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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권리를 도적질하여 나누어 먹는 전자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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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2-05-02 11:05 조회1,037회 댓글13건

본문

국민의 권리를 도적질하여 함께 의원직 나누어 먹는 전자개표 즉시 폐기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입.출력 값을 임의 조정하는 전자개표기는 국민의 권리를 도둑질 하여 개나
소도 당선 시키는 국민 주권 절도질 하는 범죄도구다.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입법화 하라.

 

자유당 시절의 부정투개표는 물리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의 전자개표기는 양방향 통신으로

임의의 자료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어, 전자개표기를 사용금지 하지 않는다면, 투표하는 유권자

따로, 개표하는 선관위 따로가 되어, 여야 국회의원 수에서 여야(형식상 여야일 뿐, 여야의 의미가
없는 국개원) 없고 정족수를  3:7, 4:6으로 배분하여 나누어 먹는, 국회가 될것이고, 여야가 필요 없으니, 모두가 한 패거리에 보스에 충성하는, 저들 끼리 세금 나누어 먹는 건달들 집합소가 될 것이고 국민의 선택은 개무시 당할 것이 뻔하다.

 

이런 국회를 방치 존속시키고 세금내어 이들을 언제까지 먹여 살릴 것인가 ?

국힘당에 제대로 된 국회의원이 있었다면, 통계적으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에 현격한 차이가 명백하니, 제대로 된 야당이라면, 득표율에서 개표조작의 문제를 들고 나와야 했음에도 오히려 이 자들은 부정선거를 부정하기에 바빴다. 국힘당의 이들 또한 부정선거의 수혜자로 보인다.    

 

 

 

  

 

댓글목록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작성일

문석열법(검수완박)통과로 모든게 날샌걸로 보임 차후 윤석열독재 개판정치시작 되는건 아닌지?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라고 지껄이던 박근혜와 홍준표는 국정운영을 해 나갈수 없는여인이요 샐샐거리는 홍가놈이야  박근혜가 국정운영을 잘 이끌었다면 문제인이 정권 잡을일도 없었고 소새끼 멍에 씌우듯 마스크 쓰는 고통도 없었다 그렇게  되면 윤석열도 나타나지 않았다 박근혜 홍준표가 믿음을 주었다면 왜 지지하지 않겠는가? 스스로 국민들을 저버리는 행동을 보였는데 그렇게 되면 물러나고 조용히 살아야지요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인이 쓴 글의 핵심은 전자 개표가 국민의 주권을 도적질하여 저들(국개원)이 나누어 먹기 때문에(나눌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됨) 이를 막아야 한다는 취지임.
영파워씨 귀하는 본질에 벗어난 주장으로 타인의 글을 왜곡하고 계십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는 jmok, proview 님 아니면 안 들을래요. (느을... 극 공감)
괜히 힘 빼지 마세요. 파워 없어~요~
본질을 파괴하는 자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막을 방법이 있나요? 윤가가 총장 재임시절 4.15부정선거에 눈감은 이유는? 문가와 윤가는 같은편이요.
윤대통령이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4.15부정선거를(디지털범죄) 철저히 수사하여 부정을 밝혀내고 4.15선거를 무효화한후 국회의원 재선거로 국가를 정상으로 되 돌려 놓아야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정선거는 국회의원 출마했던 인간들에게 물어봐야 되는 아냐?  대한민국은 3권분립의 원칙이 있다 서로견제와 균형을 위해서 입법부를 존중하고 침범할수 없는 것이지  그런데 삼권분리 원칙에 따라 검찰에 권한을 아무 명분도 없이 침범한 국회는 무엇이냐?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 하려면 검찰의 비리가 너무나 타락했다는 증거가 검수완박처럼 패륜을 저질렀다는 그 이상의 증거를 제시해야 명분이 있는 것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Young Power 응답글에 공감.동조합니다. ,,. 하여간 이번에 '문'가를, 4개월 이내로, 번개치듯 '수사.기소.처형 집행'하느냐, 않느냐?가  분기점인 삼차로임! ,,. ,,.    Amen~! ///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작성일

개 끌어안고 누구네 안방에 쳐들어 같다더라!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근거없는 떠도는 풍문은 믿지 않은다 너희들은 스스로 잘 알것이다 대구시민들도 싸늘하게 외면하고 있다는 것을 시장이 되던 안되던 박근혜 홍준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면  한다 그게 민심이다 우리의 임무는 윤석열을 지지하면서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할 의무가 있다 물러가라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파워
그대는 우상호 프락치인가?
그 개소리 개수작질을 동조하고 옹호하는가?
정수기 옷값문제는 한마디라도 떠벌여 보았는가?
가라!
여기 있을 단 1의 값어치도 없는 종자로고!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쳐들어 갔다더라' 아니냐???
같기는 뭐가 같아????
젊은 놈이 맞춤법도 헷갈리냐???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어쩌면 지금부터 전자 개표기를 조심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워낙 교활한  공산당 패거리라서 무슨짓을 못하겠습니까?!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proview님 영파워란 분의 공연한 트집에 말 석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냥 무시해 버리시기 바람니다.
나이가 젊었다고 영파워인지 모르겠으나 논리도 없는 궤변으로 말로 말만들어 본질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고의로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 기본권(투표권)을 도적질 당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어야 할 때이고 4.15 부정선거는 증거로 밝혀 국회 해산하여야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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