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정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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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2-05-11 10:41 조회99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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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당시 상황기록 공개를 뭐가 겁나서 못하고 버텼나 ? "
서해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 00씨가,2020.9.22.21;40 분경
어업 지도선에서 실종되어 35km 떨어진 북방한계선 이북,북한측 해역에서
북한 인민군의 총격으로 사망하고 불태워진 사건이다.(정은이와 무슨모략?)
2020년 10월 문재인은 피살 공무원 아들에게 모든것을 챙기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피살공무원의 형인 이래진씨가 서울행정법원 정보공개 청구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정보공개 판결을 했지만,문재인측은 정보공개를 못하겠다고 항소를 제기한 상태로
오는 5월13일 대통령 기록물로 대통령 기록관에 이관될 예정(30년 보관)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조치사항.
13일 이전에 윤대통령이 항소를 취하하면,1심 행정법원 판결로 종결이 되므로 열람이
가능하며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이 되어도 절차를 거처서 관련자료 열람이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 전날(5월 9일),
국가안보실 1차장인 김태효를 유족들에 보내 열람할수 있는 절차를 전했다고 한다.
(채널A 뉴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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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굳은 의지가 반가운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5.18 북한군의 광주침공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나라를 지켜야한다.
북한교과서에 김일성 교시에 의한, 광주민주화 운동이 어째서 대한민국에서 성역화
되고 있으며,천문학적 국가세금을 탕진하는 현실을 바로보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윤석열 대통령은,최우선 상설특검으로 4.15총선, 3.9대선 선거부정을 심판하라.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발전을 방해해선 안된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적에게 피살 당한 우리 국민의 피해를 피해자 가족에게 공개하지 못하는 문재인의 태도는 문이 김정은과 공범관계라도 되는가 ?
문재인의 정보공개 거부는 명분이 없다. 이런 이유로 문재인은 심지어 김정은의 여동생에게도 멸시를 받았던 것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공직자의 명예는 자신의 목숨처럼 소중히 지켜야 할 가치이지, 적에게 모멸 당하도록 가볍지 않아야 한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중요인물들을 쏙빼서 감추고
둔갑을시켜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킨 좌파들!
5.18뒤집은것이 들통나니 마무리도없이
법으로 정한 몰상식한 파렴치한 정치권 자들!
이미 들통나 답까지.책으로 나온이상
고위공직자라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킨다면
국민과 역사의 지탄을 면치못할것입니다.
현제는 유튜브시대라는것을 명심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