟁이나 테러로 혼란에 빠지고 건물이 폭파되고 기관총이 난사될 때 일반인들은 모두 그 현장을 피해 갑니다. 도망갑니다.

그러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은 거꾸로 그 현장으로 들어가죠. 왜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군인, 경찰, 구급대원, 소방대원, 심지어 의사까지도.. 그들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려고 들어가죠. 군인들은 그런 면에서 일반인들로부터 사실은 잠재적인 신뢰도를 얻고 있는 겁니다.

 

40:29

그런데, 이 지만원씨처럼 또 지만원씨를 지지하는 뭐 적지 않은 이른 바 구국동지회라고 하는 분들.. 그 분들 전부 이제 예비역들인데 사실이 아닌 거짓을 옹호하면서 이렇게 사회운동을 10년이상 벌이고 있다면 우리 국민들은 군인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부분은 우리 정말 심각하게 고려해야 됩니다.

 

또 가보겠습니다. 제가 뭐 한번 읽어 볼게요. 정리하자면 위 사진은 대형 군부대가 사용하는 특별한 무전기도 아니고, 수백 발을 갈길 수 있는 기관총도 아니고 노무자가 쓰는 면장갑을 기관총 총열교환용 석면장갑 이라고 거짓 설명하는 자칭 5.18전문가 지만원씨의 페이크 뉴스입니다.

.

41:15

그런데 이런 사실을 밝혀내면요. 북한군 침투설을 부정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난데 없이 저 같은 사람에게 김일성 앞잡이거나 빨갱이로 몰아가 버립니다.

이동욱 기자, 그 친구 지금 5.18위원회 가더니 변했다, 원래 그렇다더라. 뭐 이런 이런 어 그러니까 인신공격이 인제 난무하는 거죠. 마녀사냥의 구조와 똑같습니다.

 

41:39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중세로 돌아가서 흑백, 흑과 백의 스테레오 사회로 퇴화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처음에 저 광수 1호 사진이 나왔을 때, 저 때가 제 기억으로 2015년경인데요.

 

41:53

우리 사회가 육사와 3사출신 장교들이 군사전문가들이 언론과 방송 그리고 지식인들이 전부다 침묵해 버렸죠. 왜 계속해서 인신공격 하니까 귀찮거든요. 그래서 오늘날 광수는 200,, 620명을 넘어서고 있는 겁니다. 누구 책임일까요? 우리도 책임이 있습니다. 침묵한 책임이 있습니다.

 

42:15

그리고 여전히 태극기를 둘러멘 분들은 광수 교도신자가 돼 가지고요 젊은이들을 설득하러 다닙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제복을 입었던 예비역 군인들이 여기에 앞장 서고 있구요.

그들을 배출했던 육군사관학교나 3군사관학교도 침묵하고 있고 국방부 조차도 굉장히 미온적으로 대응해 온 거죠.

 

42:36

이 5.18이란 사건이 40년이 흐르는 동안에 한국 보수진영의 지력은 이처럼 해석 불가능한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통합의 기회는 커녕 국민분열의 주역이 될지도 모르는 참담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선거때만 되면 우수수 정치인들 조차도 5.18 망월동 묘지 앞으로 달려가 엎드리기 바쁘죠.

그래서 자신들은 자신들을 지지하는 당원들에게 이런 설명을 제대로 할까요? 한 적이 없습니다. 제 기억.. 왜 연구해 본 바도 없고 조사해본 바도 없지 않습니까?

 

43:17

이렇게 온갖 거짓을 늘어 놓도요. 이 보수진영은 반공과 안보와 애국만 앞세우면 무조건 갈채를 보내는 중입니다. 이것을 맹목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이런 맹목적 애국, 맹목적 반공과 안보, 이제는 떨쳐 버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반공과 애국과 안보가 형성됩니다. 성장하는 거죠.

 

43:42

저는 이 주제를 연구하면서 어떤 결론, 어떤 문제점을 찾았냐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문제점을 찾았습니다.

 

국가 정체성이 혼란해집니다.

현재 이런 광수문제 5.18에 북한군이 왔다는 그런 주장들은 대한민국을 과연 어느 수준으로 만들고 있고,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헷갈리게 만들어서 하는 데 기여할 겁니다.

그러면서 갈등과 치유와 회복이 영원히 불가능한 상황으로 몰고 갈 겁니다. 여러분 입장을 바꿔서 아까 저 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악이라고 했는데요.

 

44:21

전라도에.. 광주에 살았던 분들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황당할 겁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문이 닫힐 겁니다. 도대체 그 당시 5.18 당시에 이 지역에 북한군이 와서 그 난리를 쳤다고 하는 사람들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냐? 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릴 겁니다.

그 뭔 놈의 회복이고, 뭐 치유고 뭐 이런 게 나오겠습니까?

이건 어떻게 되느냐? 결국 국민과 국가의 분열 기재로서 5.18이 작동하게 되는 겁니다.

 

44:54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바 있는데, 대한민국 건국일이 8.15를 뒤집으면 5.18입니다. 우연치고는 너무도 기이해서 저는 늘 이 점에 주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저 5.18광주사태, 광주민주화운동을 잘못 관리해 버리면 시리아처럼 내전의 촉발제로 작용할 겁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인들 중심으로 해서 이러한 운동들이 캠페인 들이 계속 벌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군에 대한 심각한 불신이 조장되는 중이고 이것이 진행되는 동안에 만약에 말이죠.

 

북한에서 평양방송에서 1980년 5.18 당시에 남파된 우리의 혁명 동지들을 여러분 앞에 모셨습니다 하면서 인터뷰를 해 버리면 아마 대한민국 사회는 난리날 겁니다. 지만원씨 같은 분들은 거 봐라, 내가 한 말이 맞지 않느냐? 그리고 지만원씨를 지지한 분들은 더 견고하게 결속하여 해서 단결해서 지만원씨를 옹호하고 그 캠페인을 벌이겠죠.

 

그러면 북한방송은 거짓말이다 라는 걸 입증하려면 또 수많은 자료가 모아 져야 됩니다. 그러면 누가 더 이익일까요? 그런 일이 없어야 되는데 상황이 지금 그런 식으로 가지 않을까 해서 제가 이런 문제점을 추려봤습니다.

 

46:18

여러분! 지난 41년동안 우리가 진영논리에 눈이 멀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공부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혁명정신을 망각하고 산 건 아니었나 그런 반성을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실을 대하는 바른 자세를 되찾는데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의 새 출발을 기대해 보는 겁니다.

 

이 역사가 있습니다. 공산당선언.. 1848년에 마르크스 앵겔스가 아주 두껍지 않은 아주 얇은 팜플렛을 만들어냈죠. 그 제목이 공산당선언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이제 역사책인데요. 아 우리 인류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면 절대로 리니어하게 직선으로 성장해 가는 게 아니고, 시행착오를 겪어 가면서 지그재그로 갑니다. 이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노력도 그런 지그재그의 시행착오의 과정인데, 저 공산당선언을 통해서 인류의 절반이 저 주장에 찬동을 하고 갈라져서 싸우고 하다가 1990년대에 와서야 비로서 아 저게 문제가 있었구나 하고 이제 사회주의권 전체가 붕괴되는 그런 과정을 겪지 않습니까?

 

47:40

역사가 그렇게 강력한 겁니다.

저 공산당선언이 처음에 어떤 문구로 시작되냐면 이렇게 시작됩니다. ‘유령 하나가 유럽을 떠돌고 있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이러면서 이제 인류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그때는 뭐 뭐 대학 우리는 뭐 조선시대 그렇잖아요. 예 고종이 등극하고 있었고 또 유럽쪽은 이제 초기 산업 자본주의시대를 거치면서 뭐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고 뭐 노동조합 같은 거 인권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없을 때니까요. 아 수많은 모순들이 막 여기저기서 드러나고 할 때입니다.

그래다 보니까 아 저 말이 맞구나. 계급 투쟁의 역사구나, 프롤레타리아트가 단결해서 뒤집으면 되는구나. 뭐 다 이제 거기에 빠지기 쉬울 때입니다. 그쵸? 그래서 빠지기도 했죠.

 

48:38

우리의 경우도 구한말을 거치면서 강화도조약을 하고, 국가 전체 이 쇄국정책을 해체시키고 나서 보니까 세상은 엄청나게 변해 있고, 우리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만덕묘 앞에서 제사 지내던 그런 주자 성리학적인 시각으로는 세상이 해석이 안 되죠.

그러니깐 그야말로 이제 우리 이영훈선생님 표현에 의하면 에 접시 위에 구슬들이 와르르 쏟아지듯이 한국인들이 여기저기 살길을 찾아서, 사는 방법들을 찾아서 나가다 보니까 대륙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저 공산당선언에 몰입했습니다.

 

49:17

그래서 북쪽은 나중에 해방되고 나서 사회주의 혁명을 하고,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의 혁명국가가 된 거죠. 자 잠시 봅시다 유령 하나가 유럽을 떠돌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그리고 나서 이것이 전체주의에 밑바닥이 되지 않습니까?

 

여기서 몇 가지 단어를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유령 하나가 우리 사회를 떠돌고 있다. 북한 특수군이라는 유령이..’ 그럴 듯 하지요. 구조가 똑같은 겁니다. 이걸 이름해서 5.18 북한군 상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겁니다. 이 상태로 놔두면 또 다른 전체주의 집단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적이 되어 버립니다. 더이상 비극이 벌어지기 전에 여기서 모두들 잠시 멈추고 돌아 봐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50:10

여러분! 이 사진 보십시오. 아 한반도의 야경인데요. 북쪽은 암흑입니다. 근데 저 사진이 꺼꾸로 된 적도 있습니다.

제가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겠습니다.

 

50:23

해방되고 나서 1948년 5월4일, 5.4 선거가 있었죠. 남한 단독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제헌국회를 구성하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열흘 뒤인 5월 14일날 북한은 남한으로 보내던 전기를 일제히 끊어 버립니다. 일제시대에 이 우리 한반도에 많은 발전소가 세워졌는데 그 중 80%는 북한지역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1948년 5월14일, 514단전이라고 하는데 그때부터 시작해서 이승만 대통령을 통한 그 구호 노력에 의해 가지고 큰 배에 화력발전소 시설을 만들어 온 발전선이 있었습니다.

미국을 통해서 그 발전선 8대가 1956년도까지 우리나라 해안 곳 곳에 정박하고 있으면서 전기공급을 겨우겨우 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51:24

그러면서 저 사진을 보십시오. 위쪽은요. 사회주의 혁명을 향해서 나아갔고,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의 혁명을 위해서 나아간 겁니다.

제가 왜 혁명이라고 얘기를 하느냐면 아무도 이런 표현을 쓰지 않던데.. 이른 바 혁명은 기존에 있었던 권력구조와 급격한 변동을 통한 다른 권력구조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혁명입니다.

과학혁명도 마찬가지고, 경제혁명도 마찬가지고..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그 이전 체제는 전체주의의 왕조체제였는데, 거기서부터 민주체제로 확 변했으니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혁명이죠. 마찬가지로 북한은 사회주의 혁명이었습니다.

 

52:08

한반도가 반으로 쪼개져서 서로 다른 혁명을 시작한 지 70년이 지나서 오늘날의 결과가 바로 이 사진에 나타나는 겁니다. 뭘까요?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옳은 겁니다.

진실이 자유를 지키고 자유가 번영을 가져옵니다.

 

52:27

여러분! 우리가 선택한 길! 이승만대통령이 만들어낸 이 길이 옳은 길입니다. 자기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고 타인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으로 가기 위해선 진실이 자유를 지키는 그런 세상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후세에게 그러한 자유를 물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52:50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현대사 리터러시 에.. 다음에는 이

가짜 뉴스와 또 가짜 역사에 대한 한 단계 더 나아간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분과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감사합니다.

 

이동욱기자였습니다.

 

53:13

[음악]

 

댓글목록

해머스님의 댓글

해머스 작성일

이동욱기자!
이 놈의 머리 속에는 무언가 헷갈리며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도대체 자기가 취했던 언행과 달리,
많이 아는 척...
또 학자인 것처럼...
이승만학당에서 무언가 꾸미고 있으니
이 녀석이 그 곳 이승만학당에 518멍석을 깔아 둔 의도는?
도대체 무엇일까?

연구용역비로 518조사위로부터 이승만학당에 지급된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이승만학당은 이를 해명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언론이 보도한 지박사님 2심재판의 결과를 인용하고 있는데,
진정 자기가 말한 대로 프레이밍 이펙트를 말하면서
언론과 사법부의 프레임을 모르는가?
대한민국 사법부가 증거 하나하나 일일히 검토하였는가?
그렇지 않다. 무엇 때문에?

증거를 대충 검토한 1, 2심의 사실심의 하급법원에서의 중대한 하자를
대법원의 법률심은 하급심의 심리미진으로 파기되어야 할 것으로 보지만
과연 이것을 지적하게 될 지 두고 볼 일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동욱의 주장은 1:1로 대응할 가지도 없고, 큰 틀에서 잘못을 지적하는 것으로 끝내야 할것입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해머스 최종원 중대장님,
현대사 리터러시 3편 기다렸어요.
감동과 분노가 교차~
얼마나 힘드셨을지... 방송 다 보고 웅얼웅얼하는
저 개소리(?) 타이핑 하시는게~
덕분에 편하게 접하고 있어서 더 큰 감동! 인데~
분노가 부글부글 이글이글...
이승만 건국대통령 복도 지지리도 없으셔요~ 암튼~
이승만붉은학당, 기념사업회 이사 감사 고문 등등 붉으죽죽
부회장엔 문재인조갑제이영훈이동욱 커넥션 나경원이라니... 
가지가지 지가지가 골고루 아롱이다롱이 잿쑤없는 대한민국!
(분을 참지못해 죄송합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제가 빠르면 이번 주부터 행동 개시를 시작할 것입니다. 송선태에 대한 모든 것을 대공개하는 작업과 더불어 이동욱의 엉터리 주장에 대하여 제1편부터 하나하나 전부 반박하는 동영상들을 연이어 제작할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동욱같이 장광설로 반박하시면 일반인이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요약하여 핵심의 오류를 항목별로 적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사논객님? 김대령 박사님!
한참 밀리다가 역전이... 역전의 순간...
인천상륙작전? 
인해전술로 후퇴하긴 했었지만, 그건 그때 일이구요~
그래도 너무 예상외의 공격이라 진공상태였는데... 
재판추태!!
이제 살거 같아요.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집 가능한 시청각 자료 수집이 이제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이동욱의 궤변은 명확한 시청각 증거 자료 앞에서 무너질 것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동욱기자는 철저히 감시하여 조사해야함!
5.18을 제의한자는 바로 호남의 광주시민인 저!
그러나 법조인들은 조사하지않았음!
5.18왜곡의 핵심은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라고함!
조갑제기자는 북한군이 절대오지않았다고한다
그렇다면 시민군중에서 중요인물들을 공개해야함!
김군에 대하여도 해명해야합니다.
북한군이 오지않았다면 시민군중에서 나와야함!
만약 그분이 사망했다하더라도 유가족이나
지인들이 있을것 아닌가! 중요인물들을 감추고서는
절대 민주화운동이 될수없다는것.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지만원박사님 재판을보니
5.18은 민주화운동인가!광주사태인가!
재판이 아니라 명예훼손 재판인듯했습니다.
이런 재판을 가지고 헌법으로 지정하여
역사를 기록한다는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 능력으로는 어려울것같으니
시사논객 분께서 5.18 정리좀 상세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이 사람 총기류와 장갑(석면이던 면장갑 이던)으로 핵심을 회피하며 광수를 부정합니다. 일반인이 총기류와 장갑에 대해 알지 못하며 가사 지만원 박사가
총기류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 해서 광수의 사실이 부정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동욱씨의 궤변을 적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체사르님의 댓글

체사르 작성일

돌팔이 의사같은 인간의 횡설수설을 왜 실었는지 모르겠다. 결국 요점은 광주폭동에 북한군이 오지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수작인데
빨갱이의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괜히 아까운 시간만 낭비했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동욱 궤변, 횡설수설 정말 읽기 싫어요.
방송은 더 보기도 싫어서 해머스님이 정리해 주신걸로
읽어보려고 하는데 속도가 잘 안나가네요. 한번에 다 못읽겠어요. 
하도 논리가 황당무계하고 뒤죽박죽이라~ 
한마디로 아까운 시간만 낭비!! 아직도 다 못읽었고 띄엄띄엄 심심풀이~

해머스님의 댓글

해머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로 기록화하는 것은 추후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동욱은 아주 수상한 놈입니다.
조갑제의 똘마니 역할을 하고,
조갑제와 똑같이 북한군이 안왔다고,
탈북민들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5.18의 진실을 은폐하려는지?
아마도 조갑제가 이동욱이를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추천하였을 거로 보는데
나경원은 이 자의 정체를 모르고 했는가?
우파내에서 스파이짓을 하는 이들을 제일 먼저 처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이동욱 기레기를 처음 봤던게 '신의 한수' 에서
고정프로그램으로 이승만 강의를 할 때였어요.
삐딱하니 서 가지고 흔들흔들... 마치 인기있는 대학 전임/시간 강사 폼 잡듯이... 
그때나 지금 이승만학당tv에서나 똑같은 자세, 표정, 언행, 분위기, 매너~ (사기꾼!)
그런데, 그 방송은 체력장 매달리기 만점 30초 보다도 더 견딜수가 없어서
30초 내로 나와버렸어요. 매달리기 만큼은 만점이었는데도 (불편해~ 언짢아~)
고로, 문재인-조갑제-나경원-이동욱-이영훈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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