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16'을 찬양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4-17 17:33 조회3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961.5.16. 군사혁명 발발 시, 난 강원도 춘천에서, 원주로 이사와서 고교1년생이었는데! ,,.
아칙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작은 소리로, “군사혁명 일으킨 ‘박 정희’가 빨개이래, 사람들이! ”
하시다가 내가 옆방에서 들어오니 갑지기 뚝 그치는 바 였다! ,,. 난 숨이 턱 막혔다. ,,,
‘이거 큰일 났구나! ,,.’
아칙을 간단히 먹고 학교가는 도중에, 원주 역전 A도로 ‘역전 파출소’에 사람들이 운집했는데,
도로에는 가장자리에 백색 페인트를 칠한 巡察 白車인, 헌병들이 배치,
수송용 미군 Dodge 3/4톤 Tandumn형 6륜식 초장축 차량이 서있고
헌병들이 파출소를 장악한 상태인데,
‘역전 깡패'들을 모조리 체포, 헌병 순찰대대로 긴급 수송중이었으며;
깡패들이 헌병들에게 반항하는 극렬분자들을 통제하는데,
“아, C8 군발이 ㅅ ㄲ 들이 왜 민간을 체포해?" 발악하자, 헌병 화이바 모자 착용한 헌병 병장이,
”이 ㅅ ㄲ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어!“ 라면서 카빈총 개머리판으로 극렬 깡패 뱃떼지를 돌려치자,
”아이구, 군발이가 사람치네!“ 라고 발악하자, 그냥 보통 군모 착용하고 헌병 완장 두른
헌병 중사가 곁에 서있는 파출소장을 향해 버럭 소릴 지르는 바였다. ,,.
”뭘 우두커니 보고만 있어? 수갑 채우지 않고?!“ 라고 험상궂게 쳐다보자,
파출소장은 ”아, 예, 예!“ 하면서 옆의 순경에게 눈짓, 그 극렬 깡패에게 수갑을 채우자,
그 헌병 중사는 다시 또 소릴 꽥 질르는데, ”뒤로 수갑 채워야지!,,.“ 하자
비로소 다시 극렬분자에게 등뒤로 수갑을 채웠고, 헌병은 그를 떼밀어 Dodge 차량에 태우면서
등을 또 카빈총 개머리로 내려쳤다. ,,.
”아, 이거 군바리가 사람 잡네! ,,.“ 라고 발악하자, 차는 '헌병 순찰대대 본부'로
출발{거리가 약 300미터도 않됨. 제1군 사령부 직할 헌병순찰대대임.} ,,.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가 경악! ,,.
"아, 진작 좀 저렇게 하지, 왜 않 하고 있다가, 저런 꼴을 당하나? ,,.”
“아주 설설 기누면! 꼼짝 못 하네, 경찰이,,., 군대 헌병이 미섭긴 미섭군!?” ,,.
난 등교 시간 지각할까봐 서둘러 떠났다. ,,.
저녁 때, 하교길에 보니, '헌병1명 + 경찰1명‘ 계2명 1조로 ’합동 순찰‘하고 있더라.
도로 보행 질서가 일사불란히 잡히고! ,,.
그 전에는 헌병만 2명이서 순찰을 돌곤 했었는데,,.
원주는 시내가 남북으로 3개가 있는데; A도로, B도로, C도로; 이렇게 3개를
‘주보급로, MSR’로 명칭을 부여 사용하고있었으며, 온 시내를 헌병들이 도로 통제/
교통정리를 하고 도보 순찰을 늘 하곤 했었다. ,,.
각설; 난 ‘5.16’을 찬양한다. ,,. ‘장 도영’총장을 ‘국립 묘지 – 현충원‘에 모셔야 한다고 생각함! ,,.
경기도 양평군 용문리 ’용문산' _ 강원도 화천군 구만리 ‘파로호’ 북한강 저수지
중공군 3개 사단 섬멸 大捷(대첩)하신 제6사단장 재임 시 공로야말로 혁혁하다고 사료되며;
더우기, ’1961.5.16. 군사혁명‘을 교묘히 유도 성사시킨 수완은 구국의 정치 전략이었다고 볾!
개인의 명예를 희생시키면서도 앞날의 대업을 감안하셨던! ,,. 멸사 봉공(滅私 奉公)! ,,.
우리, 길고도 고차원으로 보는 안목을 이런데서도 살핌이 마땅타 할 터! ,,.
붉광이들은 ’장 도영‘총장님을 ’양 다리 걸친,,.’ 운운 하는데
난 그럴수록 ‘장 도영’총장님을 두둔한다! ,,.
단군 조선 이래, '5000년 보릿 고개'를 사전에서 없애고, 극속 과격하게 '공업화'를 달성,
명실 공히 오늘의 대한민국을 맹갈은 5.16군사혁명! ,,. 더 이상 무슨 찬양으로 표현하겠는가?! ,,.
'5.16'을 최고 최대의 국경일로 다시 삼아야 한다! ,,.
공산주의는 실현되어질 수 없는 허구 이론임이 100여년 실험 실습결과, 여실이 드러난 이 마당에도 북괴.중공을 옹호하는 종북.용공분자들에겐 가혹히 처형해서 국가 기강/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 ‘군부’야말로 국가 수호의 최후 보루이다. ,,.
언필칭(言必稱), 그 알량할 '헌법기관'이라는 바; ’대법원, 국회, 선관위, 헌법재판소‘는
북괴군 1명이 따발총 들고 나타나면 모두 ’장 면‘총리처럼 숨을 것들이 아니겠느뇨? ,,. 빠~드득!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E%A5%EB%8F%84%EC%98%81+%EC%A0%9C6%EC%82%AC%EB%8B%A8%EC%9E%A5%2C+%EC%9A%A9%EB%AC%B8%EC%82%B0+%EB%8C%80%EC%B2%A9 : '장 도영' 제6사단장, 용문산 대첩{'龍門山 _ 破虜湖' 大捷}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5850 : 육사생도들의 울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