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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실(제240광수)'  증인 신문 녹취록 요약

 

'자기에게 不利'하거나, '虛僞 證言함'으로 우려되면, "모른다"

         또는,  "'냉즁{乃終(내종)}'에 판사님에게 답하겠다.",

 "'디프테리아'에 걸렸어서 기억 상실" ,,.  운운!

 

이게 우리 대한민국의, 南北 雙方이 도합 200여만 相互間에 尖銳히 對峙 중인,

現實인 대한민국 공개 법정 재판 광경인가?  ,,. 누구를 더 위하는 법원 작태인가? ,,.

 

진정코, '목숨 걸어놓고 북괴 지옥으로부터 탈북했었다'면,

 '여적성 & 반역적 개인 명예 추구'는 '고소.고발'허용'은 말아야 한다!

 

성실치 않.못한 답변 작태는 용납할 수 없는 '광수'년의 발칙하고도 앙큼한 짓이다! ,,.

뻔뻔하게도 '마키아벨리즘'으로 무장하고 대담하게 언행하는 쌍련! ,,.

 

제3대 특무대장{기무사령관} '김 창룡'소장[중장 추서}님이 등장하셔야!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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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숙명의 '하이라루{海拉甫(해랍보)}'

▶ 저자명 : 김 창룡    ▶ 엮은이 : 남 정욱   총 424 페이지;    정가 : 25,000 원

▶ {어제 문화일보{2022.4.20(화)} 11면   및   4.22(목) 문화일보 하단부 광고}

 

▶ '하이라루'란? : 만.쏘 국경 도시명, '海拉甫(해랍보)'       

 - 국가 운명을건, '공산 프락치'들의 음모에 맞섰던,

                  '김 창룡'장군의 1945.8.15 해방 전 秘史(비사) + 自由黨후기 對共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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