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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8일 현충원 방문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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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22-05-19 08:31 조회1,03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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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3번 정도만 빼고 계속 개근한 것 같습니다. 

올 해도 운좋게 여건이 되어 갈 수 있었네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멀리서는 부산에서도 500만 야전군 전사님이 오셨습니다. 여러분과 인사 나누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한 부대에서 현역 때 군복을 입고 오시기도 했습니다. 

애국애족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시간여가 지나고 행사가 마감됬지만, 그 때도 몇몇분들이 518 전사자 추모를 위해 오셨습니다. 

강원도 정선생님-inf 육군 선배님 및 다른 분들 박사님 뵐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만 고시공부를 하고있어 한동안 활동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대학원 시절처럼 매일매일 한계까지 극기하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하시는 애국전사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기린아(麒麟兒)'님!  바쁘실 터임에도 이렇듯 사진 올려주시오는 애착심에  고맙다는 맘을 드리는 바입니다! ,,.  저도 어제 혼잡한 가온 데, 500만 야전군 의장님을 뵙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 드렸는데,,.        춘천에서 출발할 적에 비가 내리면서 우박도 떨어지면서 우르릉 뇌성도 들리고,,.      우산 가져갈 까 하다가 그만 좀 지체했고 늦게 제28묘역 당도하니 오후 3시 5분 지각! ,,. !        CHINA Virus 때문에  집회 참가 어려워 만나 뵙지 못하시던 어르신들이 많던데    일일히 인사 못 드려 미안 & 죄송,,., /////      갈 적에도 상호간에 바빠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고, 각개 약진 자유 방향 앞으로! ,,.  ^ (^  헤어졌네요. ,,.          오는 6월 6일 현충일날 집회가 계획되지는 지야 모르겠지만, 지인들끼리 간략히 간이 음료/식사나마라도 약식으로라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만 ,,.      하여간 몸은 멀어도 맘만은! ,,.  ^  )^      어제 청량리 애국 열성 택시 기사님, 그리고  대한 중석 텅스텐 W 광업소 간부님 어르신,  충남 논산 연무대 제2훈련소 수료하면서 영어 자신있는 자 선발에서 뽑혀져 바로 1/4톤, Willis Jeep 차에 승자, 곧장 경북 대구 제2군 사령부{무열대}로 직행; 제2A  AG 참모부에서 '베트남 파병자들 영문 파병 인적 사항 명령 작성' 하여 미제8군사령부 부관참모부로 발송하는 임무로 날이 새고 밝으셨었다는 애국자님! ,,.  기타 일일히 언급치 못해도,,.              저는, 배낭지고 가서 팜프레트 유인물, 그리고 '김대령'님 책자 2권도 구입해서 1권은 청량리 애국 기사님 드리고,,.                        각설; 면강하시는 '기린아(麒麟兒)'님에게 좋은 성과가 있도록 바라겠읍니다. ,,. /////////////////  Thanks, Over!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는 진심어린 조언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기린아님!
우연히,짧은시간이지만 얼굴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같은지역에 젋은 애국자가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뵜었는데 올해도 참석을 하셨더군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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