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개시만 개시하는 이양희와 안철수의 틀린 계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징계 개시만 개시하는 이양희와 안철수의 틀린 계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2-09-19 04:28 조회2,464회 댓글4건

본문

징계 개시만 개시하는 이양희와 안철수의 계산


<안철수의 개혁적 중도 보수가 무엇이며이준석을 추가 징계하면 무슨 상황이 악화되는가?>

 


이양희가 호랑이라도 잡을 것처럼 일요일에 윤리위를 소집한다기에 기대를 조금 했다그러나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이양희가 이준석 징계를 개시하였다는 소식이다백날 징계를 개시만 하면 무엇하나북괴군이 미사일을 쏘아도 북한에서 파견한 총독 같은 군통수권자에게 대응사격을 할까요 말까요를 묻는 것과 같은 짓을 반복한다.

 

지금까지 몇 달 동안 이준석이 연속적인 사고를 치도록 만든 원인행위자는 윤석열-권성동-주호영-서병수-김기현-한기호 등 셀 수없이 많다. 위기 대처능력이 빵점이다. 이준석이 가출 당시 의총 때 이준석을 제명하고 끝냈더라면 지금처럼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 후 최재형이 개소리를 하더니만어제는 안철수가 미친 개소리를 또 하였다. 이땅에 오직 개새끼 친구들뿐! 이미 한국 땅에는 소신있고 현명한 정치인은 없고 오직 사리사욕에 정신 나간 종자들만 가득하다.

 

어제 윤리위원장 이양희의 말을 들으면 그게 말인지 자문자답인지 모를 잠꼬대 같은 말을 반복하였다. <이준석 징계 개시를 개시했다고 했다>. 이준석 제명 전 먼저 제명해야 할 우유부단의 상징적 존재가 이양희라고 생각한다.

 

어제 또 철수 전문가 안철수가 이런 말을 했다. <강력한 전대 출마 요구에 주저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국힘당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또한 <총선 압승· 정권 재창출은 내 의무이며 공천 개혁 질문에 당 대표 뽑아주시면 말씀드리겠다국힘당은 개혁적 중도 보수로 변화해야 하고 총선 최전선은 수도권이고 한강 지배력을 잃으면 몰락할 것이다. 국정과제와 관련하여 윤석열에 각을 세우기도 했으며윤리위를 향해 이준석 추가 징계로 상황을 악화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안철수의 정치 감각은 삼척동자 수준이다. 

 

여기에 안철수의 완전히 미친 개소리들이 있다즉 <국힘당은 개혁적 중도 보수로 변해야 한다이준석을 추가 징계하여 상황을 악화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안철수는 한국 정치 현실에 맞는 분명한 말을 왜 못하는가의대를 졸업했다는 안철수의 이 말은 사고방식이 매우 애매모호하고 한없이 흔들린다는 것이다또한 누가 안철수에게 강력한 전대 출마를 요구했다는 것인가만약 안철수가 집권하면 문재인과 또다른 방향에서 나라를 망치고 국민에게 엄청난 혼란과 고통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안철수에게 묻는다


<도대체 개혁적 중도 보수가 무엇이며이준석을 추가 징계하면 무슨 상황이 악화되는가?>

댓글목록

운지맨님의 댓글

운지맨 작성일

이양희 부친 이철승도 사쿠라라고 욕 많이먹던 놈이었죠. 역시 부전여전입니다. 그 애비에 그 딸이네요.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이양희는 아무 능력도 특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교수가 갖추어야할 학문적 능력이나 인간적 자질도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이준석이 비례대표 의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이양희가 언제나 미적거리고 있는 것 같은데
윤정권은 이것 하나 해결 못해 국정을 망쳐왔으니, 한심한 놈들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이양희가 여자예요????
난 그사람이 남자인줄만 알았었는 데........
이철승이???  출신만 보면 답이 곧바로 나오는 거 아닐까요????
그러니 오락가락하지......!!!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7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7 개인 도장을 날인하지 않은 것은 선거 무효 사유 댓글(3) Pathfinder12 2024-04-06 5344 38
1846 의인 두 분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4-05 5306 48
1845 신윤희 장군님 댓글(4) 역삼껄깨이 2024-04-05 4723 32
1844 여론 조사가 옳다면 적어도 유권자 40%는 선악도 구분… 댓글(3) jmok 2024-04-05 3597 30
1843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485 4
1842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3982 48
1841 빛과 소금 댓글(1) 김철수 2024-04-03 4741 34
1840 설마가 사람잡는다. 고 했거늘... 댓글(1) aufrhd 2024-04-03 3637 26
1839 아직도 하멜이 본 조선시대인가 ? 여론 조작인가 ? 댓글(5) jmok 2024-04-01 4272 29
1838 지만원 박사 재판(탈북자 명예훼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4-04-01 3946 29
1837 전두환 대통령이 길 닦아논 방미하면서 5.18을 헌법에… 시사논객 2024-03-31 4609 42
1836 정부의 사전투표 부정선거 대비책 댓글(4) Pathfinder12 2024-03-30 5073 26
1835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 댓글(4) 김철수 2024-03-30 4779 16
1834 이번 선거 때 국힘이 패배하면 댓글(2) 러시아백군 2024-03-30 4116 24
1833 딱 보면 안다 이편인지 저편인지, 댓글(1) aufrhd 2024-03-30 2967 15
1832 시스템클럽 글에 댓글(1) jmok 2024-03-29 3407 7
1831 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댓글(7) 청원 2024-03-28 3821 41
1830 '민변(民辯)'의 재판 관여 실태-'보안법 위반.종북/… inf247661 2024-03-24 6240 17
1829 여군에게 거수경례 받아봤어요 댓글(2) 방울이 2024-03-24 5837 46
1828 한국인은 양철냄비 근성을 버려야 한다 댓글(1) 청원 2024-03-23 6162 26
1827 이재명의 5.18에 대한 생각은 댓글(2) Pathfinder12 2024-03-22 6332 20
1826 문재인이 적장에 건넨 USB 정보공개 소송이 진행중이다… 댓글(2) 용바우 2024-03-21 7157 44
1825 부정선거를 막는 방법 제안... 댓글(2) Pathfinder12 2024-03-21 7041 38
1824 스카이데일리 5.18 열린포럼 제2회 댓글(2) 왕영근 2024-03-20 5842 24
1823 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순자 여사의 한복 외… 댓글(3) 시사논객 2024-03-20 3394 24
1822 4⸱10총선의 투개표조작 방지하는 길 (2/2) 댓글(2) 이팝나무 2024-03-19 3747 29
1821 한동훈 선거전략의 4대 착각 댓글(2) 청원 2024-03-19 3095 36
1820 자유 대한민국, 두 편으로 나눠진 국민들! 댓글(3) aufrhd 2024-03-19 2868 19
1819 양학선(LINE) 역삼껄깨이 2024-03-19 3076 31
1818 제주 4·3 반란 사건 역삼껄깨이 2024-03-19 2060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