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순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결정의 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2-03-09 09:22 조회764회 댓글7건

본문

한 표라도 분산을 막아야 하는 결정의 순간에 공짜를 바라고 매국은 없어야 한다
내 한표는 쓰레기가 되고 그 결과는 악을 탄생시키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한다.

실현 불가능 공짜를 찬양하며 빨갱이 욕할 자격 없고 공짜를 바라며 애국은 거짓이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어퍼컷!
그리고 다시는 보지 말자 저 면상; 흉측한 울보사기꾼.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거기에
공산사회주의를 음흉스럽게 추구하고 있는?
얼치기도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전국민을 놀고 먹는 식충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나?
또 그렇게 많은 돈을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가?
나는 그 말을 들으면 머리가 절레절레 흔들린다.
전화벨이 울렸다.
화면을 보니
허경영후보 선거사무소란다. 여론조사 하겠다고?
딴 데 가서 알아보라고 그냥 끊어버렸음.
에궁 그런데 그 달콤함에 속아서 게개품 물고 선전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라 꼬라지가 어디로 갈까?
 심히 걱정스럽다.
이제 조금 조용해지려나?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데 그건 걱정도 아닌데요~
그거 자꾸 들먹인다는거 자체가 돈독이 올라?
왜불러님한테 하는 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구요...
(멸공? 육향? 무슨 번호 달린 분? 공격받을라~) 
쓸데없는 걱정
걱정도 팔자입니다.
부정선거만 막으면, 투표함 관리만 잘 하면 될걸요.
거리를 지나가면서 들리는 말들... 이재명 새끼 에이유~
샐러리맨 분위기 나는 이삼십대 젊은 남자들한테서 나오는 욕들입니다.   
선거만 무사히 치르고 넘어가기만 하면 된다구요! 어퍼컷! 
Don't worry! Be happy!
Ne vous en faites pas.
No se preocupen.
Mach dir keine Sorgen.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다단계 사기가 분명히 범죄이고 피해자가 나타날 것인데 왜 다단계 판매를 금지시키지 못하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미래에 사기가 분명히 일어날 것이지만 아직은 사기가 일어나지 않았기에 금지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변한 직업도 없이 살아온 자가 대똥질 하겠다고 나와서 정부에 돈이 많다며 돈을 나누어 주겠다고 사기를 치는 것도
미래의 사기에 대해 규제를 못해 돈이 많다고 같이 나누어 먹자고 선동하고 그 선동 속아넘어가고 새끼 피해자를 만들고
요지경 세상입니다. 진리는 생산이 없으면 살것이 없고 살것이 없는데 돈을 왜 들고 다녀야 하는 지 연구를 먼저 하시도록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굿!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한민국 지성인 대표 브랜드 jmok님 
인간 백과사전!
감동 감동 감동...
한번에 독해가 안돼요.
그래서 수준 맞추기 위해 몇 번을 읽어야 해요.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과분하신 말씀 송구스럽습니다.
적폐 당사자가  누굴 적폐라며 5년씩 나라를 유린했는지 ?
어찌 잘(제대로)한 일 단 1건도 없이 모두 해악질 만 했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4.15 부정선거로 국개원이 마음대로 악법을 단독으로 만들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4건 1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4 정자교 사건의 대공 용의점 수사 필요성 댓글(3) Pathfinder12 2023-04-07 3643 37
1363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496 54
1362 자기 할아버지 비석 밟은 정동년의 묘비 닦은 전두환 손… 댓글(3) 시사논객 2023-04-07 3286 32
1361 스캔닝 준비 중/ 국회 해산하라, 차라리! ,,. 댓글(1) inf247661 2023-04-06 3100 16
1360 여수 14연대 반란사건 댓글(2) jmok 2023-04-05 2892 29
1359 제주 4.3사건 댓글(1) aufrhd 2023-04-05 3314 40
1358 폭력이 성공한 추억은 반드시 파괴적 멸망을 가져온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04-04 2298 23
1357 신문들의 '통합', '통일' 용어 공세에 속지 말자고요… 댓글(5) inf247661 2023-04-04 2381 15
1356 거룩한 시기, 거룩한 장소에서 마귀집단의 난동이...(… 댓글(7) sunpalee 2023-04-04 2337 23
1355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댓글(1) jmok 2023-04-03 2617 56
1354 Reply - [지만원 메시지(47)] 집권세력 총선에… 댓글(7) sunpalee 2023-04-01 3247 45
1353 '중앙일보'에게 제주4.3을 묻는다 댓글(4) 비바람 2023-04-01 3098 54
1352 역사를 잘못 배우면 조상과 나라를 욕되게 한다 댓글(1) jmok 2023-04-01 2908 41
1351 오늘 소문에 의하면 댓글(4) 방울이 2023-03-31 3209 43
1350 전우원보다 먼저 광주 가서 사과 대환영 받으신 전두환 … 댓글(4) 시사논객 2023-03-31 2974 38
1349 <성명서> 제주시장의 4.3현수막 강제 철거를 강력 규… 댓글(4) 비바람 2023-03-30 2769 51
1348 진실에 무관심한 국민 댓글(2) 이팝나무 2023-03-30 2751 35
1347 적과 같은 방법으로 대적하라 댓글(1) 김철수 2023-03-30 2686 26
1346 제 7 광구 댓글(1) 김철수 2023-03-29 2450 37
1345 이리역 폭발과 5.18, 동일범 간첩 소행.. 댓글(4) 한글말 2023-03-28 2795 53
1344 급선무는 교육을 바로 잡는 일! 댓글(2) aufrhd 2023-03-28 2438 41
1343 전우원 씨가 폭로한 전두환 일가 비자금 형성과정의 전… 댓글(3) 시사논객 2023-03-26 3535 26
1342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 (2019.1.16일자 글 수정보… 댓글(3) 이팝나무 2023-03-26 3392 36
1341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3-03-25 3618 24
1340 제주4.3 공산폭도들은 과연 '통일정부'를 원했나? 댓글(1) 비바람 2023-03-24 3499 40
1339 문화일보 광고.(非常事態宣布와 從北.左翼 掃蕩促求 國民… 댓글(1) inf247661 2023-03-24 6921 17
1338 제주4.3평화공원 앞의 찢어진 4.3현수막 댓글(5) 비바람 2023-03-23 3565 67
1337 경제건국 대통령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의 무지몽매한 폭로 댓글(4) 시사논객 2023-03-23 3377 29
1336 [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댓글(2) 의병신백훈 2023-03-23 3114 43
1335 국제무대엔 화려하나 국내정치에 진척 없다 댓글(3) 이팝나무 2023-03-22 2429 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