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 전에도 만났던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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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2-06-02 11:47 조회77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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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모처럼 샛터에 새로운 가게에서 혼술을 하는데
전화가 온다.
형니~ㅁ! 하면서
저 샛터 모 식당에 있습니다 하니까
약 10분만에 왔다.
이런저런 지방선거 대화중
1번이란다.
나는 먹었던 음식이 튀어나올뻔이다.
어디 어느년롬에게 찍던 말던 자유니까
가타부타 할 내가 아니지만
6월호국의 달 말이 내 입에서 저절로나왔다.
지만원박사님 말씀도함께
이 개자슥이 한다는 말이
지만원 그 또라이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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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자슥을 때려쥑이고십다.
믿었던 형이란 자가!
야이 개자식 박춘식개자식~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빨갱이는 소수 권력의 독재를 꿈꾸는 자들이니 분명히 악이고 그 반대의 제도는 분명이 우리(다수)를 위한 제도인데,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권력에 빼았기며 악의 제도를 선호할 수 있을지 밤새도록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다. 미치거나 속지 않는다면.
입학이 가장 어려웠던 대학의 공대를 나왔고, 들어가기 어려운 기업에서 함께 일했고, 백수가 되어서도 교류를 지속한 친구가,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밖에 찍을 사람이 없다 했을 때, 나는 할 말을 잊었다. 전화통화 안한지 한참 되었다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같은 경험을 말씀해 주시니 한 결 동지애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멸공많이 살길이겠지요. 멸공!
의병신백훈님의 댓글
의병신백훈 작성일또라이란 진정한 지식인이 용기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의병신백훈님의 댓글
의병신백훈 작성일나도 고향에서 또라이 되었다는 소릴 들으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