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부채의 늪에 빠지게 된 이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전 세계가 부채의 늪에 빠지게 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빛이비추길 작성일22-04-09 14:26 조회833회 댓글2건

본문

https://youtu.be/UJMUfwJWH80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국가부채의 늪에 빠져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부채는 2000조 원을 돌파했고 미국은 3경 원이 넘었습니다. 그로 인한 이자로 우리나라에서는 20조 원을 넘게 지급하고 있으며 미국은 400조 원을 넘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이 아니고 기가 막히고 경악할 내막이 있는데 위 영상은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됐는지 그 숨겨진 비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자괴감과 좌절감을 느껴 의지가 꺾였으나 다시 심기일전하여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꼭 알려야 할 내용들이 꽤 있는데 구독을 해주시어 힘이 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채널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부디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정부(정치편, 경제편)’을 꼭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저 책과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저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딥스테이트에 대해 세상에 많이 알려진 내용 중에서도 확실하다 할 수 있는 내용들만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로 구성된 딥스테이트에 대해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특히 애국 회원들께서는 더 꼭 아셔야 합니다. 결코 4.15 부정선거, 5.18처럼 음모론이 아닙니다. 저 조직들은 주사파 등처럼 이미 세상에 드러난 상태입니다. 저들의 존재와 음모를 알고 저들의 하수인들을 파악해야 합니다.

흔히 좌파 정부가 북한에 퍼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맞지만 진짜 대한민국의 부는 유대인들에게로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규모는 비교할 정도가 아닙니다.

IMF는 대역적 김영삼의 판단 실수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의 각본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 의도대로 김영삼이가 움직인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이도 그 의도에 따라 IMF의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였고 그 결과 박정희 대통령께서 국내기업의 외국자본 비율을 5%로 제한한 것을 풀어 금융위기로 헐값이 된 주식을 외국인들이 쓸어 담았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 대기업의 50% 후반, 주요 은행의 60% 이상이 외국인 소유입니다.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의 기업이고 은행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기업들까지 넘어갔습니다.

빌더버그 클럽은 딥스테이트의 조직 중 하나인데 김영삼과 김대중은 그 빌더버그 회의에 1999년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5대 대선에서 김영삼은 이회창이 아닌 김대중을 밀었습니다.

 

IMF는 전두환 대통령은 물론 노태우 대통령만 해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부득이 발생했더라도 말레이시아처럼 극복을 해야 했거나 국내외 소수 경제학자들의 주장처럼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등의 다른 방식을 취했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이 탈원전을 추진해서 신재생에너지 기업도 이익을 보지만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의 기업들이 엄청난 이익을 봤습니다.

위의 경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대한민국 언론, 통화주권 등도 저들에게 완전히 장악돼 있습니다.

그리고 저들을 알아야지 많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내막을 제대로 추정 또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은 박사님의 인민재판을 올릴 예정입니다. 제 채널이 초라해 효과가 별로 없을 수도 있고 양이 많고 복잡도 해 쉽지도 않지만 열심히 분석, 정리를 해서 방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채널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박사님도 괜찮으시다면 제가 박사님 사무실로 찾아가서 촬영해 박사님이 직접 출연하시어 세상에 알리게 되면 더 괜찮을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손가락이 않 떠서,,.  https://youtu.be/UJMUfwJWH80  :  'ZION 의정서'    Time Bar 9 : 27 초 부분부터,,.    이롬들도 결국 빨개이? ,,.
믿을 곳이 없! ,,. 공산주의자들,,.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님의 이야기는 분석가들이 노무현때 파악을 했읍니다 좌파들은 항상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걸 국민들에게  홍보해야 합니다  공산당 을 배부르게 하기 위해서  나라도 팔아먹을 종자들 입니다 이러한것을 필자는 널리 알릴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3건 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13 대한민국 국권수호의 통일과 휴전선 왕영근 2023-06-21 3684 25
1312 세계 지구 온난화 ,환경 변화 ,탄소 중립 정책이 모두… 댓글(9) 목마산성 2022-07-19 1454 25
1311 러시아 백군이 빨갱이를 토벌하는 장면 댓글(1) 러시아백군 2023-08-13 3623 25
1310 . 댓글(1) 도도 2024-01-21 5308 25
1309 윤석열당선자와 국민에게 10대 좌파 선동 해설 전광훈 … 댓글(7) 제주훈장 2022-03-11 814 25
1308 대통령 자격 미달자는 국가를 파괴한다. 댓글(3) 용바우 2022-02-28 639 25
1307 (삭제요망)"문화일보 오늘(1.30.화)", 하단부 대… 댓글(2) inf247661 2024-01-30 5819 25
1306 세(勢)를 크게 만들어야.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4-17 6743 25
1305 기레기의 방송 제1부6편(청주 유골 441기는 누구)과… 댓글(10) 해머스 2022-03-12 853 25
1304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13) 청원 2023-07-13 1746 25
1303 백두산 댓글(3) 김철수 2022-06-16 1353 25
1302 이념보다 민생 ? 언제 민생을 생각했나 ? 댓글(1) jmok 2023-09-02 2147 26
1301 '全南 해안' 열어주고자, ' 全北 변산 반도(邊山 半… 댓글(1) inf247661 2023-02-09 1759 26
1300 Re-1720 시의적절한 논평, 홍보 방책이 필요 댓글(1) sunpalee 2023-12-26 4888 26
열람중 전 세계가 부채의 늪에 빠지게 된 이유!! 댓글(2) 빛이비추길 2022-04-09 834 26
1298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85 26
1297 청소년 방역패스,법원이 제동걸었다. 댓글(1) 용바우 2022-01-05 879 26
1296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환송한… 지만원필승 2023-01-05 2195 26
1295 빨갱이 간첩에게만 독재하신 분 댓글(4) 제주훈장 2022-01-15 760 26
1294 애국시민들이 국힘당을 다시 만들수 있습니다 댓글(1) 범사 2022-09-27 1320 26
1293 '윤' 각하(閣下)는 非常 大權을 발동하라! ,,. (… 댓글(2) inf247661 2022-10-26 1388 26
1292 어제 '지' 박사님 재판 방청 참관,,. 댓글(3) inf247661 2023-09-20 2661 26
1291 삼성은 좌빨이 경영한다고 추측합니다. 아이러브 2022-03-27 749 26
1290 전우원 씨가 폭로한 전두환 일가 비자금 형성과정의 전… 댓글(3) 시사논객 2023-03-26 3550 26
1289 내일, 2022.10.3(월. ). '開天節날! '지하… 댓글(3) inf247661 2022-10-02 1425 26
1288 한국인은 양철냄비 근성을 버려야 한다 댓글(1) 청원 2024-03-23 6184 26
1287 ‘북한 김정일’을 만났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댓글(6) 지만원무죄 2024-01-12 5205 26
1286 '로 정희'법관의 암편은 ? ,,. 댓글(2) inf247661 2023-01-18 1164 26
1285 적과 같은 방법으로 대적하라 댓글(1) 김철수 2023-03-30 2706 26
1284 대장동 문건 보따리가 고속도로에? 원희룡 "이재명 대면… Monday 2022-02-25 729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