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음성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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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4-05 21:02 조회8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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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음성이 그리워서
옮겨 왔습니다.
쩌렁쩌렁한 음성에 반갑고,
힘이납니다.
이봉규TV
이박사께 늘 고마움 전합니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오! 내 마음을 또 들켜버렸네~
20분간의 행복! 하루에 적어도 두번 듣기 일과가 됐어요.
시작부분의 인사말씀도 따뜻함이 배어나오고요.
이제 우익사회가 됐으니까 한꺼번에 너무 많은걸 바라지 않고
기다릴것임~
이제 좌파세상은 끝나긴 끝났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반갑습니다. 껄깨입니다.
우째 미경선생님께서는 제 마음과 닮은 부분이 많은 듯합니다.
저는
지독한 몸살감기 기운으로 한 1주일 이상 앓고 나서 지만원 박사님 영상 보고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