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 고발인 지만원이 검찰청에 접수한 고소장고발장을 신속히 수사하여 주십시요.

 

보수 중도층 지지세 당선된 윤석열 지지율 확장 욕심으로 진보쪽으로 기웃대면서 오히려 지지율을 까먹고 울퉁불퉁 가시밭길을 가게되므로 욕심버리고 보수쪽 마음으로 되돌아가야만 잘 할수 있습니다.

첫째, 보수 논객 '지만원'께서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 고발장을 제출하였으므로 사건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하고 있는지 감독할 책임 있습니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644&page=2

둘째, 코비드19 백신 강제접종 부작용 때문에 경찰 검찰에 고소 고발당한 전 현직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백경란에 대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하고 있는지 감독할 책임 있습니다.

백신인권행동, 전·현직 질병청장 등 4명 검찰에 고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7814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33092?sid=102

피고소인 4명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과 정은경 전 청장,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김강립 전 식약처장이다.

셋째, 살인죄 고발당한 문재인…한변 “처형될것 알면서도 강제북송” 고발인 조사하고 있는 신속한 수사는 잘하고 있습니다.

살인죄 고발당한 문재인…한변 “처형될것 알면서도 강제북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70870?sid=102

한변, 문재인 ‘살인죄’로 고발…“강제북송, 반인도적인 범죄 최종 책임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0633?sid=100

검찰, "文 전 대통령 강제북송 책임" 한변 회장 고발인 조사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3231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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