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지하철 4호선 '동작역 - 국립모이'에 오시오면!

 

혹시, 집회측에서 무슨 '팜프레트, 유인물'들을 가져오시면, 그걸 조곰씩 가져가셔서

이웃에 '배포/ 회람'시키십시다.

 

저는,  몇 년전에, 주최측에서 가져온 '자료'들을 택시에 많이 실어가는 _ _ _ 종자 ♂ _ _ _ 아마도

'빨개이 럄랴뎐'  ㅆ ㅅ ㄲ 로 의심가던 ♂으로, 시방은 여기는데, 그걸 분명히 의심하면서도

그냥 뇌두고 말았었던 걸, 당시 막지 않았었던 걸, 큰 후회! ,,. 임시 검문이라도 해야하는 건데! ,,.

그 만큼 나는 아직도 머저리, 순진! ,,.

 

각설: 이번 토요일, 이곳 춘천 시청 앞 광장에서 '5.18 광주사태 업적' 알리는 발광질이 있을

예정인 프랑카드가 춘천역 도로 휀스 울타리에 2개 있던데,,.  빠~드득!

 

저는 그 춘천 시청 입구 도로 인도변 적절한 곳에, 책자 소개 및 '유인물 배포'를

단 1장만이라도 해야겠다는 복안이 듭니다! !! ,,.

 

그리고 '5.18 답변서' 및 '5.18 상고 이유서' 단행본  2가지(이미 약 10여명들에게는

벌써 배부드렸었지만!}를  집에 3권씩 아직 확보 중인데, 마저 가져가서 작은 학생용 책상 전개,

함께 보여야겠다. ,,.

 

 아울러, 숙명의 '하이라루{海拉甫(해랍보)}' 단행본도 보여드려야지! ,,.

서점에 추가 요청도 주문하고요.

 

그리고; 예전에 했었던 바, 홍보 활동!

전방 각 사단급 이상 사령부들         _ _ _ 1사, 2사, 3사, 7사, 11사, 15사, 20사, 27사, 수도사{맹호사단}; 제ⅱ군단{쌍룡대}, 제ⅲ군단{기린대}, 제ⅷ군단{강원도 동해안 속초시 양양읍 물치리}; 제1 야전군 사령부{통일대}, 서울 합참.국방부, ,,.   _ _ _

 등에서 실시했었던 홍보판을 전개해서 다시 1번 더 진실 알리기를 해야겠다. ,,.  

 

발광질하는 련롬들에게 소곰을 뿌려라! ,,. 빠 ~ 드득! 

 

 

▶ # 1.2.3.4.5.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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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5843 :

 ↗ ▶ 도서명 : 숙명의 '하이라루{海拉甫(해랍보)}'

   _  자유당 중기 1956.1.31 아침 출근차를 향해 발사한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서울지구 병무청장} '허 태영'헌병 대령이 쏘는 권총 흉탄을 저격받고, 병원에서 순직하신 바;

 '김 창룡'소장{중장 추서} _ 제3대 특무대장{기무사령관}님의 '미완성 200자 원고지 1,600매'의 '단행본화' 발간된

'자전적/ 대공 수사 극비 실화!' ,,.

_ 교수 '남 정욱' 편역;

_ 오랜 시일 경과했건만, 아직도 공개치 못할 사연들인지,

여러 곳이 '가명/지명/인명'들이,,.

 

_ 암살 최고위층 육군 헌병사령관 '공 국진'준장{육사교# 2기. '박 정희'와 동기생}이 '사형 선고'에서 대통령 '이 승만'의

특별 감형으로 '무기 징역' 되어져, 부산 육군형무소 복역타가 1960.3.15 부정 선거 데모로 촉발된 4.19로 인하여 빨갱이 '민주당' 집권 후 석방; 저술한 단행본 '한 노병의 애환'에는 전혀 없는 내용들로만 되어져 있으며;

 

_ 고 '백 선엽'대장님의 '軍과 나'에도 없는 내용들도 많음! ,,.

 

_ 또, '이 형근'대장님 회고록 _'군번1번 이형근 회고록'에조차도 없는 내용들! ,,.    그만큼,,.

 

'정 일권'대장님 '정일권 회고록'을 저는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 저자명 : 김 창룡;   ▶ 엮은이 : 남 정욱;  ▶ 424 페이지;  ▶ 값 25,000 원

 ▶{어제 문화일보{2022.4.20(화)} 11면 및,  전면. 4.22(목) 2면 하단 광고.

 

  ▶'하이라루' : 한쏘國境도시地名 '하이라루{海拉甫(해랍보)}'

- 국가 운명을 건,  '공산 프락치'들의 음모에 맞섰던 '김창룡'장군 - 

▶부록, 사진들에는 '김 창룡'장군님께서 1950.9 인천 상륙 작전 시에, 미 제Ⅹ군단에 배속된 한국군 제17연대장 '백 인엽'

대령님의 일부로 되어져 철모/배낭 착용 모습이 뵈기도

하며; 인천 상륙작전 미 해군 상륙단 함정에서 누군가로부터

경례받으시는 희귀 사진들도 뵘.

 

역사학 교수 '이 병도'박사의 기고문;

'이 승만'박사께서 '김 창룡'장군이 자신에게 직접 대면하여

응답한 이야기도 있음. ,,. 감동적임. ,,.    '금 일쎄이 '롬이

세계적 무용수 '최 00'을 롱락하는 생생한 목격 증언도,,.    

1950.12, 부산 제0육군병원 침투한 여간첩 간호장교가,

'김 창룡'장군에게 체포되어져 감화되어져

남파 간첩 '김 평'과, 육군총장 '채 병덕'의 친척 '채 00'으의

첩보를 100% 실토하는 동기 _ '선우 일선' 여가수 노래 가사 '조선 8경' 가온 데, '부산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해라'를 연상하는 장면도,,.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507 :

       ↗ 대통령 '윤 석렬'각하께 편지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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