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론조사 연락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나는 여론조사 연락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2-07-16 04:06 조회890회 댓글4건

본문

나는 여론조사 연락을 단 한 번도 안 받았다


<여의도연구원은 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 한번 안 하고 자빠져 자나?>



망국의 붉은 유령이 가짜언론을 가지고 또 귀신 놀이를 시작하였다박근혜-이명박을 죽인 살인의 추억을 몹시 그리워하면서조작적 여론조사를 가지고 지마음대로 발표한다한국 내 종북 빨갱이들은 이미 작심한 그대로 조작적 여론조사를 퍼나르기에 바쁘다어리석은 바보 여당과 윤석열의 정신을 잃게하려고 공갈-협박이 시작되었다.

 

이때 친유승민파 지상욱은 정직하고 정확한 여론조사를 하여 공개적으로 대응발표를 해야 한다대선 경선 때 아무것도 안 하는 지상욱을 비판한 바 있다그러나 그 후에 여의도연구원이 비공개리에 여론조사를 하여 발표했다는 말을 들었다그러나 아직도 결과를 보지 못했다그러나 지상욱은 당이 망해도 좋다는 것인지 지금도 말 한마디 없다현재 가장 큰 문제는 조작적 여론조사와 또 그것을 미친 듯 보도하는 언론이다.

 

YTN과 연합뉴스는 신이 나서 잔치집 분위기이다지난 2년 동안 부정선거 뉴스를 단 한 번도 안 하다가이준석의 행방을 알리고 칭찬한다내가 보는 이준석은 그 배후에 민주당바미당 종자들북한중국 등이 선동한다고 생각한다마치 개망나니 같은 놈이 초상집에서 술을 엄청나게 처먹고 미쳐서 좋다고 막춤 추는 격이다나라가 망하는 것을 귀신 들린 놈들처럼 좋아한다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왜냐하면 이 나라에는 나라를 망치는 놈을 도우면서 망국의 유령과 한 무더기가 되어 더불어 지랄염병하기 때문이다.

 

몇 개 언론이 윤석열을 비방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인사를 독단으로 한다. (빨갱이와 부정부패자만 제외하면 된다)

❷ 문재인식으로 국고를 막 퍼주려고 한다. (무한정으로 빚을 탕감하는 식은 안 된다)

❸ 이준석을 보호해야 한다. (이준석은 국힘당과 국가를 위하여 즉각 구속해야 한다.)

❹ 국힘당 내 내부 분란을 없애라. (이준석과 당 내외 이중간첩들을 제거해야 해결된다.)

 

위와 같은 여론 조작으로 판단하면서해상에서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탈북어민을 강제 북송한 것국가정보원 바로잡기이재명 대장동 수사유병호 감사원사무총장의 감사원 바로잡기기무사 조직 바로잡기금융사건 수사그 외 전 국가 기관을 대수술을 하는 데 대하여 불안을 느끼는 범죄자들이 약발을 받은 것이다대 수술을 할 필요가 있고수술 시 아픔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건강한 현상이다만약 통증을 느끼는 발작 증세가 없다면 시체와 같고국가가 비정상이고망해가는 나라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중병이 걸린 지 30년이 넘었다국가가 말기암 4기와 같아 단기간 치료를 통하여 회생하기는 불가능하다그러므로 모든 애국 우파 국민은 윤석열 행정부를 믿고 일단 기다려 보자.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국영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반국가적 보도조작 일색이니 뇌수는 다 빠지고 두개골만 남은 뼈통의 지랄병이 분명하다.
저런  빈 뼈통의 지랄병은 이성적 조치,곧 훈계나  법으로 못 막는다.몽둥이로만 없앨 수 있다.
연합뉴스의 과거 이름은 연합통신이고,통신사는 일반 신문 및 방송과  역할이 다르다.
통신사는  전보를 치는 것과 같은 역할이다.각종 이슈를 짧게 논평없이 타전하는 역할이다.
그 전보 중에서 중요하다 싶은  전보를 각  신문방송은 자세히 취재하고 자기의 논평을 첨가하여 보도하는 것이
통신사와 신문방송의 본연의 역할이다.
그런데 지금 연합뉴스는 붉은 물감을 가득 칠한 보도를 신문방송 과 같이 자행한지 오래 되었다.
이런 개망나니 빈 뼈통에게 국영 통신사라며 국가세금을 보조하는 것은 막장 중의 막장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전화 여론조사는 올바른 여론 조사가 될 수 없다.
문재인 정권 출범후 전화여론 조사를 받고  내린 결론(판단)이다.
1. 어떤 경로로 내 전화번호를 수집했는지 나는 모른다.
2. 전화 잘문은 문재인 지지율울 끌어 올리는 답변이 나오도록 묻는다
3. 질문이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유도성 질문이고 바쁜 사람이 끝까지 답변에 매달릴 수 없다.
4. 응답자의 연령대를 물어 고령측이면 질문 대상이 아니라고 끊는다
5. 처음에는 응답에 응해주었으나 그후에는  계속 끊어 버리니 조사대상 명단에서 빠진 듯 하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각종 여론조사 방법을 배우는 과목이 사회조사방법론이다.
사회조사밤법론은 과거 행정고시 2차 시험 과목이었다.
각종 여론조사방법이 신주 모시듯 담보하려고  애쓴 것이 표본의 전체 대표성과 질문내용의 공정성이다.
그러나 각종 조사방법은 제 각각의 단점,즉 불공정 및 편파성으로 흐를 위함성을  항상 갖고 있다.
조사자의 양심이 공정하지 못하고  삐딱하면 조사는 항상 불공정하고
조사자가 무식아둔해도  사이비 조사결과를 나타낸다.
한국의 정치여론조사는 하나도 믿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식육점이다.
스탈린이 좋아할 조사이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jmok 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연령대를 물어서 답하면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끊어버리는 여론조사기관?
개 웃기는 개콘이더군요.
최강욱이 3M 개콘
이수진 취권개콘
김만국이 이모개콘보다 더 웃기는 개콘이더군요.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4건 1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4 '김정은'을 그냥 '김정은'하면 되지! 댓글(3) aufrhd 2022-11-27 2039 45
1363 세월호 침몰은 기획된 참사 댓글(2) 이팝나무 2023-09-19 3103 45
1362 윤석열이 역적으로 가는 길 댓글(3) 프리덤 2022-01-07 1289 45
1361 전두환과 이순자의 파혼 위기의 대반전이 바꾼 한국 역사… 댓글(1) 시사논객 2022-09-06 1904 45
1360 [성상훈] 한국 언론이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이태원에 뿌… 댓글(8) 공자정 2022-11-01 1315 45
1359 민족의 위용어린 학자의 명분 지만원박사 댓글(1) 왕영근 2022-05-01 1001 45
1358 Reply - [지만원 메시지(47)] 집권세력 총선에… 댓글(7) sunpalee 2023-04-01 3246 45
1357 안철수는 제2의 이인제가 두 번 되려는가? 댓글(4) 청원 2022-02-10 1203 45
1356 님! 댓글(1) 방울이 2023-11-25 4166 45
1355 문제인 책방에서 댓글(5) proview 2023-05-07 3125 45
1354 윤석열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프리덤 2022-05-17 738 45
1353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7) candide 2023-08-12 4002 45
1352 지금부터 윤석열 당선인에게 집중하십시오 댓글(1) proview 2022-04-01 838 45
1351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3-04-10 2455 45
1350 광부 매몰 사건에서 이해되지 않는 점 댓글(3) Pathfinder12 2022-11-08 1882 45
1349 광주 왔던 북 장성들을 찾아라;3D 광수분석;뚝섬무지개 댓글(3) candide 2022-02-06 774 45
1348 *지만원메시지-175, 청원24의 일반청원에 접수함 *… 댓글(5) sunpalee 2023-10-29 4290 45
1347 가거라 candide 2022-05-08 831 45
1346 무진맘이 제게 보내온 메세지 내용입니다. 댓글(1) 해머스 2022-02-21 768 45
1345 사전투표 위헌 인정은 헌법재판소 부활의 길! 댓글(2) 이팝나무 2023-12-19 8948 45
1344 광주5.18, 지만원 박사와 이동욱 기자가 가는 길 댓글(3) 비바람 2022-02-21 1135 45
1343 5.18의 진실! 댓글(1) 장여사 2022-11-18 2544 45
1342 박근혜는 역적으로 남을 수 있다 댓글(3) 프리덤 2022-02-07 810 44
1341 대통령인수위 5.18진상특별위원회 설치촉구 댓글(1) 왕영근 2022-04-08 660 44
1340 재판일정에 대한 긴급 공지 댓글(3) stallon 2023-04-18 3659 44
1339 아베신조 댓글(3) 역삼껄깨이 2022-07-08 961 44
1338 긴급기자회견 지만원박사및 특명회원외 애국시민 왕영근 2022-07-09 1288 44
1337 문재인이 적장에 건넨 USB 정보공개 소송이 진행중이다… 댓글(2) 용바우 2024-03-21 7155 44
1336 김동연이 역전한 시각은 새벽 5시40분, 개표율은 96… 댓글(1) Pathfinder12 2022-06-02 1284 44
1335 성명서 민원회신(왕영근 일인시위) 댓글(1) 왕영근 2023-02-18 3618 4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