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박근혜의 전철을 밟고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윤석열은 박근혜의 전철을 밟고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리 작성일22-08-08 00:03 조회1,778회 댓글1건

본문

왕이 만나는 박진… ‘칩4·대만’ 中외교 시험대 | 서울신문 (seoul.co.kr)

박진 외교부 장관,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캄보디아 출국 - 조선비즈 (chosun.com)

 

두 기사와 다른 기사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펠로시가 오고서 윤석열 정권의 외교장관은 캄보디아 갔고 펠로시가 가니까 이제 중국가서 왕이이게 칩4 가입할지 말지 물어보려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펠로시가 방문한 날 대통령과 총리,외교장관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찾아보면 다 나온다.

결국 윤석열은 중국 눈치를 보고 의도적으로 펠로시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가 양다리 걸치다 양쪽에서 철퇴를 맞았는데 윤석열 정권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펠로시 바람맞힌 사안을 볼 때 박근혜처럼 중국 눈치를 볼 것이며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건진법사·천공 누구? 대통령실 "추후 관련 조사 및 조치 취할 예정" < 이슈 < 정치공감 < 기사본문 - 공감신문 (gokorea.kr)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천공과 건진법사의 밑바닥이 다 드러난 것이다. 

펠로시가 왔을때 대통령은 연극이나 보고있고 외교장관은 캄보디아를 가고 총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또다시 왕이를 만나러 외교장관이 칭다오까지 간다니 칩4 가입에 대한 윤허받으러 갈 모양이다.

참으로 무능하고 한심한 정권이라고 볼 수 있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만나지 않은 건 잘 한 일이라고 본다.
펠로시가 대만의  무슨무슨 회사에 투자를 너무 많이 해 놔서
어쩔수없이 거길 다녀가다가 들리지 않을 수 없어서  다녀 갔나본데.......
중공엔 뭐러  사람을 보냈는지?????
또다시 어렵게 세워놓은 나라를 말아먹는 건 아닐런지.....!!!
수심만 깊어진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5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5 개고기 식용 금지는 문화 사대주의 비바람 2024-01-10 4508 43
1744 518진실찾기 성공하였다. 댓글(2) 진실찾기 2024-01-08 5460 56
1743 지 박사, 설날 대사면 신임 보훈부차관에 진정 해보면.… 댓글(6) sunpalee 2024-01-08 4671 46
1742 가해자와 이재명은 적대 관계인가 ? 댓글(3) jmok 2024-01-06 5996 56
1741 안녕하세요 역삼껄깨이 2024-01-05 6144 31
1740 이재명 대표 피습은 한동훈 위원장 때문이다 댓글(4) 비바람 2024-01-05 6405 50
1739 다큐소설(2) - 나는 이렇게 다큐소설글 쓰고싶다. 댓글(2) 지만원무죄 2024-01-05 5224 21
1738 다큐소설(1) - 나는 이렇게 다큐소설글 쓰고싶다. 댓글(2) 진실찾기 2024-01-05 5080 30
1737 이게 나라냐? 댓글(2) aufrhd 2024-01-05 5246 34
1736 이재명 피습 영상에 피 한방울도 안 보여... 댓글(2) Pathfinder12 2024-01-04 4198 40
1735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04.) 청원 2024-01-04 4191 21
1734 서울의 봄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 1980년대 전두환 … 댓글(2) 시사논객 2024-01-03 3062 29
1733 잘못된 판결 :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형의 부당성 댓글(2) jmok 2024-01-02 3372 49
1732 Review 1682, 지만원 메시지-192의 처리 결… sunpalee 2024-01-02 3026 17
1731 전라도는 정재학을 불태워 죽이려 했다! 댓글(1) 한글말 2024-01-01 3991 55
1730 Re-1727, 지 박사를 위한 우리 영혼의 힘을 모아… sunpalee 2023-12-31 4387 28
1729 (削.豫} ,,. gnawing!/ 외 1. inf247661 2023-12-31 4758 10
1728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12-31 3834 31
1727 2023년의 끝자락에서, 박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힘을 … 댓글(5) JAGLawyer 2023-12-30 4326 51
1726 ‘전두환 발포명령 언급’ 할수없다. 댓글(3) 지만원무죄 2023-12-30 3987 33
1725 푸틴의 총구가 한반도로 향할 수 있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12-30 3419 25
1724 [펌]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댓글(2) 방울이 2023-12-29 4570 25
1723 성탄절 특사를 생략해버린 어이없는 결정과 우려스런 비대… 댓글(3) Pathfinder12 2023-12-28 4051 52
1722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7) 댓글(1) 청원 2023-12-27 3851 27
1721 Re-1720 시의적절한 논평, 홍보 방책이 필요 댓글(1) sunpalee 2023-12-26 4818 26
1720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4.) 댓글(2) 청원 2023-12-24 5966 50
1719 빨갱이들의 사법고시 침투역사가 밝혀진다. 댓글(3) 용바우 2023-12-20 8923 76
1718 사전투표 위헌 인정은 헌법재판소 부활의 길! 댓글(2) 이팝나무 2023-12-19 8907 45
1717 지만원 메시지, 당국에 전달 방안 댓글(8) sunpalee 2023-12-17 11006 54
1716 美,2024 회계년도 국방수권법안 통과. 댓글(2) 용바우 2023-12-17 9652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