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총'처럼 '일 처리' 해야! '문'가를 번개치듯 처형치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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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5-04 10:26 조회49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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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지 '위.촉.오'에서 '위'나라 '조 조'의 4촌 동생인 '조 홍' 장군의 食客(식객)이
안하무인성으로 비행.비리.불법을 자행해도, '조 홍'의 위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 누구도
감히 그 무법자를 징벌코자 시도치 않.못하자, '위'의 수도 '허창'의 수령이던 '만 총'은
'조 홍'의 그 食客(식객)을 체포 & 수사하여, 급기야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게 하는데! ,,,.
'조 홍'의 食客(식객)들 가온 데 어떤 측근이 '조 홍'에게 이를 알리고, '조 홍'은 '조 조'에게
보고하여 선처를 앙망하여 모종의 조치가 하달될 것을 예상/감지한 '만 총'은
출두령을 받자, 전격적으로 그 食客(식객)을 '사형 집행'해 버리고 '조 조'를 알현했는데! ,,.
'조 조'는 그 기별을 미리 접하고는 오히려 '만 총'을 찬양 두둔, 격려하면서;
"일 처리는 이처럼 해야 한다!" 라면서 타의 모범이락고 칭찬했! ,,.
'만 총'은 '촉'의 '관 우'가 '위' 장군 '우금'을 생포하여 항복받고, 서량 '마 초'의 부장이다가
'한중'에서 생포된 '방 덕'마처 홍수 작전으로 생포하여 처형했는데,,.{'마 초'는 그 이전에 '한중'
의 '장 노'에게 간신뱅이 '양 송'에게 넘어가서 모함당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유 비'에게 항복;
'방 덕'은 몸이 아파서 격리되었다가 모면,,.}
주변 성에서 저항하던 '조 인', '서 황', '이 전'과 함깨 전투를 독려하던 '만 총'은 끝까지
저항하도록 격려하여, 드디어는 '관 우'의 공격을 저지하면서, '오'의 '손 권'을 끌어들여
후방 공격으로 오히려 '관 우'를 생포 처형케 한 '모사'이자 '장군'이자 '행정관'으로
'사마 의'보다 어쩌면 한 수 높았었다고 볾. 모든 분야에서 90점에 매겨져진 인물! ,,.
'관 우'가 홍수 작전으로 함락 직전까지 몰고 갔을 적에도 항복 않고 독려한 공로!
각설; '문'가가 '검수 완박'을 깽판 통과시킴으로써 시한부 4개월 남은 '검찰 목숨'이
붙어있는 듯한데! ,,.
이건 퇴임 정권으로서는 '준 월권적'으로 여겨진다! ,,.
염치라곤 없는 수단 방법 없이 처신하는 빨갱이 '문'哥의 막가파식 사고방식 실천! ,,.
고로 '윤' 정권은 이 시한부 4개월 검찰 목숨을 번개치듯 운영하여 '부정 선거 헌정 반역질', '여적질.이적질'을 한꺼번에 수사.기소.구형케 하여 '사형 언도', '사형 집행 처형'해야한다! '만 총'처럼 일처리 앙망! ,,. 3국지에서 배울 점 적지 않다. '만 총'은 '정사'에는 잘 언급되나, '연의'에서는 별로,,.
'윤'당선자의 '문'가에게로의 '일 처리'를 모든 국민들은 '예의 주시 중'임을 알라! ,,. /////
미수정.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이양반은 윤석열이 당선된게 무조건 싫은 거구만 ㆍㆍ당신 뜻대로 주장해서 된것이 하나도 없는데 병사들 맡겼다간 사병들 전멸시킬 양반이오 한치앞을 내다볼줄 모르면 가만히 계십시오 상대방이 글 올리는 교활한 수작도 모르고 댓글 다는거 보면 가관이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6229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군대를 다녀오신 사기꾼 허경영이가 대권을 잡았어야 했다고,
그래서 대권을 잡지 못했기에 그 사기꾼에게 받을 돈 일억이 그리도 아까우신 분입니다.
그러려니 하십시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