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정권이 맹갈아 놓은 적폐'에의 '문화일보 대형 광고' 2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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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7-04 17:52 조회5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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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2.7.4.(월)} 문화일보 석간 대형 광고 2건 보기{주요 제목만} ↙
♣ 제31면 하단부 : ‘한 동훈’ 법무부 장관은 “사형을 집행하라!”
_ ‘사형 폐지론‘의 '위선'을 폭로한다!
_ 목소리 큰 소수들에게 끌려간 1998년 이후의 법무부장관들과 대통령들,
_ 사형집행은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예의다! - - - - ’김 태수‘ 변호사 지음.
_ ’사형 선고‘는 있는데 ’사형 집행‘은 없다!
_’사형집행‘ 재개론에 불붙일 책. w 20,000 원
주문처 : (02)-722- 9411~3
기타 생략.
* “사형은 야만적 복수가 아니라 오히려 정의에 합치된다” ’조 갑제‘ 닷컴
기타 생략.
♣♣ 제2면 하단부 : 경찰은 자신들만의 제왕적 ’경찰국가‘를 꿈꾸나요?
’민주적 통제‘의 그 ’민주‘는 누구인가요?
_ 정부가 ’경찰국‘신설 등을 발표하자, 경찰 노조격인 ’전국 경찰 독립 선언서‘등을 통해
’권력 종속이 아닌 통제를 요구한다‘며,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국군’다음의 무장집단입니다. ,,. {이하 생략}
외부 민간인 단체로 구성된 ‘국가 경찰 위원회’에 의한 ,,. {이하 생략}
경찰 수사 기능을 이유로 경찰 독립을 주장하는 건 ‘조직 이기주의’입니. ,,. {이하 생략}
‘경찰국’을 행안부에 신설함은 ‘치안본부’와 같다는 건 불순한 선동. ,,. {이하 생략}
시행령으로 행안부 내 경찰업무 조직을 신설하는 것은 이론의 여지도 없는 ‘적법 절차’입니다. ,,. {이하 생략}
‘국민 여러분! 경찰의 ’시민적(민주적) 통제‘란 말의 실체는 특정집단의 전횡이자 극단적인 무책임입니다. 무장조직인 15만 거대 경찰의 인사.예산.조직권을 시민단체에 넘기자구요?
그들이 5천 2백만 국민들의 안전을 어찌 책임진다는 말입니까?
'문 재인’ 청와대 전횡 시대가 낳은 ‘검수 완박’이 아예 ‘경찰 공룡화’로 더 나아가는 일입니다!
{이하 생략} 대표: 자유 민주당 ‘고 영주’ 변호사 {기타 일체 생략} 끝.
여불비례, 총총.
정의 미구현(正義 未具顯)으로, 하루가 千秋(천추)같다! >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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