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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박근혜의 전철을 밟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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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 작성일22-08-08 00:03 조회1,80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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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만나는 박진… ‘칩4·대만’ 中외교 시험대 | 서울신문 (seoul.co.kr)

박진 외교부 장관,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캄보디아 출국 - 조선비즈 (chosun.com)

 

두 기사와 다른 기사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펠로시가 오고서 윤석열 정권의 외교장관은 캄보디아 갔고 펠로시가 가니까 이제 중국가서 왕이이게 칩4 가입할지 말지 물어보려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펠로시가 방문한 날 대통령과 총리,외교장관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찾아보면 다 나온다.

결국 윤석열은 중국 눈치를 보고 의도적으로 펠로시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가 양다리 걸치다 양쪽에서 철퇴를 맞았는데 윤석열 정권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펠로시 바람맞힌 사안을 볼 때 박근혜처럼 중국 눈치를 볼 것이며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건진법사·천공 누구? 대통령실 "추후 관련 조사 및 조치 취할 예정" < 이슈 < 정치공감 < 기사본문 - 공감신문 (gokorea.kr)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천공과 건진법사의 밑바닥이 다 드러난 것이다. 

펠로시가 왔을때 대통령은 연극이나 보고있고 외교장관은 캄보디아를 가고 총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또다시 왕이를 만나러 외교장관이 칭다오까지 간다니 칩4 가입에 대한 윤허받으러 갈 모양이다.

참으로 무능하고 한심한 정권이라고 볼 수 있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만나지 않은 건 잘 한 일이라고 본다.
펠로시가 대만의  무슨무슨 회사에 투자를 너무 많이 해 놔서
어쩔수없이 거길 다녀가다가 들리지 않을 수 없어서  다녀 갔나본데.......
중공엔 뭐러  사람을 보냈는지?????
또다시 어렵게 세워놓은 나라를 말아먹는 건 아닐런지.....!!!
수심만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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