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전의 일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42년전의 일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4-08 11:46 조회887회 댓글2건

본문

42년전의 일을

오늘 이순간 처럼 그렇게 뚜렷할 수있다는 것은

후속연구와 실사, 그리고 분석/검증 과정 없이는 불가능한것입니다.

 

최종원 선생님의 증언은 명확한 '518현장교범'입니다.

자로잰듯한 정확한 분석에 습관처럼 보는 영상입니다.

518. 우리가 이깁니다.아니 당초부터 승리는 우리거였지요.

https://youtu.be/iFlfk2Xeeq4?list=TLPQMDcwNDIwMjKbn6neTes-_Q

 

사칠오ㆍ광일오사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Time Bar 1 : 17 : 30 초 부분 _ _ _  https://youtu.be/iFlfk2Xeeq4?list=TLPQMDcwNDIwMjKbn6neTes-_Q
↗  제가 '1980.5.18 광주사태 _ 북괴특수군 600명' 홍보코자 춘천역 광장 앞 인도에서 '1인 홍보' 도중에 있었던 상황이 언급/인용되어지네요. ,,.    Time Bar 1 : 17 : 30 부분. ,,.  제20사 화학대대 소대장이었다는 분이 제 홍보판을 보더니,,, ,,, ,,.                각설;  저는 5.18 광주사태 발생 5개월전, 제7사단 사단수색대대 작전장교 마치고는, 제7사단 제8연대 S-4{군수주임}으로 사단내 전속되어졌었는데,,.    다들 걱정하면서 염려 했었죠! ,,. 
 거기서 군수주임 종료 후, 육대갔다가 상무대 보병학교 OAC 과정, '대위' 피교육자들의 전술학처 공격과 연대반에 보직되어져서  ,,. 북괴특수군들이 아니고서는 차량 종대 맨 앞의 '헌병 선두 호송Convoy차량'과 맨 '후미 폐쇄 헌병Concoy차량'을 불타게하는 수법은 전형적인 '게릴라 차량 종대 기습' 군사 교범에 나오는 행동이죠! ,,.  대학생 또는 일반 시민들이 이렇듯, 조직적/군사 교리를 실천할 수는, 보편적으로는, 어렵다고 볾이 마땅! ,,.    ∴ 요것 1만 봐도, ,,.                  재각설코요, 제20사단 화학대대 소대장이었다는 분은 저의 홍보판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허무하게 당했었던 상황에 대한 남모를  '자괴감(自愧感)'을 지니고 있었었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읍니다! ,,.  제 홍보판을 첨 접하고서야 비로소 진실에 접하였고, 그 자괴감(自愧感)도 해소되어졌겠다는 주관적 판단이 듦을 저는 알아챘지요. ,,.  더 깊은 대화는 못하고 그 화학 소대장이었다는 간부는 다소나마 개운한 듯, 열차 탑승코자 광장으로 들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대합실로 ,,.    제20X 62R 2Co 중대장 '최 종원'대위님의 증언도 절절허군요. ,,.      尙武臺 지리를 잘 아는 듯! ,,.  '국가 보안목표 - 아세아 자동차'는 상무대 '군사보안목표'인 '기갑학교', '포병학교' 북쪽 철조망과 인접,,.    고맙! ,,.    소중한 나름대로의  증언 자료! ,,, ///  진실에 대한 증언은 늘 정황이 부합되는 자료들로 내용들이 차고도 넘칩니다.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중요인물들을 쏙빼서 감추고
둔갑을시켜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한것은
몰상식한 김대중 무리들이나 하는짓!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가 5.18의 중요핵심!
어리석은 호남인들은 인터넷이란!
수시로 고칠수있다는것을 악용한것입니다.
호남인들이 펴낸 책자에 왜곡시킨 사실이 뚜렷히기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8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새글 inf247661 2024-04-19 590 11
1867 '전파 용이'케끔 '行間축소/재정리',,.{削.豫}≪문… 댓글(1) 새글 inf247661 2024-04-19 687 8
1866 한동훈이 보수 여당의 이념의 정체성을 엿바꿔먹은 것이 … 댓글(5) 시사논객 2024-04-18 1869 40
1865 세(勢)를 크게 만들어야.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4-17 3085 23
1864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댓글(4) Pathfinder12 2024-04-16 3497 40
1863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4-04-16 3875 33
1862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댓글(2) inf247661 2024-04-14 5438 12
1861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6718 41
1860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계속되는 이유 댓글(2) 이팝나무 2024-04-12 7141 37
1859 친일(親日)과 용일(用日)의 생각차이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12 7231 22
1858 전 대통령의 차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6497 24
1857 정치꾼에게 농락 당하는 부끄러운 유권자 댓글(1) jmok 2024-04-11 5307 29
1856 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탈출은지능순 2024-04-11 5475 38
1855 '선관위' 빨갱이 법조3륜을 축출치 않.못한 과오.죄는… inf247661 2024-04-11 4719 12
1854 이번 선거에 대한 생각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3151 26
1853 {削除豫定}'자유당'은 않 뵈길래 샅샅이 찾아보니 없어… 댓글(1) inf247661 2024-04-10 2349 6
1852 공직자의 직권 남용(악용) 범죄는 반드시 재발한다 댓글(2) jmok 2024-04-09 3154 22
1851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댓글(3) 이팝나무 2024-04-08 3248 42
1850 진실이든 거짓이든간에 댓글(3) 역삼껄깨이 2024-04-08 3241 29
1849 박종인의 땅의 역사 댓글(5) 공자정 2024-04-08 3464 20
1848 Thanks for nothing!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4-07 4135 25
1847 개인 도장을 날인하지 않은 것은 선거 무효 사유 댓글(3) Pathfinder12 2024-04-06 5325 37
1846 의인 두 분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4-05 5277 44
1845 신윤희 장군님 댓글(4) 역삼껄깨이 2024-04-05 4693 30
1844 여론 조사가 옳다면 적어도 유권자 40%는 선악도 구분… 댓글(3) jmok 2024-04-05 3583 30
1843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454 4
1842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3963 46
1841 빛과 소금 댓글(1) 김철수 2024-04-03 4720 34
1840 설마가 사람잡는다. 고 했거늘... 댓글(1) aufrhd 2024-04-03 3625 26
1839 아직도 하멜이 본 조선시대인가 ? 여론 조작인가 ? 댓글(5) jmok 2024-04-01 4252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