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부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사태는 1945.8.15 이후 없었던 사례이다.

물론 5.16 때는 계속 '검찰 수사권'을 유지한 것으로 볾! ,,.

 

警察에 대해서는 육본 헌병참모부에서 '경찰 치안 본부'를 접수, 헌병감 '조 홍만' 소장이

'전국 경찰'을 지휘/통제했으니{국회 부의장 '장 경순' 준장님 회고록.증언}

경찰은 나름대로 실권은 유지되었다고 본다. ,,.

 

각설코요; 이번 '문'가에 의한 '검수 완박'은 자신의 퇴임 후의 ,유례가없었던 '이적질 _ 여적질'에

대한 '검찰 수사'를 못하게 하면서, 자신이 알박아 둔 붉광이 '경찰'로 하여금 '수사'케하여

모면해 보자는 얄팍한 꼼수로 여겨짐은 당연한 의심으로 품어야 한다! ,,.

 

그만큼 '문'가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한지 오래이기에! ,,.

 

가장 큰 죄는 '부정 선거' 및 북괴 '김 정은'에게 판문점 휴전선 이북으로 걸어가서

넘어가, 국방색 페인트 도색된 '나무다리'에서 건네 준 바, 엄지 발가락 크기의 USB 다. ,,.

 그 USB 에 무슨 자료들이 들어있었을까요? ,,.

그 이외에도 너무 많아, 하나 하나 열거키도, 번거롭다. ,,.

 

이번에 대통령 당선자 '윤 석열'은 반드시 '문'가를 본떼뵈기 처형해야 하리라! ,,.

 

또, '사법부 소속'으로 '선관위' 파견 근무하는 판사.검사들!

'헌법 재판소'도 마찬가지! ,,.

 

이 나라는 '최 인규'처럼 사형집행.처형치 못.않으면 나라는 썪어 무너진다! ,,.

 

그 후에 쿠테타가 인들 이미 너무 늦는 건 아니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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