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은 누구를 위한 행진곡인가?

아는가? 김일성을 위한 노래를 왜 이 나라 대통령이 불러야 하는가?

어리석은 사람들아.

그렇다면 그냥 개정으니에게 나라를 내어 주면 되지 않겠냐?

개정으니 밑에서 아오지 탄광에 가서 석탄 캐면서 살아라.

그러면 딱 맞는 것이란다.

한심한 종자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백기완이 만든 가사를 황석영이 개사하여 만든 곡이란다.

백기완 황석영이 어떤 종자들이었던가?

이 가사가 무엇을 뜻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518의 의문점

 

유공자? 명단을 왜 안 밝힐까? 공적이나 명단 모두 감추고 있다. 떳떳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5월 21일 08시 당시 20사단 차량이 광주 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극비 사항을 어찌 알아

300여 명이 잠복, 사단장 짚차를 비롯하여 14대의 차량을 탈취할 수 있었을까?

이 탈취한 차량을 이용하여

09시경 군납업체인 아시아 자동차에 난입

메뉴얼이 없으면 운행할 수 없었던 신형 장갑차 4대를 비롯하여 군용트럭 370여 대를 탈취

그 차량을 이용하여

광주 근처에 소재한 무기고 44곳을 4시간 만에 털었다.

이 무기고들에서 2개 연대 분의 총기와 탄약 그리고 폭발물 TNT를 탈취

전남 도청 지하에 2100발의 폭탄을 제조 광주시민을 위협했다.

또한 그 당시 간첩 등 2700여 명이 수감 되어 있던 광주 교도소를

군에서도 어려워하는 야간 공격작전으로 5차례나 감행했던 사실을

광주시민은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이러한 어마무시한 일들을 광주시민이 계획적으로 착착 진행했다고 주장하는가?

이 당시 광주에는 운전면허 취득자가 한 200여 명이나 되었을까?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차량을 움직일 수 있도록 면허를 취득한 사람들이 어디서 왔을까?

따라서 계획적으로 진행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이 모든 사실을 계획하고 진두지휘한 최고의 유공자는 전면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왜 구두닦기들이나 거리의 부랑자들과 다리 밑에서 생활했다고 하는 나부랭이들이 유공자라고만 나서는 것일까?

이런 자들이 과연 이런 어마무시한 일의 계획한 자들이요 진두지휘한 자들이라고 광주시민은 말할 수 있는가?

그래서 유공자라고 해야 하고 마르고 닳도록 추앙받아야 할 민주화운동이라고 떠벌려야 한다고 하는 것인가?

이제 억지는 그만 부리고

국민 모두 진지하게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리해야 할 커다란 과제가 바로 광주사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왜 518만 말하면 감옥에 보내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518 특별법을 제정하였는가?

온 국민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나라를 광주 민주화 특별법이 속으로 겉으로 다스리고 있다.

광주가 아니 전라도, 즉 전라민국이 나라의 근간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또한 윤 대통령이 진정한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우뚝 서는 길은

세월호를 내세워 우려먹는 세력과

518로 계속되는 국민 세금 늑탈 하는 것을 엄정한 판단으로 막아내는 길

그 이유는 세월호에 적재하지 못하는 품목인 화물 철근을 실었다는 것과

적재된 자동차들을 정확하게 붙잡아 매지 않았다는 것을 밝혀내야 함.

이로 인하여 세월호가 침몰 되었다는 것.

그리고 518 유공자 명단을 밝혀서 그들의 공적을 모두 국민에게 밝혀주고

정확한 유공자 숫자 그리고 지금도 늘어나는 518 유공자라고 지칭되는 자들의 실체도 밝혀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여야 함.

특히 518 유공자는 왜 광주시장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인준해야 하나?

모든 유공자 심사와 인준은 대통령이 하는 것인데!

이것도 518의 월권이 아닌가?

그러므로 감히 말한다.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공산사회화운동이었기에

모든 것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유공자들이 받는 가산점도 누가 얼마만큼 받았는지도 밝혀서 불평등한 일을 바로잡아야 할 것임.

더욱이 속에 감춰진 것을 영원히 감추기 위해서 국민을 압박하는 518 처벌법이라는 말도 안 되는 법을 제정한 것도

다시 재조명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이런 악법이 제정되어 국민을 압박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임.

그러면 진정한 이 나라 구국의 대통령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뒤를 잇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추앙을 받을 것으로 사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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