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나온 광수1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인터넷에 나온 광수1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2-05-12 19:49 조회1,440회 댓글4건

본문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017080001164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재조사위원회에서는 꼼수부리지 맙시다.
김군이라는 자는 젊은시절 사진으로 증명시켜라!
성씨도 틀리고 닮지도 않았다는것!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017080001164  :  ☜ 인터넷에 나온 광수1호?  ↙ 소감.
 위 사진은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이젠 시시하게 여겨질 정도인 지경인데! ,,,.  ①. 저 하이얀 石綿 手甲{석면 수갑, Asbestos Gloves}는 OEM{On the Equipment  Meterals} 은 '공용 화기 사격 부수 기재'로써 대개는 별도의 T D & A {장비 및 배당표; 평문
 ♣    平文팜프레트}에 규정되건만, 유독 편제표 T O & E {편성 및 장비표; 'ⅰⅰⅰ급 비밀 ' 책자} 에 명시/규정되어져 있다. ,,. 어떻게 군대복무도 아직 않은 자가 저걸 골라서 착용할 수 있었던 거냐? 보통은 평시에 끼라고해도 않 낄 텐데, 왜? 좀 부드럽기야 하지만 거부감이 드니깐, 둔탁하고 예민한 감각이 둔해지니,,.                ②. 석면수갑을 착용한 왼손을 탄통 연결쇠 우하단부에 댄 모습 동작은 보통사람은 취하기 자연스럽지 않은 태도인데, 역시 군대미필였을 적에 저런 동작.자세는 나오기 힘듦! ,,.                          ③. 저 신형 M 60  LMG 기관총 탄통에서 실탄들에 연결쇠가 장탄기에 의해 연결되어져, 이미 기관총 덮개를 열고 장탄{반장진? 완전장진?}되어질 준비 상태로 덮개 위로 걸쳐져진 바, 저  M 60  LMG 는 좀 위험한 상태임으로, '사수.조수.탄약수.분대장'들도 예민해져 조심하거늘, 저런 자연스런 자세가 사진에 박여져 나와질 수는 없다! ,,.                      ④.'1번 광수'롬의 안면은 냇물/강물에 사는 '민물 달팽이{다슬기, 골뱅이, 민물 소라}' 처럼인 外形인데 반해, 주장자는 북극에 사는 'Eskimo, 에스키모人'처럼 상대적으로 둥글 넙적하네요. ,,.            ⑤. ⑥.  썼었는데 올라가지 않더니 증발!  ,,.  다시 추가해야게ㅆ ,,. ////  스캔도 잘 않 되고,,.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석면장갑 낀 모습의 30대 LMG 사수(광수 1호)와 20대의 차복환씨는 동일 인물이 아니다.
광수 1호(30대)의 판박이 동일 인물 사진(옆모습)이 평양에서도 발견되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8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8 전두환과 하나회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7 5312 40
1807 노무현,문재인의 사법 고시 부정행위 가능성 댓글(3) Pathfinder12 2024-03-07 6007 59
1806 이기룡 1공수 참모장 역삼껄깨이 2024-03-06 4841 34
1805 신윤희 중령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6 4158 35
1804 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3-05 3619 38
1803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50 26
1802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3033 19
1801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1957 16
1800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606 10
1799 . 댓글(1) 도도 2024-02-25 2411 31
179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234 25
179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2072 28
179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2251 22
179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2457 37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733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79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75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927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903 55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49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502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76 13
178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5245 32
178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5345 57
178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61 32
1783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57 37
1782 전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민을 바보 등신으로 아나? 댓글(2) 청원 2024-02-08 3727 37
1781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54 39
1780 큰 박사님! 댓글(5) 방울이 2024-02-05 5202 56
1779 아무튼 5.18은 민주화운동(=폭동)이 맞다 댓글(3) aufrhd 2024-02-04 5316 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