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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의 진실 [탐라의 봄] 다큐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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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달래1 작성일22-09-26 14:38 조회1,1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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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탐라의 봄' 영화 10월도 연장 상영

종로2가 낙원상가 4층 허리우드극장

금요일 7:30, 토 17:00  55세 이상 2천원/ 1관이 매진되면 2관도 상영. 

2관 상영땐 카드 안되고 현금만 가능

전화를 하면 받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상영하지 않는다고 오해합니다. 사기방역으로 직격탄을 입은 영화업계가 고용인원을 줄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종북좌파의 역사왜곡과 폄훼를 바로잡으려면 이 영화가 내년2023년 4.3까지 상영되어야 합니다.

희소식은 허리우드에서 성원에 힘입어 10월까지 연장 상영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산에서도 상영되게 되었습니다. 보수 우파는 애국하는 마음으로 10번 20번씩 관람하기를 기대합니다!

안산 상영관 '명화극장'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921 동서코아빌딩 지하2층. 10월 매주 토요일 

10.1(토) 오후5:05 / 6:35 *10.8(토) 오후4:40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전남 광주 특별상영 오후 3시와 5시 관람료 5천원 장소는 북구청소년수련원 예매문의는 010 3648 7110

제주반란 토벌대장을 암살하고, 군경과 양민, 기독교인,자유선거관리 위원들과 자신들의 전복에 협조하지 않은 양민을 7년동안 학살한 자들이 피해자가 되고, 나라를 지킨 군경들이 죄인들로 둔갑한 기막힌 현실을 뒤집으려면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희망적인 것은 광명 참좋은교회 청년부가 단체로 관람하였습니다!

허리우드 극장 홈페이지에 조차 [탐라의 봄] 포스터 사진을 게재할 수 없는 기막현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게재하면 저들의 등쌀에 그나마 상영조차 할 수 없는 사태가 올까봐 그런가봅니다!

댓글목록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

안산 중앙역 앞에 있는 명화 극장에서 10월 부터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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