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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청년이 빨갱이노인을 폭행한다면 어떤 반응들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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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척기 작성일22-05-28 15:27 조회1,91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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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생인 박사님보다 훨씬 나이든 최소한 80대 중반은 넘으면서도 청년때부터 빨갱이활동에 투신해 지금까지도 활동하며 일제시절을 기억할정도로 정신상태또한 좋은 일부 있다는데

만약 20대 애국청년이 노인비하를 하면서 폭행을 가한다면 어떤 반응들이신지요?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 노인이 청년 때부터 빨갱이였었다면! ,,. 첫 단추가 잘 못 꿰여져있었던 사람이로군요. ,,.    전북 출신 일제시대 작가 '채 만식'의 '태평 천하'가 연상됩니다.    그 '채 만식'작가님께서의 작품 내용 줄거리 가온 데, 아들이 일본에 유학가서 신학문/사상에 몰두치는 못.않고,  왼돌이가 되어져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졌다는 전보 연락을 받고 비통해하는 말이 그 '태평 천하'의 끝 부분이죠. ,,.          아닌 게 아니라, 옳은 주장 _ 말 아닙니까! ,,.  '날강도, 화적패, 양반 건달 자제'들이 날뛰면서 군림하던 '무법 천지'이던 조선을 현재처럼 치안을 공공히 유지케 하고 '법치'가 진정 무언지를 알게 끔 해주는 통치를 하는 정권/세력에 반대하는 '무정부주의자, 좌익 사상'을 지닌 자들에게 빠져버려 '혼 - 넋 - 정신'을 점령당한
산송장인데 어찌 살아도 산 목숨으로 여기나요?! ,,.                                  각설코요;  자유당 중기 1956.1.30 아침 출근길에 현역 헌병 대령이 쏘는 권총에 저격되어져서 병원에서 순직하신 바,  제3대 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중장 추서}님의 미완성 200자 원고지 1,600매를 대학 교수님의 엮음 단행본, 『숙명의 '하이라루{海拉甫(해랍보)}'』 _ '김 창룡'저를 읽어보면  북괴를 완전 멸망시켜 깨끝이 쓸어내지 않.못하면 ,,.          '김 창룡'소장님에 관한 이야기들은 완벽한 것은 없고,  거의가 단편적인 사항들 뿐인데,,,;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5843                '이 형근'대장님의 '군번 1번의 인생'(?)에서의                        제ⅰ군단장 시절에  '김 창룡'과 다툰 이야기;      초대 주월 한국군 총 사령관 '채 명신'장군님의 '사선을 넘고 넘어'에서 제20사단 연대장 시절에 '김 창룡'과 '살얼음판 대결' 이야기;            합참의장 '장 창국'대장님의 중앙일보 연재 모음집 단행본 책자 '육사 졸업생'에서의 '김창룡'에 대한 부분적 이야기;          합참의장 '백 선엽'대장님의 '군과 나'에서 '김 창룡'소장 암살범 _ '허 태영'헌병 대령 헌병 영창 수감 ㅡ 총살 사형 집행 전 ㅡ 비화 이야기 및 6.25 발발전 '김 창룡'이가 자기를 찾아와 통사정한 이야기 비화;        암살 하수인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 주범 육군 헌병 대령 '허 태영' 헌병 대령 이야기  및  공범 & 최고(?) 암살 주범(?)  헌병감 '공 국진'준장 군법회의 재판 이야기 및 재판 진행 경과 및    기사 회생 출옥 후의 저서 '한 노병의 애환'에서 '김 창룡'소장과 원수 사이가 된 최초 내력 및 '김 창룡'이가 그토록 유명하게 된 이야기 배경! ,,.                          이 책들과는 전혀 중복되어지 않은 새로운 비화들로만 된 내용들!  이런 걸 읽어야만 왜 우리 대한민국이 시방 이런 시련을 아직도 겪는지를 알게 끔 해주는 책! ,,.  ///////    감히 꼭 1독을 권하옵니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응답 내용은 매우 동떨어진 답변입니다만! ,,.      나이가 나이인 까닭에,  뭐라고 말하긴 조심스럽군요.    그렇기는 하지만,  빨갱이들은  입장을 바꿔서 관찰한다면, 곧 젊은이가 노인이고 노인이 젊은이라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개.돼지' 취급하면서 인간 취급을 하지 않겠죠. ,,. 우리가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정당히 수순을 밟아 법적 조처'를 '공적인 사법 기관'에서 받아지게 끔 해야겠지만,  현재 '사법부'라는 '대법원' 산하 각급 보통.고등.대법원 판사들이 제대로 '언도.선고' 판결 내리겠느냐? ,,. 물론, 고 전에 법무부 검찰관 검사들이 제대로 '구형'을 했겠으며, 붉광이 '경찰'에서 옳바른 조서 작성을 검찰로 송치했었겠겠었느냐?  도 의심시 되어지는 바입니다. ,,.        모조리 총 쏴 쥑이고 픈! ,,.        그러므로!  ,,.  전시 때 처럼 '즉결 처분'하는 상황이 오기를 바라는 심경이군요. ,,. 하여간 지금 사법부 재판 제도 시스템을 예전처럼 도로 '환원'시키되;  '군법회의'에서도 민간인 재판을 당사자 누구측에서건,  원할 경우에는  '재판 제공'을  써비스 해주도록 경천동지 개혁되어져서 '기존 민간 법원'과 '군사 재판'과에, 상호 무한 경쟁되게 하여;  총 최대 재판 횟수  6심 재판되게 헌법을 개정 보완해야 개선된다는 믿음입니다! ,,.    군사재판 _ 군법회의재판'은 종전처럼, '비법조인'들로만 필히 구성! ,,.  餘不備禮, 悤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좌파들은  자신이 문제가있는 빨갱이라는것을 모르니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법적 처벌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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