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라서, '지구 자전{Earth Rotation}'을 본 적 있으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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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6-16 10:27 조회7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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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류 시인 자매 가온 데 C.G Rogett 가 지은 짧은 시에, '누가 바람을 본 적 있는가?' 이 있다.
Who has seen the wind? ,,.
모든 현상을 꼭 눈으로 봐야만 비로소 인정/수긍하려 함은 '하나님이 주신 6감 능력'을 거역함! ,,.
아무리 눈으로 직접 보지 않.못했어도 당시 情況(정황)이란 것도 있고,
'5감'에 추가하여 '第6感'도 있으니 그건 不可思議할 '예지 능력'이랄 수도 있!
자꾸 3국지 사례를 거론해서 거부감도 드시겠지만;
'蜀'의 '유 비'는 '장 비'의 아들이 왔다는 보고에,
'장 비'가 사고를 쳐서 죽었음을 즉각 알았다고 되어있고;
야전군 군사령관이던 '제갈 량'도 '조 자룡'의 아들이 왔다는 보고에,
'조 자룡'이가 드디어 죽었음을 바로 알았다고 되어있다.
각설;
'성균관 대학교' 수학교수 '김 명호'박사의 石弓사건 고등법원 재판시 '이 회기'부장판사는
"'정황 증거'도 증거다!"라 는 말을 하면서, '김 명호'수학박사에게 '살인 미수죄'를 인정했고,
대법원은, 또, ' 제3심재판 _ 上告(상고)재판'에서 재차 '고법 언도'를 확인해 주었는데! ,,.
재각설;
우리는 남북 상호간에 도합, 쌍방, 근 200만명이 동서 155마일 휴전선에서 및
동.서.남해안에서 첨예히 대치하면서 경계근무를 하는 절박한 처지이니만큼.
호시탐탐 북괴의 남한 적화를 의식해서 모든 재판은 '정황 고려'를 함이
마땅할 국가 처지이니 법원판사'들은 이런 '정황 증거'에 瑕疵(하자)가 전혀 없는 주장/학설인
500만 야전군 의장 '지 만원' 수학박사(미해군박사대학){예.육.포병 대령, 공인 회계사, (미해군석사대학 석사}님의 송곳같은 주장/학설을 120% 반영, '북괴특수군 5.18광주사태 광란질'을
수용, 3심 재판 상고심 언도에 반영 해야 한다! ,,.
추가로; 군사관련되어진 재판은 필히 '군.관.민 합동' 재판단으로 진행하되,
군부관련 재판관들이 주심.재판장이 되야 한다. ,,.
북괴 멸망시킬 때까지!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602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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