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원고지 1,600 매! 러시아{쏘련}군 蠻行들 列擧. "'김 창룡' 미 완성 유고, 단행본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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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5-04 13:58 조회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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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쏘련{러시아}'군이 1945.8.15 이후, 삼팔선 이북에 진주해서 저지르던 행동 작태들은 ;
▶ 육사교 # 5기생 - 주월사 육.해.공군.해병대 한국군 총사사령관
'채 명신'장군 회고록 _ 사선을 넘고 넘어'에도 간략하나마 언급되며,
▶ 1961.5.16 발발 당시 육군총장 '장 도영'총장의 참모장이던 '장 창국'소장{대장 예편, 군영반 출신}
님의 중앙일보 연재 모음집 '육사 졸업생'에는 - 귀국행 열차 화차 덮개에서 열차 정지시마다
쏘련군들이 닥치는대로 귀국 민간인들에게, 총을 드리대고, '다와이!' - '내놔라!- 좀 자세한 편이고,
▶ 1961.5.16 당시 육군총장 '장 도영'중장님 회고록 '望鄕(망향)'에도 나온다. ,,.
열차 여행 간에, 하도 쏘련군들 만행이 극심해서 일본군 출신 병사들과 하사관 장교들을
규합해서 '자위대'를 조직, 소련군 만행에 적극 대처하면서부터 줄어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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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3대 특무대장{기무 사령관} '김 창룡'소장{중장 추서, 1956년 초, 암살 피격}님의
미 완성 회고록 성격의 200자 원고지 1,600 매 분량 유고 내용 가온 데는 좀 자세히 언급되어졌다. ,,.
①. 쏘련군은 북한에 진주해서 점령군이랍시구 맘대로 행동하면서 민간인들 시계를 강탈;
팔목에 3개~ 4개씩 찼으며;
②. 팔뚝 시계{Wrist Watch}가 움직이지 않으면 시계 태엽 감는 걸 몰라 그냥 던져 깨버리며;
③. 냄비 때우는 '냄비 땜 장수'가 냄비 때우는데 사용되는 구리{Cu, 동(銅)} 인두를
소독하는, 청색병에 보관된 '청산가리{KCN, 시안화 가리움, 액체(ℓ)}'를 자기에게 달라고 강요,
땜쟁이가 극렬 반대, 말리자, 개패듯 구타해서, 뺏어 마시려하자, 땜쟁이가 더 더욱
극렬히 달려들어 만류함에 - 않 줄려고는 동작으로 오인하고는 - 마구잡이 구타, 마셔버리자;
급기야, 곧바로 비명지르면서 피를 토하고 즉사! ,,. 곁에서 보던 동료 쏘련군은 그제야,,.
④. '오징어'를 손에 들고, 다른 손에는 '구두'를 들고 '구두쟁이'에게 와서 '구두 수선'을 강요!
'오징어'를 처음 보는지라(?), 평평하고 색갈도 갈색이니 깐, 구두 가죽인 것으로 오인하고서,,.
'구두 쟁이'가 '오징어'로 설명하면서 거절하자 '반항하는 걸로 오해'하고 마구 구타질! ,,.
⑤. 북한에 있는 일본인들이 남기고 철수한 '공장 기계 설비품'들을 모조리 해체,
만쏘, 한쏘 국경선 철도 화차에 적재하여 쏘련으로 수송, 강도질! ,,.
⑥. 말이 잘 않 통해서 만쏘, 한쏘 국경선 일대의 중국 국경 도시 '興安北省{흥안북성)
'하이라루{海拉甫(해랍보)}' 市(시)에서 같은 첩보 활동하던 동료를 부려서, '통역관'으로 삼아! ,,.
피도 눈물도 없는 공산주의자 빨갱이들의 표변하는 처신!
쏘련군 '군관{장교 간부}'에게 같은 동족을 마구잡이 선제 모함, 억지 충성질로
상대를 시베리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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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창룡' 장군님은 쏘련군들의 이런 '무식/무지/잔인'함에 크게
분노/식상하면서도, 같은 동족이라는 롬들이 어느날 갑자기 빨개이로 되어져서,
감투랍시구 쓰니 어찌나도 악랄하게 구는지 도무지 이곳에서는 배겨날 도리가
없음을 절실히 감지하고는 2번이나 유치장 생활 및, 2번의사형 언도/탈출 끝에 체포되졌다가
끝내는 달리는 열차에서 탈출, 삼팔선을 넘고 남하에 성공; 서울역 광장에서 거지생활! ,,.
용산역에 부근에는 '두부'값이 좀 싸서 거기서 구입한 '두부' 1모로 하루를
지탱, 버티곤 하다가 함께 만주에서 생활하던 '박 기병'중위{후에 제22사단장 창설 사단장,
소장 예편}를 만나서, 따라가, 전북 이리의 제3연대 말단 2등병 지원, 국군 제3연대사병이다가,
육사교# 3기로 응시, 입교, 교육 이수 후, '소위'로 임관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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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하이라루{海拉甫(해랍보)}' _ '김 창룡'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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