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벼루의 銘(명) {육당 ‘최 남선’ - 시조}

                    다 부서지는 때에 너만 성키 바랄소냐?

                  '금’이야 갔을망정, ’벼루‘는 ’벼루’로다.

                  무른 듯 단단한 속, 알 이 알까 하노라.

 

   ↗  너무 속 상해져 마시옴이 좋겠읍니다요. ,,.,

 

 

‘베드로’조차도, Roma 군사가 윽박지르자,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었다던데,,.

 

그리고, 어찌보면요; ‘국민의 힘’ 당에서는 ‘엎드려 - 굻어 엎드려 – 절 받기식 억지 사과’를

받은 셈으로도 뵈는데요; 그러면, 과연 뉘기가 완승한 걸까요?! ,,.

 

따라서, 오히려 국민들은 ‘국민의 힘’당 지도부를 향해 무거운 실망을 금하지 않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상념도 듭니다! ,,.

 

문제는 오직 우리들 각자가 자신의 맘을 스스로 굳게 보지함이 필요합니다. ,,.

그 자신도 속으로는 좀 후회하는 생각을 전혀 않.못가지지는 않을 터 아닐까요?

 

            ↘‘ 갈릴레이’ 종교 재판식 ‘항복 받아내기!’

“그래도 지구는 돈다!,,.” {獨白(독백)}

“그래도 ‘5.18광주사태 – 북괴특수군’발광질 맞다!”{獨白}

 

현재로서는, 일단은  굽힌 뒤, 뒷날을 도모해보자는,,.

어찌 보면 얄팍한 술수로도 뵈지만 이런 수법을 빨개이들에게서만 허용된 '특허 꼼수'는 아니니,,.

 

하여간 그는 지금 궁한 처지임은 확실합니다. ,,.

너무 현재의 그를 몰아치면서 코너로만 쫓는다면 누가 더 좋아할까요?

‘왼돌이 련롬’들과 ‘5.18것’들 아니겠읍니까요?! ,,.

 

머지 않은 ‘장래’ - ‘장래’란 말까지도 않 소요되고, ‘시일’내로 반드시 절차를 취할 것이거나,

또 그리 되어지는 상황이 도래되어지게끔 우리들은 더 더욱 가일층, 차량, ‘앞 뒤 데후‘ 넣고

험한 DMZ의 바윗길 도로 GP 소대를 향하는 보급 수송 차량처럼 나 자신을 운행합시다. ,,.

 

’기대가 컸으면 실망도 큶‘ 이겠거늘; 너무 바라지 마심이 더 전략적인 ’장기 안목’아닐까요? ,

餘不備禮, 悤悤.

 

{P.S. : ‘김’ 곁에 충실한 실력파 보좌관이 없는 듯,,. 껑깽이, 또는 불온하게 생각되어지는,,.}

{가만히 관찰한 바에 의한 주관적 판단으론, ‘주변 정화‘함이 좋겠더군요. ,,.}

{이번 파동으로 '국민의 힘'당은 국민들에게 실망간 줬을 터;

 

그리고, '시스템클럽 역할/5.18 광주사태-북괴특수군, 발광질'은 많이 알려졌을 것!}      再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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