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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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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여사 작성일22-02-21 12:09 조회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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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13일 문익환목사의 목포 방문이 시발점이되었다.[동아일보:최건기자]

광주학생들 13일부터 시위시작!

점점 더 과격해지니 경찰 천명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없어서

도경국장 [안병하]님은 가까운부대에서[긴급 군출동 요청]을하여

광주시내 중요기관에만 배치함.시위대들은 점점더 과격한 시위를함.

파출소를 습격하여 최규하대통령 사진을 짓밟아부수고

페퍼포크차와 파출소에 불을지르고.공공기관을 불태우라고 난리였으니

타지역에서 공수부대 파견하였다.

21일 12시경:시위대들은 장갑차와버스.트럭 총출동.끌고나왔다.

낫부대.넥타이부대 등장하여 계엄군들을 협박하였다.

시위대들이 계엄군장갑차 탈취하여 게엄군장갑차로 군인1명사망.1명부상!

이시각 시위대장갑차 운전사는 조사천씨를싣고 질주하여

카톨릭쎈타앞에 등장함.장갑차위의 청년이 머리에는 흰띄를두르고

손에는 태극기를든 청년이 올라오고있었다.누군가 그에게 총 한자루를

던져주었으나 그는 필요없다며 그냥올라가는듯했으나 곧 총에맞은것이다.

카톨릭쎈타 위에서 하얀와이셔츠를입고 시민들을 향하여 총을쏘는자가있었다.

총소리가나니 계엄군들은 당황하여 신동국중위[발포명령]내렸다.

사병들은 빈총이었으며 일부 장교들만 총탄을 소지하고있었음!

시민군들과 진압군들의 사격은 오고갔으며

5.18 기간중!  가장많은 피해자 발생함.그후 시위대들은

아시아자동차회사에서 더많은 차와 무기고를 털어 공수부대와 싸우려했지만

21일 오후 진압군들은 왜곽으로 빠져나갔다.

총을 먼저 쏜자들도 시민군이었다.시위대들이 과격한 시위를하니

공수부대의 과잉진압이 있었던것이고.무기고까지털어 난리부리니 정당방위다.

용감하고 씩씩한 국군이 하찮은 광주시민에게 진다는것은

현역의 체면과 자존심.의무감때문에도 허락지않았기에 결국

시민군들은 무릎을꿇고 5.18광주사태로 끝난 문제를

저급한 몰상식한 김대중무리들이 잔머리굴려 5.18광주사태 중요인물들을

쏙빼서감추고 둔갑을시켜 뒤집었으나 정보화시대 들통이 난것이며

유튜브시대가되면서 답까지.책으로!

5.18재조사위원회에서는 7년동안 9번을 조사했다고하나

범법자들이 수십번을 조사해도 5.18의진실은 말짱 도루묵!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꼴!시간낭비.경제적낭비다.

정의란! 무엇인가!

선: 착하게 사는자들!

악: 나쁜일만 하며 사는 자들!

조갑제기자는 5.18 운운할 가치도없는 자!

이동욱기자:5.18조사위원으로서 능력 미달인 자!

김군은 누구였든가!

북한군이 절대 오지않았다면 유가족이나 지인들이 있을것아닌가!

좌파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면 국민앞에 자랑을해야한다.

호남의 광주는 인권도시인가!

장갑차주인공을 감추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권위원회에서는 지금도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를 홍보용으로!

지만원박사님은;수사기록으로 연구하신분!

김대령님은:유네스코기록과 호남의 광주시민의 제보로 연구하신분!

5.18 연구소: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자들의 제보로 연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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