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면 큰일난다 -이춘근 박사 [이봉규TV]

 

이춘근 박사님도 단단히 화가 나고

열 잇빠이 받아부렀다. 

(5월12일 촬영하고 13일 방송 나갔을때만해도 

이제 나라가 정상적으로 되는 것 같다고 그랬는데~)   

 

장난들 하지 마십시요. 

장난하지 말라고 경고하겠습니다. 

 

특사는 그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외국에 가서 자기 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극도로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문재인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문재인이 자유주의자입니까? 

그런 자가 북한에 가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특사를 하라구요? 

그런 질문을 어떻게 할 수가 있고

그런 질문에 어떻게 괜찮다고 대답을 할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들에게 농담을 하신 겁니까?

경고하겠습니다. 

정치는 농담이 아니야! 똑똑이 하라구! 똑똑이! 

아무리 당신네들이 우리편이고 국회의원이지마는~ 

(태영호는 간첩인데... 국회의원들도 간첩들인데... 

이춘근 박사님도 아직 잘 모르나봐요) 

잘못할때 우리는~ 당신네들에 대한 비판을 문재인에 대한 비판보다

더 강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지금 엄중하게 경고해두는 바입니다. 

공부하세요 공부... 아무 소리나 막 지껄이지 말고 

문재인같은 자가 북한에 특사로 갔을때는 

그런 개소리 우리가 더 이상 듣기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 그런 일이 나올때마다 우리는 경고하고 warning! 

경고를 날려야 됩니다. 

우리 이 나라 소중하게 얻은 '자유주의' 

제발 잘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이나라 지켜가고

북한에까지 자유를 확산하는 그런 일에 앞장을 계속 서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tfW5c8exQ

https://youtu.be/uStfW5c8exQ

尹과 권영세에게 경고한다! 나라 사랑하나? -이춘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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