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먼저, 투표소 들어가기 전에, '주민증 제시_신분 확인' 받아지면 자기 번호를 말해준다.

♣♣ 그 다음 2번째 책상에 가서 자기 번호를 말하면 마스크 벗게하면서 본인을 주민증으로 확인받!  그리고 투표자 연명부에 서명{도장.인}을 해 준다!

♣ 그 3번째 데스크에서 비로소 투표지 3매를 주는데 확인도 채 못.않했는데 가위로 자른 투표지 3매를 주더라.   ,,.  좀 불쾌해서 싫은 소리를 했! ,,.  "난 못 봤는데, 왜 그렇게 급히 짤랐?" ,,.  짜증내니,,.

◈◈ 기표소에서 투표지 3매를 주는데{도지사, 시장, 도교육감};

◈◈ 각1매당 1번씩만 기표, 3매에 3번 기표한 뒤; 투표지를 인주 묻지 않게 여백을 이용 접어 손톱으로 다려서 2번 ~ 3번  접어, 투표함에 넣!

고로 3명을 뽑는 것이다.

♣ 끝으로, 4번째로 이동하면; 투표지를 4장 주는데{道의원, 市의원, 道비례대표 政黨, 市비례대표 政黨},

勿論, 투표지 1매당 1명씩만 찍으면 투표지가 4매이니깐 4번 찍으니깐, 4명을 뽑는 셈이다.

◈◈ 따라서, 총 7명을 뽑는 셈! {7번 찍었으니깐! (누구일지는 모르지만, 政黨비례대표 2명이 뽑혀질 터이겠으니깐, 5 + 2 = 7 에서 모두 7명을 찍은 셈이니깐!)}

◈◈ 나오기 전에, 뒤로 가서, 처음 투표지 3매를 준 근무자에게 싫은 소리를 해 줬다.

"너, 다음부터는보는 앞에서 짤라!  내가 못 봤는데, 의심함이 당연하지!  왜 의심받게 하나?! 선관위 판사롬들을 어떻게 믿어?" 

◈ 그러자 한 사람이 나를 그냥 가시리면서 말리더라. ,,.

유쾌치 않.못한 _ 불쾌한 하루를 액을 때웠다고 여기기에는 좀 그랬다. ,,.

♣♣ 1마듸 더 했다. '진보당'도 다 있네?!  '진보'는 '금 일쎄이'롬이 만든 용어로 '빨갱이'의 대명사라는데!?

하고 말해줬다. ,,.

모두는 고요하더라! ,,.

지금은 싸워야 하는 때이다. 침묵하면서 고요한 자들, 점잖 빼는 자들은 모두 죽어버린 '산 송장'이다! ,,.

두려워 말고 말하라! 잠잠치 말고 말하라! ,,.

Do not afraid, speak!   Be not silent, but speak! {新約 聖書. 필리파이書}

♬ 백남봉쑈 웃음따라 요절복통 3집 (일부유실) [카세트 테이프] - YouTube ↙

   ↗  Time Bar  2 :  0 9  초 부분 부터 '투표법'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