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예상무역적자(-)480억$(달러)/충격잘넘겨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2022년예상무역적자(-)480억$(달러)/충격잘넘겨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왕고래 작성일22-10-07 02:40 조회1,359회 댓글0건

본문

제목: 2022년 올해 무역 예상적자 (-)480억$(달러) /충격 잘 넘겨야 

 

대한민국 2022년 올해 무역수지 예상적자 (-)480억$(달러) 예상됨에 따라서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무역수지 적자 1년동안 (-)480억$ 예상은 

엄청난 충격이며 각 가정에 미치는 경제적 손실도 상당한 영향 미칠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종합주가는 최고점3300p 의 절반 이하로(1650p) 추락 예상 되며 

앞으로 당분간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충격이 각 가정에 예상 됩니다.

 

앞으로 미래는 세계전쟁, 아마겟돈 전쟁 시나리오도 없지않은 세계정세 와 

그 영향을 벗어날수 없는 대한민국 미래도 있을것으로 예상 하며  

혼란을 틈타 발생될수 있는 리스크에 따라서 비축해야할 물건을 다량구입 해놓으시고,

각 가정에 긴축경영 해야만 살아남고 버텨낼수 있다고 봅니다. ~ 중략 ~

 


@ 전쟁,경제불황, 대처방법 @

*식료품 가격폭등 또는 품절대비 늘 집에 오래 저장되는 물건 비축 저장해야함

   [참고]=>(<라면>최대 2년 지난것 먹었는데 =>아무 문재 없었음(냄새만 있고)

* 빚 있는 가정은 집에 빚 청산 최대한 빨리 해야한다. 

위의 2가지는 반듯이 깊이 생각 하고 결정 판다 해야 합니다. 

ㅡ 끝 ㅡ

************************************************************

[참고] 퍼온글 

동아일보|경제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 역대 최대치 전망”

입력 2022-10-02 13:36업데이트 2022-10-02 14:03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경제연구원 2022년 무역수지 전망
4~9월 6개월 연속 적자
가파른 수입물가 상승 등 무역수지 악화요인으로 올해 무역적자가 480억 달러(약 69조 원)의 역대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일 ‘2022년 무역수지 전망 및 시사점’ 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올해 4월 24억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후 9월까지 6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까지 누계기준 무역수지 적자는 29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원 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가팔라지고 있다.

한경연은 환율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국제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에 따른 높은 수입물가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2020년 1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의 무역수지를 수출입 물량요인과 수출입 단가요인으로 분석해 보면, 수출입 물량 측면에서는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입단가 상승 폭이 수출단가 상승 폭을 큰 폭으로 상회해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는 주장이다.

 
실제 한경연이 원 달러 환율, 수출입물가 상승률 등을 기반으로 무역수지를 실증 분석한 결과에서도 수입물가 상승률(달러 기준)이 전기 대비 1%포인트 높아지면 무역수지는 8억8000만 달러 악화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증분석 결과와 올해 3분기(7~9월), 4분기(10~12월) 원 달러 환율, 수출입물가 상승률 등을 토대로 한경연이 종합 전망한 결과 올 하반기(7~12월) 무역수지는 374억5600만 달러 적자, 연간으로는 480억 달러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480억 달러 무역적자는 국내 무역통계가 작성된 1964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 무역적자 규모가 최대였던 해는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으로 당시 무역적자 규모는 206억2000만 달러였다.

한경연이 추정한 올해 무역액(수출액과 수입액 합계) 대비 무역적자 비율 예상치 또한 3.3%로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7.4% 이후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던 2008년 중 무역적자 규모는 132.7억 달러, 무역액 대비 무역적자 비율은 1.5%였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현재의 무역수지 적자는 높은 수입물가에 기인한 바가 크므로 해외자원개발 활성화 등 공급망 안정과 해외 유보 기업자산의 국내 환류 유도, 주요국과의 통화스와프 확대 등 환율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회는 법인세 감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세제 개편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급증하고 있는 기업들의 채산성 악화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도영기자 now@donga.com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 역대 최대치 전망” (donga.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4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24 '不正 選擧 _ 짜가 投票紙' 보기 外 ¹. 댓글(1) inf247661 2023-02-19 3638 14
1723 국가 주도의 주택건설 및 판매 댓글(4) 우주의신 2023-02-24 2539 14
1722 빨갱이 跋扈(발호)하는 原因/理由 : 投票法 {削除 豫… 댓글(3) inf247661 2023-05-10 3108 14
1721 제4대 특무대{防諜司} '김 창룡'中將님 더 알기!{削… 댓글(2) inf247661 2023-05-21 3211 14
1720 [공작관 하이라이트] 김영삼 정권에서 IMF 터진 진짜… 댓글(1) Monday 2023-06-16 2218 14
1719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3987 14
1718 재판 장악, 우파를 무조건적 '범죄 전과자'로 위법 재… inf247661 2023-10-05 4255 14
1717 군주가 백기투항을 명했다면 훗날 포상은 착실하게 따랐던… 댓글(3) 봄맞이 2023-10-28 2991 14
1716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7차 왕영근 2023-11-04 3206 14
1715 . 댓글(1) 도도 2024-01-19 4782 14
1714 사스와 메르스도 과장이 의심되는 정황 Pathfinder12 2022-01-16 597 15
1713 황교안 <‘개표결과’ 발표 순간까지 선거는 끝난 것이 … 댓글(1) mozilla 2022-02-01 720 15
1712 대선결과을 예상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징후 알리 2022-02-08 784 15
1711 기레기의 방송, 제1부2편 프레임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댓글(3) 해머스 2022-02-12 669 15
1710 대한뉴스 제 1285호-활기 되찾은 광주 댓글(1) 해머스 2022-04-11 605 15
1709 대한뉴스 제 1290호-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댓글(1) 해머스 2022-04-11 673 15
1708 기레기의 방송, 제2부1편 5.18 전사 댓글(1) 해머스 2022-04-13 857 15
1707 김진태의 확정을 축하 ~ 댓글(4) mozilla 2022-04-23 1008 15
1706 검찰의 정치화가 문제라서 검수박탈 꼼수를 쓰나 ? 댓글(2) jmok 2022-04-26 1002 15
1705 11공수여단 5.20일과 5.21일 상황 댓글(1) 해머스 2022-05-12 751 15
1704 2)차복환 안면불일치 분석 댓글(1) 노숙자담요 2022-05-17 827 15
1703 혹시 어제 행사 동영상은 없나요? 정치승리 2022-05-19 983 15
1702 기레기의 방송, 제3부4편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댓글(1) 해머스 2022-05-26 1660 15
1701 러시아 혁명 직후 빨갱이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러시아 백… 댓글(1) 러시아백군 2022-07-16 1123 15
1700 다운로드 방법에 대하여 댓글(3) 해머스 2022-07-30 1122 15
1699 하야꾸 김철수 2022-08-20 976 15
열람중 2022년예상무역적자(-)480억$(달러)/충격잘넘겨야 대왕고래 2022-10-07 1360 15
1697 그까짓 '경찰 총경{헌병 중령.대령)'인 '송사리'만 … 댓글(1) inf247661 2022-11-06 1434 15
1696 31xx 96R 3대대 주둔지 복귀중 차단봉쇄임무를 수… 해머스 2022-11-21 1218 15
1695 이태원 유족과 4.15 부정선거 비바람 2023-01-08 1861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