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광주사태인가! 민주화운동인가!

5.18은 1980년 그시정 법과.관행에의하여 끝난문제를

호남인들이 고도의 꼼수를부려 중요인물들은 쏙배서 감추고 

둔갑을시켜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였으나 정보화시대 들통이난것!

5.18이 들통나니 좌파들은 마무리도없이 법으로정해 국민의 입을 봉하려했다.

그러나 이미들통나 답까지.책으로 나온것을 어찌할것인가!

5.18유공자 김상집님께서 명확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5.18은 민청년 전과자들과 국민연합:윤보선.함석헌.김대중!

철저한 공산주의자!윤상원:국민연합사무총장! 이들이

박정희대통령이 서거하시자.정권은 순리데로 이양해야하는데

독재군가정부가 마음데로 집권할까봐 일으킨사건이라고한다.

좌파들은 민주화운동이라고하나 딱잘라!정권쟁취 탐욕이었다.

 

5.18주동자!윤상원은 후배인 김상집에게 시켰다.

계엄군들이 시체를 서해바다에 집어던지는 모양이니

광주시민들을 21일1시까지 카톨릭쎈타앞으로 모이자.라고!

21일 이전에는 죽은 시체도없었는데 [유언비어]선동한것이다.

21일 1시반경 첫발포에맞은자가 제가제보한 장갑차주인공

5.18재단에서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꼬마상주아빠!조사천씨다.

그즉시 자택이 광천동으로 연락이와서 이웃주민인 제가

그분의 처 정동순씨에게 직접 전해주었다.

도청앞에서 장갑차타고 총을맞아 목에구멍이 뻥 뚫려서

고개만 내밀고 돌아가셨다는것을 그러나 그여자는 거짓증언을하엿다.

 

ㅇ.윤공희주교님이나 5.18재조사위원들!

   5.18이 민주화운동 이라는자들에게 확인해야한다.

ㅇ.5.18재단에서 홍보용으로 이용하고있는 제가제보한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가 시민군이 쏜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는것은 

   알고있었는가!모르고있었는가!총을 먼저 쏜 자들도 시민군이었다.

   알고서 5.18을 뒤집었다면:파렴치한 나쁜사람들!

   모르고 5.18을 뒤집었다면:몰상식한 멍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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