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1/ 훈장.포장.표창장.상장. ,,. 형평성./ 외 1 {'5.18 홍보 현장 _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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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6-10 16:23 조회6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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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 해’ 님이 작고하셨던데,,.
【1】 ‘신문.TV, 나죠‘를 일절 않 보니,,.
결코 비하하려는 맘은 없으나, ‘보훈처’의 국가 훈장 수여에 대한 형평성에 불만 제기해 본다!
단도직입적; ‘로 무혈’롬 때, 원로 여가수 ‘장 세정’님이 미국에서 작고하신 것을 신문에
보도도 제대로 되어지지 아니했었으며, 겨우 왼돌이 경향신문 사회면에서만(?)
좌하단부에 몇 줄 간략 보도되고 그만이었었으나;
‘학교 종이 땡땡친다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라는 동요 작사가에게는
‘문화훈장 제1등급 '金冠문화훈장'_ 군부 무공 제1등급 ’太極무공훈장' 동등 _ 을 수훈케 함. ,,.
【2】또; ‘왼돌이 ’문 죄잉‘ 롬 때, 哀歌 第1世代 여가수 ’심 연옥‘님께서도작고하셨는데 신문 보도를 잘 접하지 못...
훈장도 일절 못 받으신 모양이던데,, . 조사해도 훈장 수훈 기사 내용 못 보겠더라. ,,.
그런데 방송인 ‘송 해’님 ‘문화훈장 제1등급 ’금관문화훈장‘수여!’ 는 좀 너무한 느낌! ,,.
결코 ‘비하’코자함은 아니며, 고인을 욕되게 하는 개인적 불만도 없으나,
상훈은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아야 제격이고, 가치있는 것 아닐까요?! ,,.
【3】
가수 '김 정구'님{눈물젖은 두만강} : 제3등급 '보관', 작곡가 '박 춘석' : 제3등급 '보관',
가수 '고 운봉'{선창} : 제4등급 '옥관', 작사가 '유 호' : 제3등급' 보관',
여가수 '황 금심'{삼다도 소식} : 제4등급 '옥관', 원맨쑈 '백 남봉' : 제5등급 '화관',
여가수 '신 카나리아'{아마다미아} : 제4등급 '옥관', ,,, ,,.
가요계에 1등급 '금관'수훈자는 커녕, 2등급 '은관'도 없었는데,
느닷없는 '금관'들을 빨개이들이 ,,.
【4】각설코요;
좀 말하기 치사하고도 부끄러운 감도 솔직히 들지만, 저는 사단장 표창도 1개 없다. ,,.
소.중.대위 때, 소령 때, 모두를 막론코 일절! ,,. 얼마나 무능하고도 공로가 없었으면,,.
기런데; 보병학교 근무시 나는 원하지도 않았는데, 느닷없이, ‘보병학교장 표창장’을 주더라. ,,.
그것도 의례적인 ‘국군의날’ 수여하는 값어치 적을 정기적 수여하는 표창장! ,,.
또, 정식 수여식도 않고, 사무실 처장실에 개별적으로 조용히 호출해서, 몰래 주듯,,.
차라리, 주지나 말지! ,,.
고참 소령에게 보병학교장 표창이 무슨 소용? ?? ,,.
여간 불쾌한 게 아니더라! ,,. 차라리 주지나 말지! ,,.
【5】
보병학교장은 2성장군으로 사단장나갔다가 임기 마치신 장군이 보직되어져 부임하는
‘C급 군단급’(?) 부대로서 육군 학교부대들 가온 데 2성 장군 지휘하는 학교부대들 중에서는,
'육군대학, 3사관학교, 제2훈련소, 종합행정학교'등 보다도, 아마 서열 1등으로 압니다만. ,,.
보병학교장 마치면 거의가 군단장{3성장군} 진출하는 '끝발 쎈(?)' 학교부대인데,,.
하여간, 난 정말 원하지도 않았었는데, 정식 수여식장에서 주는 것도 아니고
공격과 연대반 교관실 내 책상에 앉아 있자니 전술학처장이 부른다기에 갔더니
보병학교장 표창장 종이대기를 주더라, 생색내면서! ,,.
"'교관 신분 직책'에 '학교장 표창'받으면 '교관'으로서는 최고 영광" 운운,,.
정말 그럴까? ,,.
【6】
솔직히 그날은 너무 불쾌한 ‘국군의 날‘이었다. 시방, 누굴 놀리나? ,,.
누구들은; 학교 교본부_행정부, 학생연대/교도연대. 교수부 화기학처, 참모학처, 전발처. 교무처
들에서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방부장관, 육군총장, 2군사령관, 교육사령관’등 직속상관
표창장들을 줄줄이 받는데; 전술학처 고참 소령에게 학교장 표창은 뭔가!? ,,.
아무 표정, 말없이 묵묵히, 종이 떼기 받고는, 돌아와서 남 모르게 찢어버렸다!
【7】
무능한 공격과장 낮짝 꼬라지도 보기 싫었지만; {ROTC# 4기 중령; 간부후보생# 194기 중령,
간부후보생# 198기'대령 진예자',,. : 이런 자들이 교관 경력도 없으면서 보직되어져 와서는,,.}
이러는, 옹졸/반발적 내 행동을그에게 뵈는 것도, 대위 교관들이나, 후참 소령들,
후배 장교들 눈에 띄는 것도 추하고, 못 난 행동으로, 너무 속내를 뵈는 게 챵피하고도
못나 뵐 내가 싫어져, 정말 무능게도 여겨지는 심경에 슬프기도 했다. ,,.
【8】재각설;
이제라도 ‘장 세정’님, ‘심 연옥’님께 훈장을 드리는 게 옳다고 볾! ,,.
‘훈장’이 과하다면, ‘훈장’아래인 ‘褒章(포장)’이라도 수훈케 함이 마땅타! ,,. 餘不備禮, 悤悤.
▶ P.S. : '5.18광주사태 유공자'련롬들처럼 비굴하게 몰래,
떳떳치 못.않은 양, 표창장을 공개적인 수여식도 않고, 개별적으로
호출하여 받음을 난 거부하였음인 셈이다. 자격없다는 듯한 결과의
산물, 차라리 없는 게 낫다. ,, 5.18것들 광주사태 민주화(?)
유공자(?)들의 공적조사를 철저히 조사하여 전원 무효화함과 동시에 동
시각부로 국민 혈세 전액을 변상.배상시켜야 하고, 전원 국가 반역
여적.이적 범죄자로 법적/행정적 상응한 조처가 최단.
시각내에 실시 시행되어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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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연옥' : 바우 고개 : 가수 고 심연옥님 영전에 올립니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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