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통령실 비서관은 진짜 우파 애국자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김성회 대통령실 비서관은 진짜 우파 애국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2-05-14 03:55 조회1,097회 댓글2건

본문

김성회 비서관은 진짜 우파 애국자다

 

<한국 최대의 적은 해방 직후와 같이 종북 빨갱이다이제 애국 우파는 

종북 빨갱이 세력이 말만 하면 경기(驚氣내지 말고 그들과 정면으로 싸워라.>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그것이 바로 북한 공산주의자 두목과 그들을 돕는 한국 내 간첩과 빨갱이들이다그러나 한국에서 종북 대통령이 당선된 후부터 간첩을 한 놈도 잡지 않고 간첩을 못 본 체하면서 기준이 애매한 성문제나 다른 약자의 문제를 확대하여 뉴스의 초점으로 만들어 우파를 공격하는 도구로 삼았다특히 한국에서 뉴스의 초점이 되는 것은 기준이 애매한 성문제다. 도교육청 성교육을 받을 때, 성문제는 여성이 기분나쁘다고 느꼈다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성회 비서관이 <조선여성 절반이 성적쾌락 대상>이라는 표현은 조선조 시대에 그런 경향이 있었다는 말이고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목적으로 한 말이 아니고, 그런 과거사를 청산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주장이다.

 

조선조를 비하하는 일본인이 쓴 책이나 조선조에 포교를 하려고 온 프랑스나 이탈리아 선교사들이 지은 책을 보면 김성회 비서관이 한 말과 같은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물론 한국의 역사책이나 조선조에 가진 자나 양반을 비판하는 책에도 여성이 왕실에서 그리고 권력자와 지주들의 성적쾌락 대상이었다 라는 내용의 책들이 많이 있다.

 

민주당은 정권이 출발하는 초기에 정권이 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누가 보아도 수준 높은 국무총리나 법무장관 후보자를 지명조차 안 해주면서 현 정권을 비판할 자격도 없다그렇게 좌파-종북세력이 도덕심이 높고 애국심이 강렬하다면 과거에 문재인의 정책을 심하게 비판해야 되었다. <내로남불 실행 전문당>의 전통을 지키려고 악전고투하는 꼴이 가소롭다.

 

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구경만 했던 매국노와 다름없는 자들이 김성회 비서관이 한 말을 가지고 한 건 했다는 기쁜 마음으로 싸움을 시작하면 나라를 망치자는 것과 같다국내에 있는 좌파 종북-친북 정당 인사가 사람 노릇을 하려면 자기 자신이 친북-종북 인사가 아니라는 전향선언부터 해야 한다

 

좌파 언론이 나라를 망치려고 신바람이 난 모양이다지난 5년간 좌파-종북언론이 죽을 죄를 지었다이제라도 좌빨당은 이땅에 살고싶다면 조국 대한민국과 우파에게 사과하고 평상심으로 돌아가라.

 

이 상황에서 윤석열은 이명박-박근혜처럼 좌파가 무슨 비판이나 시위를 하면 겁이 나서 잠도 못 자고저항을 하기는커녕 항복부터 하고 보자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이따위 정신머리를 가지고 어떻게 북진통일을 할 수 있겠나등신짓을 이제 그만하고 정신 차려라그리고 김성희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 윤대통령에게 다가가서 본뜻은 그것이 아니고 다른 깊은 뜻이 있었다고 그 의도를 해명하라.

 

또 박근혜 탄핵 때처럼 언론이 북치고 장구치고 선무당 짓을 하기 시작하였다우파는 떨지 말라한국의 우파정권이나 우파정당은 좌파 정당이나 좌파 정권과 싸울 때 고차원의 전략전술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의 적과 싸우듯이 대응하라.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주장-

 

"(조선시대에는결국 여성 인구의 절반이 언제든 주인인 양반들의 성적 쾌락의 대상이었다그런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자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3의 길기고문에서 "조선시대 절반의 여성이 성 노리개였다. "일본군 만행에 대한 분노의 절반이라도 조선시대 노예제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분노하자국뽕에 취해 다른 나라에 삿대질하기 전에 우리 역사의 꼬라지를 제대로 알고 분노하자"






 

댓글목록

돋을볕님의 댓글

돋을볕 작성일

김성회 비서관은 전광훈 목사측에서 발간하고 있는 자유일보의 논설위원 출신이군요.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지금 독자들이 이게 무슨 혐오성 발언인가? 바른소리 했구먼!!! 하고 난리군요.
부끄러운 역사와 현실을 반성하자고 한 말이라고 하면서도 대통령에게 누가될까봐 사퇴한다고 했습니다.
김성회 비서관을 응원합니다!!!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여적죄 이적죄 혐의가  있는 문재인을 대북특사 주장하는 자들은 간첩 의심갑니다  태영호  권영세  즉각 해임과  수사촉구 국민대회 열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99건 4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59 "5.18은 국가 역적" 글을 읽고. 푸른소나무 2022-06-10 1420 47
458 천지개벽이요 귀신 곡 할 노릇 댓글(2) sunpalee 2023-10-23 3115 47
457 광주 5·18 왜곡세력이 지만원 광주재판에서 승리한 비… 댓글(8) 시사논객 2023-01-13 1604 47
456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 당부(완) 댓글(2) 인강11 2022-12-21 4001 47
455 도청지하에 얼굴에 흰페인트 칠한 시신들.. 댓글(1) 해머스 2022-07-03 1241 47
454 김문수 위원장의 문재인 비판 기록 댓글(1) Pathfinder12 2022-10-15 1189 47
453 뭐 이런 개떡같은 것들이 있나? 댓글(3) 역삼껄깨이 2022-06-15 1219 47
452 馬 耳 東 風 댓글(2) sunpalee 2023-08-28 2908 47
451 대통령 장모님도 예우하고 월남전 참전용사도 예우해야..… 댓글(3) Pathfinder12 2023-12-16 10591 47
450 한동훈이 보수 여당의 이념의 정체성을 엿바꿔먹은 것이 … 댓글(5) 시사논객 2024-04-18 6074 47
449 박근혜는 광화문에 나와 석고대죄하라 댓글(6) 프리덤 2022-02-15 835 47
448 주사파와 북에 악용이나 당하는 혐오스런 한반도 기 jmok 2023-07-17 2055 47
447 접골원할배 댓글(2) 역삼껄깨이 2023-01-02 2148 48
446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2-07-07 1081 48
445 국가원로회의 시국선언(2023.04.20.) 댓글(3) 청원 2023-04-21 3878 48
444 요즘 북한식 용어들이 늘어나는 게 아닌지 의심 댓글(15) Pathfinder12 2022-04-27 1229 48
443 공병호, 예언적 경고 /인간의 탈을 쓰고 선거를 절도해… 댓글(2) Monday 2022-03-05 904 48
442 이땅에 정의로운 검사는 없는가요 댓글(1) 범사 2022-07-10 1231 48
441 5.18光州사태 有功者 名單과 功績 內容과를 알고 싶읍… 댓글(3) inf247661 2023-02-14 2047 48
440 지만원 박사님 이봉규tv 전화인터뷰한 사실? candide 2022-10-30 1131 48
439 자신의 공을 배신자에게 돌리고도 스스로 학대받는 자리에… 댓글(1) 진달래1 2022-10-01 1389 48
438 지만원 박사님 사면 석방 촉구가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나… 댓글(3) 의병신백훈 2023-04-30 3173 48
437 아래글쓴이 닉네임"비바람"은 위장간첩이라 실토하라2 댓글(7) 대왕고래 2023-01-09 2228 48
436 이순자 자서전에서 발견한 국군 특전사와 ROTC 의 역… 댓글(1) 시사논객 2022-10-02 1433 48
435 Who can eradicate and prevent … 댓글(10) 인강11 2022-02-03 991 48
434 윤미향, 김삼석이 의병 고소건 혐의없음 결정 댓글(3) 제주훈장 2022-02-25 717 48
433 굴욕적 외교 댓글(1) 알리 2022-08-11 1603 48
432 ★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내용 ★ 댓글(4) 우주의신 2023-02-27 2742 48
431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4027 48
430 김국성과 강명도 댓글(2) Pathfinder12 2022-10-07 2249 4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