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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폭탄을 던졌나? 뭐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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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8-28 06:47 조회1,5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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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김재규가 우발적으로 욱하는 심정에 대통령을 시해(살인) 했다하는가?

익히 게시한바 있지만, 차지철이만 죽이면, 박정희 대통령의 권한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아니 용서 받았을 수 도 있겠다. 각하의 눈을 가리는 쓰레기를 처단 했습니다라고 무릎팍꿇었면 말이다. 욱하는 심정에 저질렀다면 차지철이 하나 죽이고 마무리를 했었어야 했다.

그런데, 아니 욱하는 심정에 저지른 게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 바로 대통령을 시해했다는것. 옆자리에 앉았던 비서실장 김계원이를 살렸다는 것이고, 미리 방에서 내쫏았다는 것이다. 이는 사전 모의하지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재규

이 사람은 인생 살면서 정말 씻지못한 과실 즉, 살인을 했다. 살인자를 좌쪽이나, 어리버리한 백성들, 적성분자들에서는 의사라고 부른다. 거 누구냐. 중근씨, 봉길씨,봉창씨,정기씨. 그리고 이자들을 살인자로 몰고, 손에 폭탄과 권총을 쥐게 만든 김창수(김구). 정말 이 나라 근현대사 역사 제다 사기다.


이자들 정녕 뭐땀시 폭탄을 던진건지, 그이유는 알고 던졌고, 왜 죽어야만 했는지 그이유는 알고 갔을까?

생각건데 그런걸 알만큼 나이가 많고 성숙하지 못했다. 중한 것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와 같은 족속들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

분명하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폭탄을 투척하는 일은 '한일 합방' 전에 부패.악독.불한당 날강도 벼슬아치 _ 같은 민족, 동일한 핏줄'들에게 던졌었어야만 했었다! ,,. '자아 비판'이 결여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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