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아니하면 일정한 정도나 수준에 이르지 못함)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아니하면 일정한 정도나 수준에 이르지 못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nday 작성일22-07-17 23:38 조회1,383회 댓글2건

본문


 

北 체코 무역대표 탈북자 김태산, 尹에 엄중 경고!

 

윤통은 김태산의 이야기에 절대적으로 귀담아 경청하고 法대로 속전속결로 처리하라!

이봉규님의 열정적이며 논리적인 사자후에 최고의 박수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우선, 급한대로 '김 태산'의 글, 약 1/2, 만 열람했읍니다.  피가 끓어오르는군요! ,.,. 나머지 또 1/2도 마저 열람해보고 응답 추가 예정. ,,.  '윤'각하는 정신차려야. 빈 말이 안밈. 검찰 시절에 피고 대하 듯하면, 어림 1푼 어치도 없을 뿐 아니라; '쥐박이, 박근혜' 를 비견하는 사태는 그렇다치고, 국가 국민들이 비통해지는 날이 또 올까봐 두렵! ,,.
                필생 즉사, 필사 즉생 _ '이 순신'제독이 한 말이지만 그 이전에 이미 '예수'님께서도 신약성서 거론되어져있는 엄중한 명언! ,,.
    시쳇말로 우리들이 베트남 참전시에도 죽을 각오 충분히 하고 참전했었음을 아오시라구요. ,,.                  1961.5.16 군사혁명! 이거 진행 과정도 결코 경시치 마시오길! ,,.                      '윤'각하를 제대로 믿는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기를,,.  '문'가 처형을 이루지 않.못하면 '윤'통이 끔찍한 사태를 면치 못하리라. ,,,.  /////      '허 경녕'이가 했던 예언성 말들도 무시 못한다! ,,.  다 일리있는 주장이요, 판단이니깐, 비록 상식적있을지라도!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문'가를 체포키 전에 주변의 '김 명수'{死法部 犬法院長}부터 끌어내야!  ,,.        “'적장(敵將)‘을 쏘기 전에, 먼저 敵將이 탄 말을 쏘라!“  ,,.  통일교 ’문 선명‘목사의 보좌관 ’박 보희‘ (예) 중령 {생도# 2기생} 님이, 미국에서 ’문 선명‘ 목사의 인기가 너무나도 엄청나서 정치적으로 견제코자할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박 보희‘ 보좌관{영어 통역관 임무 수행 중인.  예편 전, 주한 미 군사고문관단{KMAG} 단장의 전속 通譯 將校였었음}을    트집잡아 체포.격리코자; 미국 하원의장이 청문회장에 ’박 보희‘ 보좌관을 국회 출두시켜 공개 추궁성 신문을 하기 시작하는 불과  얼마 직후! ,,.                不可思議하게도, 지금까지도 그 원인은 규명되어지지 않.못했다는 바 , 원인 모를 停電 事態가 발생, 질문 추궁은 중지되어지고 트집성 국회 청문회는 관심 밖으로 시들어지면서 천행으로 ‘박 보희’ 보좌관도 거의 기적적 살아났는데,,.
    이런 것도 ‘적장을 쏘기 전, '먼저 적장이 탄 말을 쏘려던 전략’이었을 것이라고 회고했었는 후일담. ,,.
              근거 :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박 보희 저; 1, 2, 3권}중에 나오는 사항. ,,.
 P.S : 훗날 미국 모 국회의원이 '박 보희'중령에게 묻기를; "그 청문회 당시 국회 청문회장 전기를 정전시킨 건 참으로 기발했던 아이디어였었오. 그 정전이 아니었더라면 큰 일 났었을 건데!" 라면서 질문을 당해 오히려 "그걸 누가 정전시켰던가요?" 역질문하면서 궁금해하자, 그 국회의원은 '정전시킨 자가 누구였는지 정말 모르고 있었다면 이야말로 참으로 기적이라고 밖에는,,.' 했다는 바, 지금도 불가사의한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함. {작고 하셨음}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907건 3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7 내일, 2022.10.3(월. ). '開天節날! '지하… 댓글(3) inf247661 2022-10-02 1438 26
946 타살을 의심하던 노무현 지지자들의 의견들 (2009년 … 댓글(2) Pathfinder12 2022-05-22 1438 68
945 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댓글(1) 진달래1 2022-09-05 1436 46
944 이순자 자서전에서 발견한 국군 특전사와 ROTC 의 역… 댓글(1) 시사논객 2022-10-02 1433 48
943 페이스북 김진태는 댓글(7) proview 2022-04-20 1433 55
942 목소리로 보는 육영수 여사 – 가난에 찌든 학생들을 위… 댓글(3) 해머스 2022-08-01 1431 16
941 지만원 박사님의 5.18 작전 결정적증거 42개 편지 … 댓글(7) candide 2023-02-09 1429 47
940 빨갱이한테는 몽둥이보다 고성능 미사일 두 개 무한전파~ candide 2023-01-25 1428 57
939 한동훈 장관 믿어봅니다 댓글(1) 범사 2022-06-12 1428 58
938 최고(Second to none)의 교양 강좌 댓글(3) stallon 2022-07-17 1427 75
937 오늘 오후 동대문에서 목격한 각시탈 댓글(2) 조슈아 2022-11-05 1425 42
936 "5.18은 국가 역적" 글을 읽고. 푸른소나무 2022-06-10 1424 47
935 북한의 심각한 암살과 테러 위험 속에서도 결행한 '킬… 댓글(3) 진달래1 2022-09-29 1422 60
934 전두환 리더십 십(10)권을 선구매합니다. 댓글(1) 지만원필승 2022-08-26 1420 33
933 지만원 박사를 중용하라 댓글(2) 서석대 2022-10-29 1414 68
932 풋풋한 첫사랑이 그 시작이었던 구국의 영웅 전두환의 … 댓글(1) 시사논객 2022-08-29 1414 57
931 퇴출시켜야 할 판사들 댓글(1) 서석대 2022-09-29 1411 66
930 국군의 날과 윤석열 댓글(2) candide 2022-10-04 1408 37
929 버짖이 인공기 계양하느는 좌파의 운동 댓글(2) 지조 2022-11-03 1407 56
928 1:5천지도 상세표시 댓글(1) 해머스 2022-11-21 1406 16
927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떠나보내고 댓글(1) 청원 2023-01-16 1406 83
926 '윤' 각하(閣下)는 非常 大權을 발동하라! ,,. (… 댓글(2) inf247661 2022-10-26 1398 26
925 5.18역사학회 성명서 (1) 댓글(1) 해머스 2022-05-18 1398 64
924 지만원 필승을 응원하기 - 지만원 책 "전두환 대통령 … 댓글(1) 지만원필승 2022-10-23 1394 41
923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2-08-14 1394 57
922 5.18 참배한 윤석열은 하야하라! 댓글(4) 개혁한국 2022-05-17 1391 60
921 자신의 공을 배신자에게 돌리고도 스스로 학대받는 자리에… 댓글(1) 진달래1 2022-10-01 1390 48
920 SPC사건, 할로윈사태는 처음부터 기획된 사건 댓글(2) 공자정 2022-11-02 1390 57
919 2022년예상무역적자(-)480억$(달러)/충격잘넘겨야 대왕고래 2022-10-07 1390 15
918 4.15부정선거는 공부할 가치가 없다 댓글(15) 비바람 2023-01-21 1388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