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보는 만점인데

518에 관한 사항은 빵점이다.

역사를 헌법에 넣겠다는 것은 반드시 제고 해야 할 사항

그것은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일로 역사는 역사일 뿐

기본권인 헌법에 삽입하겠다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518이 국민에게 끼치는 해악은 너무나 크다는 사실

518이 무엇이길래 518을 말하면 518을 비하하는 것이라고 하여 처벌하겠다는 

518 처벌법까지 제정하고 헌법 안에 군림하려고 하는가?

왜? 그토록 숭고한 정신의 518이라면?

유공자라고 하는 종자들의 명단은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하고 있는가?

왜 그들의 공적도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하고 숨겨놓고 있는가?

그리고 518 유공자는 광주시장이 쥐고 있어 광주시장이 추천 승인하고 대통령이 재가한다.

이러한 사항은 광주시장이 대통령 위에 군림한다는 것이 아닌가?

518에 관련된 사람들을 국가에서 책임져 주는 것은 맞는다.

그러나 작금에 시행된 518에 관한 것들은 모두 엉터리라는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518에 관한 사항은 일점일획도 감춤이 없이 밝혀야 한다.

특히 518에 관하여 오랜 시간 연구에 자신을 바친 "지만원 박사"를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함께 하게 하여 정확하게 밝혀 주기를 앙망한다.

지금의 518 진상조사위원회는 모두 허구의 위원들로 거짓을 양산해 내는 사람들이다.

현 518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중에 518에 관한 사항을 제대로 아는 위원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광주에 빌붙어 무엇인가 얻으려고 하는 위원들 뿐

이 사항은 "지만원 박사"에게 질의하여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절히 요구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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