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는

딱 정해진 적은 당연히 있지만, 그 것마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아주 나쁜 버릇이 성행하고 있고, "평화"라는 단어하나에 누구나 숙연해지는

아주 더러운 잡생각에사로잡혀 헤어나오지 못한다.

 

적은

눈에 보이는 적이 중한게 아니라, 보이지않는 적이 중하지요.

헌데 보이지않는 적은, 적으로 생각치 않는다는데 참으로 울분이 끓어 오릅니다.

 

과거 제SNS에 쓴글이 기억 납니다.

국무사관학교

20세의 소년을 40대의 국무전문가를 키우는 프로젝트

 

그렇습니다.

러더는 만들어야 합니다. 그다음 선택하면 되는 것이지요.

 

다른건 몰라도

왜곡된 역사하나는 빠꼼이로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

 

5월 18일 동작동에서 뵙겠습니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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