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해 않.못 가는 내용입니다, 제겐요. ,,. 오늘 아칙 신문들을 보니깐  조선.동아.중앙.국민,한겨레'에서는 제1면,제2면.제3면'에 보도했던데,,.

한국.경향.세계일보는 제1면에 보이질 않아서 않 봤고. ,,. 한겨레는 별ㄷ고 호외지 8절지 크시로  48면짜리 제1,2,3면에 크게 났던데,,.

'아베 피격 사망. 2발의 총성. ,,.  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아베에 불만 있었다" 8년 8개월 최장수 총리,,. 아베추모 선거 급변침... 자민당 압승.개헌 더 힘실려,,. 세계 정상들 '충격적 슬픔'
미,"일본 국민과 함께 할 것'
중.대만 등 곳것 애도 물결. ,,.      1956.1.30. 아침 07 : 30  국방부 병무청 산하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 육군헌병 '허 태영'대령이 저격한 권총에 몸에 피격, 병원에 운송 결국 절명되신 '김 창용'소장님은,,. '이 나라의 장래거 걱정이구,,." 라시면서 ,,.        ////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22-07-10 00:44

아베신조의 서거가 쑈가 아니라
비상식적인 국제정세 즉 그 쑈에 의해 숨이 멎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러시아 연방과 유크레인만의 전쟁이 아니라, 그간 일본과의 전쟁을 동시에 하고 있었던 거고
아주 파급력있는 세력이 개입했다고 보여집니다. 전세계 각국의 자국경영의 경계가 혼미해지고 있는 이정세는 분명 상식이 아닙니다.

◐  아, 예! 알았읍니다. 지금 국정세세를 포함하여, UN도 신뢰치 못할 정도로 이상한 양상인듯하여지는 느낌. ,,.  NATO 도 그런치 않은 건지,,.  정신 못.않 차리면 고, '전 두환'각하께서도 잠깐 언급하셨던 걸로 기억되지만 , "정신 똑떼기 못 차리다간, 어느 귀신이 잡아갈지 모르는 냉혹 무비한 상황! ,,."  ,,. 하여간 우리 대한민국은 이 지경에서는 않 된다는 생각입니다. ,,. 엄청난 환골탈퇴적 엄청난 경악할 왼돌이 빨갱이들을 무자비하게 처치치 않으면?! ,,.  '무자비한 우익'이 나와야,,. 한번도 제대로 '우익'이 조치한 건 없으며; 다만  5.16 때 쪼곰이고 , '전 두환'각하 집권시 조곰 우익다운 조치들이 있었다가는,,. //////  인돌이 좌익을 없애고 완벼7ㄱ한 우익만의 정치를 이루어 북괴 멸망 조치가 될 때까지 시행되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