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위원장의 문재인 비판 기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김문수 위원장의 문재인 비판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10-15 00:04 조회1,148회 댓글1건

본문

김문수 위원장, 정정 요구에도 문재인이 김일성주의자라는 발언 정정 안해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김 위원장에게 ‘발언을 정정할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으나 김 위원장은 “신영복 선생은 저의 대학교 바로 위 선배로서 제가 그분의 주변에 있는 분하고 같이 운동을 계속했기 때문에 신영복 선생을 존경한다는 사람은 김일성주의자”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북한 김영남,김여정이 있는 가운데서 신영복을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사상가라고 했다.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 오늘' 등의 기사 발췌 정리 2022.10.13)

 

이수진, 발끈하며 자기도 신영복 존경한다며 "빨갱이 커밍 아웃"

 

이수진 민주당 의원(비례)도 “저는 신영복 선생님을 존경한다. 그럼 저도 김일성주의자인가요?”라고 반문하고 “저와 같이 신영복 선생님 책을 읽은 노동자들은 김일성주의인가요? 저런 분이 이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저분이 앉아 계시는 동안 국감을 계속 진행하기 어렵다”며 퇴장을 요청했다.

('미디어 오늘' 등의 기사 발췌 정리 2022.10.13)

 

윤건영 “제가 수령님에 충성?” 김문수 “그런 측면 있어”

서울신문 기사 요약(2022-10-12)

 

또다른 문제 제기는 ‘민주당 의원 윤건영이 종북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 윤건영은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고, 반미·반일 민족의 수령님께 충성하고 있다’고 한 김 위원장의 과거 발언이었다.

 

당사자인 윤 의원이 자신의 발언 순서에 “윤건영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수령님께 충성한다는 생각에 변함 없습니까?”라고 묻자 김 위원장은 “그런 점도 있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동료 의원으로서 견딜 수 없는 모욕감을 느꼈다”며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김 위원장을)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위원장, 2018년에도 '신영복은 간첩' 언급

1a9a019b437e2866acb327be793cfb01.png

김문수 “문대통령은 김일성 사상 존경하는 분…신영복은 간첩” 

서울신문 2018-05-03 14:10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과정 등 여러 가지를 보면 이분은 김일성 사상을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때 방남해 청와대를 찾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신영복 선생의 서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일을 거론하며 “저는 경악했다. 김여정을 청와대에 불러다 놓고…뒤에 붙여놓은 그림이 신영복씨 것인데…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리셉션 환영사에서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이라고 한 점을 거론, “신영복은 명백히 간첩인데, 우리나라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 이런 사람의 사상을 존경한다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의진실을 밝혀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해체 시켜야합니다.
좌파들이 고도의 꼼수를 부려봤자 이미들통난것은!
오죽하면 김문수님께서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 총살시켜야한다.
그말씀 당연한것아닌가! 분단국가에서 간첩이라면 잡아서 처단하는것이
대한민국 법조인들의 사명감이며.드루킹조작으로 정권을 쟁취하여
대통령의 탈을쓰고 간첩 문재인이 한짓이 얼마이던가!
남.북한 전국민에게 간첩이라는것을 확인시켜준 문재인1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당장잡아서 북으로 추방시키던가
처단해야 우리국민들은 마음놓고 살수있는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4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34 5년동안 제일 힘들때 댓글(4) 역삼껄깨이 2022-04-08 865 54
1533 언젠가 나라가 정상화되면 이승만-박정희 기념관 세우고 … 댓글(2) 세척기 2022-05-25 1236 54
1532 윤석열 대통령이,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정보 공개한다. 댓글(3) 용바우 2022-05-11 943 54
1531 224광수인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특보에 임명한 김영호 … 댓글(3) 북진자유통일 2023-09-09 3594 54
1530 지만원 박사님 인터뷰 다시 보며;승리의 목소리 댓글(4) candide 2022-07-09 1218 54
1529 월북여부가 중요하지 않으면 왜 조작했나 먼저 밝혀라 댓글(1) jmok 2022-06-20 982 54
1528 윤석열 대통령은 지만원 박사님을 보호해 주세요 댓글(1) Pathfinder12 2023-01-08 1420 54
1527 표절사냥 열풍 - 한국 가수 99%이상은 표절가수 댓글(1) 기린아 2022-09-07 1878 54
1526 돌에 새겨? 뭐를? 댓글(10) 역삼껄깨이 2022-02-09 893 54
1525 금일 탈북자 명예훼손 재판 결과 댓글(2) 관리자 2023-08-08 3097 54
1524 전두환대통령님을 회상하며 지만원 박사님께 댓글(3) 진도개1 2022-03-28 938 54
1523 본질이 바뀌어버린 이태원 사태 댓글(1) 공자정 2022-11-02 1232 54
1522 오랜만에 들려 봅니다 그리고 기존의 정치인들은 절대 … 댓글(6) proview 2023-05-06 3336 54
1521 '중앙일보'에게 제주4.3을 묻는다 댓글(4) 비바람 2023-04-01 3058 54
1520 전두환대통령 성명 댓글(1) 역삼껄깨이 2022-01-18 941 54
1519 정부는 지만원 박사님을 어찌 예우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댓글(3) Pathfinder12 2023-01-12 1192 54
1518 성창경 TV와 여러 유투브에 댓글로 올린 글 댓글(2) 왜불러 2022-05-17 1054 54
1517 5.18역사학회 성명서 (3) 해머스 2022-05-18 1014 54
1516 역시 지만원 박사님 댓글(2) 역삼껄깨이 2022-11-06 1466 54
1515 [안정권] 5·18 40주년 앞두고 극우 성향 단체 … mozilla 2022-05-18 1316 54
1514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462 54
1513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하여 댓글(4) 핸섬이 2023-12-05 6352 54
1512 이상한 여군들의 사망 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2-07-22 1449 54
1511 518유공자 4,346인 인명록 공개되고있다. 요지경 2023-05-18 1713 54
1510 국민제안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로에 선… 의병신백훈 2023-08-20 3167 54
1509 국무조정실 민원 답변 댓글(2) marley 2022-06-14 910 54
1508 광주사태 유언비어를 무력화시킨 이순자자서전 독자들이 보… 댓글(2) 시사논객 2023-01-24 1622 54
1507 지만원 메시지, 당국에 전달 방안 댓글(8) sunpalee 2023-12-17 11005 54
1506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862 54
1505 징계 개시만 개시하는 이양희와 안철수의 틀린 계산 댓글(4) 청원 2022-09-19 2429 5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