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의 당대표직을 노리는 자들이 항상 분란을 일으킨지 꽤 오래됐다.

반당적,반골적 말을 쏟아내는 자들도 수시로 등장한다.

콩가루 집안이다,

역선택을 노리는 잔꾀 때문이다,

적군 진영에게 공개적이거나 적극적 거래로 지지표를 호소하는 행위로

역선택적 지지표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분턍자들은 분탕을 치는 것 만으로도

적진영의 지지표를 받는다.

명시적,공개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적진영에게 말 안해도

적진영은 알아서 지지한다,

지지하는 활동을 매우 부지런히 적극적으로 한다,

대표직 욕심내는 자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반당적 말들을 쏟아낸다,

그들의 말들은 국힘지지자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진영 지지자들에게 하는 것이다,

 

적진영 지지자들이 위장하여 국힘당원 가입하기는 매우 쉽다.

그들 위장가입자들에게 

반당적 말들을 쏟아내는 국힘당 당대표 출마 예정자들은 매우 예뻐보인다.

 

국힘당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자들의 지지표를 얻어서라도

국힘당의 대표가 되면 장땡이다,

집의 기초바닥과 기둥을 허물고서라도

안방에 들어앉으면 장 땡이다라는

생각은 정신이 돌아버린 사람의 것이다,

말을 수레 앞에 매달고 "이럇~달려라" 말하는 정신이상.

 

국힘당 당헌의 일반(적진영 포함,위장당원 가입자 포함) 여론조사="날 잡아 잡수~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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