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촤파의 총집합소!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운동했다는 자들은
대한민국 반역자라는 증거입니다.

진보 대 보수, 좌(파)익 대 우(파)익으로 무심코 불러주는 용어도 빨갱이(독재집단)에 패배(용인)하는 잘못된 지칭이다.
빨갱이(독재집단)는 소수의 영구독재를 추구하니 선일 수 없는 분명한 악이고, 악이니 다수(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의 추구하는 가치(선)
과 동일한 가치의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어떻게 등가의 가치로 불리울 수 있으며, 내 자유와 권리를 빨갱이 독재권력에 내어주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이념일 수 있는가 ?  좌우의 개념, 진보 대 보수의 개념은 속임수 일 뿐이다. 악마 집단의 악마적 이념에 속지 않고 깨어나야 한다.
왜 악에 속는가 ?

실은 저도 '신군부'라는 용어를 많이 쓴 사람인데, 그렇다고는 하지만! ,,.  '북괴 인간 백정 '김 인백', 마적 도둑 '김 마두'롬이 의미하는 뉘앙스 '신군부'와는 정 반대 '뉘앙스'로 사용했으며, '박 정희'각하 이전/이후의 분수령적 구분을 용이케 차별화하는 간편 이용 목적으로 썼! ,,. 
            각설코요; 이게 모두 '냉전을 하지 않는 탓'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봅니다. ,,. ''백 란아'님의 '찔레꽃' 가사 가온 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에서의 '붉게 피는' 관형어가 문제되어져 조사받았죠. ,,. '지방에 따라 드물지만 분홍색 나는 찔레꽃도 있읍니다'란 작사가 '김 일영'님의 진술로 혼 좀 나고는 귀가,,.
또, '손 인호'님은 '비내리는 호남선'이란 히트곡이 '오비 이락'식으로 '해공 신익희'대통령후보가 호남선 열차에서 심장마비로 급서하자 이를 애도하였다고 의심받아져서 조사받았. ,,. 그 '비 내리는 호남선'은 '손 로원'씨가 작사한 것으로 '신 익희' 사망 전에 이미 불리워졌던 고로 "시간적인  Alibi"가 성립했였던 셈이어서 그냥 유야 무야! ,,. 빨갱이들은 늘 기회를 틈타서 '아전 인수'로 자기들에게 유리하여게 끔 국민들의 정서를 자기편으로 끌이기에 늘 눈깔이 시뻘개서,,.  빠~드득!

‘자유’ ‘민주’ ‘평화’ ‘통일’ ‘우리끼리’ ‘민족’ ‘겨레’ ‘국민’ ‘민주화운동’ ‘민주정치’
모두 북괴의 적화통일 공작용어.. 빨갱이들의 용어..

‘통일대박’도 적화통일의 달콤한 공작구호..
‘통일대박’은 북괴가 선창하는 적화통일을 의미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밝혀내신 '한우리통일출판사' 발행  “통일은 대박이다”(2012.7.16)에서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