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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장군이 남긴 "6.25 10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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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필승 작성일22-08-17 15:43 조회9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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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장군이 남긴 "6.25  10대 불가사의"

 

곧 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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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금 온통 붉갱이 련롬들이 윽시글 득시글 거리는 상황! ,,.

'이 형근'대장님{초대 합참의장}께서는 제3대 특무대장{기무사령관} '김 창룡'준장과 매우 화목하셨던 분! ,,. 물론 한창 전세가 치열화던 1951년 강원도 동해안 제ⅰ군단장 시절에 '김 창룡'과 _ 제ⅰ군단 특무대장 중령 호출 출두지시로 갈등 발생하여 _ '이 형근'장군님이 그 특무대 중령을 비호하면서 알력이 있긴 했었지만 내종에 정식 사과받으시고 종결, 유일하게 '김 창룡'에게 좋은 인정받으신 분! ,,. '정 일권, 백 선엽, 이 형근'의 세 대장님들은 서로간에 치열한 상호 경쟁,,.  다만, 저는 '정 일권'은 '김 창룡'으로부터 감시를 받을 정도로 문제가 있었던 듯합니다. ,,. 그래서 ,,. '10대 불가사의'는  제게도 너무나도 상식적인 의문인데도 않.못 밝혀져있는 엄청난 의혹이지요. ,,.
하기야 당시 군부 고위층들, 특히 '육군'이 심하지만, 고위층이라고 하더라도, 대부대 전술 작계 작성을 해낼 정도로 실력 수준은 거의 없었다고 보지만,,. 북괴 '김 일세이'롬은 더 했겠지만!  ,,. 사상만큼은 확고했어야 하는데,,.  '김 창룡'특무대장님께오서만은 뚜렷한 '개념 정립'을 하셨던 거의 유일하셨던 분으로 봅니다. 심히 안타깝고 애석한 '암살 사건!' ,,. ,,. //// 여불비례, 총총.,  https://www.youtube.com/watch?v=CMkIzHBta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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