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기념공원이 방문자에게 각인시키는 3가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제주 4.3 기념공원이 방문자에게 각인시키는 3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달래1 작성일22-09-17 14:29 조회1,368회 댓글2건

본문

제주 4.3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든지 3개지 결론으로 유도한다!

의도적으로 암암리에 각인시킨다!


첫째, 1948년 자유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

둘째, 이승만은 독재자, 분열주의자

세째, 4.3사태를 유혈진압한 군경과 미군은 '학살자'

 

(당시 제주도민 인구가 22만명인데 진압 과정에서 3만명이 희생을 당했다. 개중에는 김달삼 등 좌익에 적극 동조한 사람도 있고, 속아 가담한 사람도 있고, 억울하게 몰려서 죽임을 당한 사람도 있다)

댓글목록

운지맨님의 댓글

운지맨 작성일

참고로 저도 5년전 고2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갔을때 4.3 평화공원 가본적 있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어리석고 무지한자들의 행동이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한것이 아니라
일부선동자들에게 휩쓸려 피해자가 된것이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904건 3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34 ‘자료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 한글말 2022-09-17 1094 10
열람중 제주 4.3 기념공원이 방문자에게 각인시키는 3가지 댓글(2) 진달래1 2022-09-17 1369 22
1032 진보와 좌파의 정신이 블랙홀처럼 국민을 빨아들인다. 댓글(2) 푸른소나무 2022-09-17 1452 16
1031 지만원 박사, "우리의 주적은 전라도" 운지맨 2022-09-17 1807 26
1030 감동란이 조갑제-정규재-변희재보다 백만 배 똑똑하다 (… 댓글(1) 운지맨 2022-09-17 2024 13
1029 감히 부탁 드립니다. 댓글(4) 역삼껄깨이 2022-09-17 2579 93
1028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관람 후기, 공산주… 댓글(4) 기린아 2022-09-18 2584 42
1027 징계 개시만 개시하는 이양희와 안철수의 틀린 계산 댓글(4) 청원 2022-09-19 2486 54
1026 회원님들 열정어린 게시판 글들에 일일히 응답 못드려 유… 댓글(3) inf247661 2022-09-21 1939 21
1025 삼풍 백화점 북괴 테러 가능성 댓글(2) Pathfinder12 2022-09-22 2164 37
1024 영상 오디오북 2장 2화 전두환과 이순자의 '결혼식' 댓글(2) 시사논객 2022-09-22 1894 28
1023 어쩌다 大 한국인이 미친 개지랄병 펜데믹에 빠졌나! 댓글(8) 청원 2022-09-22 2266 75
1022 러시아 혁명 직후 빨갱이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러시아 백… 러시아백군 2022-09-22 1917 14
1021 이순자 자서전을 읽고 들으면 한국 역사가 보인다 댓글(2) 시사논객 2022-09-24 1792 41
1020 제주 4.3사건의 진실 [탐라의 봄] 다큐 상영 댓글(1) 진달래1 2022-09-26 1192 34
1019 누가 전두환에게 돌을 던지랴! (뉴스타운 2021.10… 진달래1 2022-09-26 1244 35
1018 박정희 장군과 운명적으로 만나다 (이순자 자서전 중에서… 댓글(1) 진달래1 2022-09-26 1374 56
1017 애국시민들이 국힘당을 다시 만들수 있습니다 댓글(1) 범사 2022-09-27 1332 26
1016 국힘당,일반여론조사 반영은 바보짓 이름없는애국 2022-09-27 1214 25
1015 장인에게 청렴결백한 군인이 되기로 서약한 전두환 증위 시사논객 2022-09-27 1952 39
1014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댓글(3) 비바람 2022-09-27 1240 37
1013 "전두환 리더십" 도서 주문예약 시작 돋을볕 2022-09-28 1203 50
1012 전두환리더십 역삼껄깨이 2022-09-29 1210 47
1011 퇴출시켜야 할 판사들 댓글(1) 서석대 2022-09-29 1411 66
1010 북한의 심각한 암살과 테러 위험 속에서도 결행한 '킬… 댓글(3) 진달래1 2022-09-29 1421 60
1009 일의 우선순위 댓글(2) sunpalee 2022-09-29 1183 25
1008 운명?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9-29 1259 28
1007 사과하면 목이 달아난다. 댓글(1) 서석대 2022-09-30 1520 61
1006 해외자유주권총연대 해외동포 대표의 성명 전문 댓글(1) 청원 2022-09-30 1471 27
1005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시국진단 10월호 표지글 청원 2022-09-30 1370 5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