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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열정어린 게시판 글들에 일일히 응답 못드려 유감 &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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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9-21 13:35 조회1,94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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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달여 되가네요. 몸의 컨디션이 돌연 불량! ,,,. 원인 불명성,,. 

혈액 검사 결과, 당뇨도 어니고, 매가리가 없어져서 '결핵'인가 하여 X- ray 촬영해도 아니고,

기침해서 가봐도 줄 약 선정 처방도 잘 않되서 강제로 '기침 처방약'을 처방받아 약을 먹었더니

그저 그렇지만 좀 나아졌고,,.

 

'혓바닥'이 좀처럼 음식을 당기질 않아서 먹고 마시고픈 것도 없고,,.

그렇다고 술은 잘 않 마시니,,. 따라서 더 더욱 몸은 맥대가리가 없어져서 기운도 없어지고,

호흡도 불량해지고 ,,.

 

강제로, 일부러 '보리밥 된장 찌개'국을 먹거나, '설렁탕', '재래식 순대국'을 먹으면서 에너지를 충당 시도하니 좀 ,,.  

 

'시스템 클럽'에는 꼭 들러서 분위기를 보면 더욱 울화통이 치밀고,,. 

'윤'각하에게 너무 실망하면서도 아직 '3, 4, 5개월뿐이니' 하고 참지만 이건 도무지,,.

 

지금 야당들은 _ '더불어당' + '정의당'은 _ 빨광이들이면서도 '짜가 개케원'련롬들이니 만큼, 

그것들이 '집권하여 시도하고 집행하는 모든 사안들은 모두가 '원천 무효 사항'들이고;

그리고 '사법부 대법원장 _ 김 명수'도 빨갱이 &가짜 똥통 '문 재잉'이 에게서부부터

임명되어져진 자이니만큼 역시 '불인정! ,,.  

 

공개적인 허언쟁이 '김 명수'대법원장 롬이 휘하에서 내린 정치 사상 재판은 무조건 인정 불가! ,,. 

 

'문 재인, 이재명'을 구속하면: '야당 정치 보복'이고, '간첩 여적 도적'을 구속하면 '여적 도적 보복'이련가? ?? ???

 

신문 기사들도 '문화일보' 제31면에 게재되는'대형 광고'들이 가장 후련하더군요,.. 

 

각설코요; 회원님들 글에 일일히 Comment 못드려 미안함을 불금. ,,. 

'기린아'님, '장 여사'님. '한글말'님, '해안'님, '방울이'님, '진달래 1'님, '운지맨'님등등...

 

몸이 원상되면 _ 큰 걱정은 않 하셔도 됩니다만 _ '응답글'들도 드리고 '삭제'될 '도배글'들도 올리겠! ,,. ^ (^

 

보신탕을 먹을까? 생각도 들지만 제가 워낙 '개고기' 거부감이 커서,,. ^^*

 

그래서 '오리탕'을 먹자니 너무 비싸서 - - - 6만원!  고소함 맛이 최고인데,,.

'의정부 부대 찌개'는 1인분은 주문 않되서,,. 

 

서민적인 '보리밥 된장 찌개', '청국장 찌개'가 부담없어서,,,.

 

하여간 회원님들도 건겅하십시요. 지금 저는 빨갱이 판사.검사.경찰'광주것'들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자체 진단하고, 건강 체력 회복에 노력 중! ,,,. 

 

각설;

'STALLON'님 주월 한국군 게시판에 보니 '신작로'란 내용이 있어서,,. 

:::::전우들의 테라스 WWW.ROKFV.COM:::::

 

:::::전우들의 테라스 WWW.ROKFV.COM:::::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충성! 기린아 생존 보고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혹시나 백신접종 하신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하셨다면 더 늦기전에 꼭 해독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미접종자를 세균취급하고, 식당도 못가고 장도 못보게 해서 굶겨죽이는 문재인 폭재정부에 굴하지 않고 버텼으나 친척 어르신들이 난리 났습니다. 종양이 커지고, 걷지를 못하고, 회복이 안되고 공통적으로 심혈관 관계, 혈액관계되어 다 작살이 나는 것 같습니다. 시력이나 청력에 지장이 생기기도 하고 노화의 가속화는 덤이구요.
최근에도 배우 안성기, 가수 아이유 등 연예인들도 백신 부작용으로 맛이 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죽은 사람도 많구요.
애초에 4~5년에 걸쳐 죽이도록 설계된 백신(이라 쓰고 독약이라 읽는)인데, 아무리 알려줘도 사람들이 믿지를 않아요... 백신 맞고 1~2주 이내에 문제 없었다며 절대 백신 부작용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이상한 질병이 생기면, 많은 이들이 그런다면 이유가 있을 것인데,,,,친한 형은 30대임에도 급성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하겠습니다.
충성!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기린아 '님!  고맙! 저는 '챠이나 바이러스' 관련하여 일절 주사 맞지 않고 있읍니다. 이른 바, '백신'은 사람 쥑이는 선별적 '살인 암살용 마루타 실험약'으로 여깁니다요, 저는요. 이곳에서의 예를 들자면; '춘천 모 고등학교 영어 선생은 퇴직자로 나보다 약 2살 더 년로한 분인이신데 주사 맞고부터 돌아가셨으며{사체는 병원에기증하심};    다른 또 1분은 6.25 발발시 강원도 강를 소재 경찰관이었었는데 강릉 주준하던 제8사단{오뚜기 부대}가 후퇴하자 경찰 관할지역이 자동 소멸되어져 치안담당구역이 소멸되자 상부 지시로 제8사단을 따라다니면서 각종 보급.명령 지시를 받으면서 포항 영천까지 후퇴했다가 다시 북진하자 강릉까지 올라가서 제8사단으로부터 배속 해제로 잔류, 종전 임무 계속 수행하셨다는 분이시데, 착실/순진하게도 '챠이나 백신' 예방주사 맞고 돌아셨는 바ㅣ! ,,. 각설; 저는 일절 '챠이나 백신' 인정치 않아요. '전 두환'각하께오서도 '챠이나 백신 예방주사 접종 후'부터 몸에 이상 반응 증세가 발생/진행타가 돌아셨다는 ;'이 순자' 녀사님 증언인신 바! ,,. '문 재인'롬을 쥑여버리는 조치는 '번개치듯 _ 전격적'으로 진행 종결해야! ,,.  '눈'은 작년부터, 안개 낀듯, 침침한데,,.  재각설코요; 주위에서 말해주는데 '꿀을 좀 먹어보라'는 조언에; 강원도 양구.인제 제4땅굴 '펀치 보울{Punch Bowl, 해안 분지 _ 돼지 해, 쉬울 안, 접시 동이 분, 땅 지 _ 뱀이 많아서 피해가 커지자 '돼지를 방사하여 뱀을 무한대 잡아 먹게하라'는 어느 스님의 조언을 실천하여 성공. 그때부터 그곳을 해안 분지라고 명명되어졌는데 정확히 알려져진 동기는 육.이오 당시 해병 제1사단이 여기서 작전하다가 발견했으며 미군들이 항공사진을 박아 전술지도로 조사한 바, 천문학적으로 유성이 떨어져 형성된 분지라며 대암산 늪지와도 관련! ,,. 여기 '펀치 보울' 북부 부분이 정확히 '남방한계선 GOP 철책선입니다. 제4당굴이 '로 태우' 때 발각당해져서 도 유명해졌는데,,. 휴전 후 민간인들을 이민시켜 개발하여 지금 그들은 모두가 다들 알짜 부자로 되었죠. ,,. 거기는 물론 민통선 이북 지역으로 관광객들은 '문화부, 국방부, 행자부, 관관부'의 4정부 부처에 사전 신고 절차 합격해야만 들어 갈 수 있! ,,. 거기는저도 아직 가보지 못했고여 그 직전 남쪽 '소양강 상류{소양강 발원지}' 이남인 ''로전평{갈대 로, 밭 저느 평평한 땅 평}'이까지만  간 적 있!,,. 1975.중순 경 제2사단 제7연대 3대대 작전장교시절.}  거기서 채취한 '화밀!' 한 통에 4만원. 싸서 믿거라 하고 먹고 있는데 눈도 좀 밝아져진늣하고 기운도 좀 생겨 매가리가 전혀없었는데 차차 나이진 느낌!~ ,,. 고맙! 여불비례, 총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도했습니다.
강원도 최전선에서 수호하시는 정선생님 백신 안맞으셔서 다행입니다.
실제로 주변에 백신암살독약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거 정말 큰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홀로 양심 바르게 하여 난세의 영웅이였던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도 독약 때문에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셨고요, 비슷한 연배의 저의 양가 할아버지들께서도 유사한 상황으로 하루하루 속으로 눈물이 납니다. 장수하셔야 맞는 분들이거든요. 일본제국 시절에 태어나 625 전쟁에서 살아남고 새마을운동 국가재건과 반공의 주역이였던 마지막 건국세대이신데..

그리고 지박사님 표현빌리자면 저 또한 죄인입니다. 80년대를 살아보지 못한 저는 진실을 눈치 챌 까닭이 없었는데, <전두환 회고록3>을 사읽고 '아 내가 속았구나...'라고 반사적으로 직감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전두환이 518과 관련 없는건 알겠다. 그런데 뇌물도 먹고 박통하고는 결이 다른 정치군인 아니냐?'라고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제개발과 세계무대 진출의 완성은 전두환 때였다는 것도 모른채...

서양의 독수리 레이건과 함께 동양의 독수리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난세를 그치게 하고 치세를 여는 주체자였다는 것을 깨닫고 얼마나 감탄했는지 모릅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유머감각과 용맹함을 겸비한 둘이 공산권을 박살을 내고 경제부흥을 이루었다는 점. 그리고 상남자 중의 상남자, 의리의 상징이라는 점. 또한 한 여자를 평생 아끼고 사랑한 로맨티스트...  천재성은 박대통령이 뛰어났을지는 몰라도 인간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입니다.
청와대 수십년 근무한 관계자가 가장 열심히 한 대통령은 전두환 각하라고 하였습니다. 새벽 한밤중에도 비상걸린 군인처럼 일어나 시찰을 뛰어나가고 새벽근무하는 국민들을 손수 격려하고 비가 많이 올 때는 농사에 문제 없는지 직접 챙겼다는... 스스로도 '후배들 잘 챙겨준 것 밖에 없는데 대통령 됬더라'라고 하셨죠. 모함을 당해도 모양 빠진다고, 국가적 손해라며 일일히 변호하지 않고 다 뒤집어 쓰셨던...
그리고 이순자 여사 말씀대로 민주화의 아버지 입니다..  직선제로 바꾸면 정치공격 당할게 뻔함에도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에...  치졸한 No태우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 겁니다.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국민성 때문에, 좋은 일 다해주고 한평생 모함당해 누명쓰고 가셨다는 점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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